아 뭐 이젠 현실감각도 없고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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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화 - 26 목 제주 바리 화요일 오전 10:30 서울에서 목포로 출발군포에 들려 친구와 꼬막비빔밥 조짐 맛나더라목포가는 길 익산??쯤에서 한컷김제가는 깅 노을이 이뻐서 한컷장성에서 들판이 이뻐서 한컷목포 도착해서 낙지호롱구이비빔밥? 먹음 쏘쏘제주행 배 출발 한 10분 있었더니 몸에서 소금 나올거같았음제주도 도착하고 바로 해안도로 반시계방향 직행골막식당가서 비빔국수 먹었음6:30 오픈이라 6:32에 도착했는데 이미 5분 먹고계심;더워서 비빔 시켰드만 육수한입하고 후회 존나게함근데 사진을 뭐 이따구로 찍었냐먹고 다시 해안도로 바리나도 한컷?풍차 므쪄서 한컷수월봉에서 내려다보는게 이쁘다길래 이동함찍고 한 3분 쉬었나 초등학교 수학여행 버스 오길래 바로 런함이후 해안도로를 도는데 뭔가 묵직한게 내것 같아서 찍음쉬고 주유하고 1100고지로 이동, 라이더들이 와인딩하는 이유를 알았음..존나재밌었다1100고지를 내려와서 김만복김밥 가서 밥무금전복김밥 괜찮았고 고사리 닭개장라면인가 저게 ㄹㅇ 개맛있었다다 먹고 다시 동쪽 해안도로를 달림516도로 가는 길 뭔놈의 구름이;516도로 가는길에 뭔 존나큰 마트랑 스벅리저브, 마을이 있길래 콜드브루 한잔 조지러 옴한시간가량 구경하면서 쉬고 숙소로 이동다음날 오전 배타기 전에 전복물회 흡입한치물회는 시즌이 끝나서 안된다고해서 전복물회 먹음 ㄲㅂ밥묵고 쉬다가 목포가는 배 탑승목포 18:10 하차하고 스울까지 야간주행 조짐 스모크쉴드라 뒤지는줄 알았다첫 장거리 바리였는데 하필 최장거리 바리에 시간도 짧아서 여유롭지 못했지만 재미있었음.내년에 시간좀 많이빼서 3월 말 벚꽃 만개할 때 여유롭게 또 가야지끗!- dc official App 작성자 : 팜팜쥬스레드애플

아 뭐 이젠 현실감각도 없고앱에서 작성

갤차당함 : 82(118.235) 2024.09.27 20:10:20

조회 26 추천 0 댓글 2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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