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병신 왕따히키로 살다가 초인적인 존재들을 만나면서 멋있게 활약해가는 주인공이 나오는 일본 애니들이 대거 수입되면서

지들의 무책임과 직무유기하면서 좆되가는 인생이 오히려 어떠한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성으로 뇌에 인식이 자리잡아버린거지. 

개꿀에다가. (물론 앰앱한테 고통전가 ㅋㅋ)

그러면서 울갤에서 밥먹고 토하는 횟수 경쟁, 처먹는 약 갯수 경쟁, 우울경쟁, 지 성격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개병신인지 경쟁, 고통경쟁 가난경쟁 하면서 뭔 씨벌

누가 더 일본애니의 주인공으로써 살고있는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한쪽으로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임.

그리고 쿠로미나 어쩌구 저쩌구 오픈채팅 프사 처박고서 난 한심하고 비루한 존재야.. 지껄이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울별이든 오픈챗이든 그런 직무유기한 사실은 이기적이고 무능할 뿐인 개병신같은 존재들끼리 쿵짝이 잘맞아 실제로 만나서 쿵짝까지 하면서

더더욱 병신경쟁하면서 직무유기 개꿀하고 뒷도킹으로 성욕까지 챙겨버리는 이런 개 달콤한 프로세스를 거부할 수 없는 병신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