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호구 남편 레전드 레이퀀스뱅큐어
- 폐연수원 건물 탐방 MKYUN
- 롱소드 검술퍼거가 들려주는 게임내 검술 이야기 1편 네이버씰
- 문세윤의 찐 맛집 구별법과 맛없는집 갔을 때 행동 감돌
- 염마가 아라쉬보고 아는척 하는 이유 이거일거임 시황제
- 맘카페에 광주 딥페이크 글 올라왔다!! Avent
- 스압) 오사카 여행기 2일차-1 121.144
- 싱글벙글 식객 청국장관련 에피가 잘 이해되지 않는 이유.jpg 최강한화이글스
- 훌쩍훌쩍 하여가 단심가... 각색... 하얀바람
- 도호쿠 여행 3일차 - 히로사키 (씹덕주의) 39chan
- 혐한 당한 일본여행 유튜버 노리유키
- 25R 맨체스터 시티 vs 뉴캐슬 골 모음...gif 메호대전종결2
- 성범죄 전적을 알고도 만난 여자친구... 하지만 남자는 또다시 jpg ㅇㅇ
- 호텔 더 본을 알아보자 백갤러
- 싱글벙글 어느 작가가 설정오류를 수정하는 방법 ㅇㅇ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6
[시리즈] 기타큐슈 여행기 ·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1 ·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2 ·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3 ·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4 ·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5 다시 고쿠라로 돌아와서 숙소에 들린 후그 다음날에 계획 했던 아루아루시티를 이 날 돌아봤음봇치더락 극장판 블루레이이제와서 생각하면 사 올걸 그랬음 아..봇치더락 만화책이거는 만화판 본 사람들은 알거같은데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헀음 ㅇㅇ.. 4컷 만화라서대신 위에 코스파에 올라가서 산 봇치더락 티셔츠 ㅋㅋXL 까지 밖에 없길래 이거 사이즈 되겠나 싶었어도한장 갖고 싶어서 그냥 집에서만 입을 생각으로 샀는데아주 잘 맞아서 너무 기분 좋았음철야의 노래 굿즈도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서 찾아봤는데 결국 못 찾아서 복귀..숙소 들렸다 저녁 먹으러 간 야키니쿠 집이거 좀 잔인한거 아니냐? ㅋㅋ음음 그래 그래 혼자 가서 4500엔 가량 쓰고 온건 사실이야 ㅇㅇ진짜 맛있었음 일본 맥주 기린을 제일 좋아하는데생맥주도 기린이라서 너무 행복하게 즐기고 옴 ㅋㅋ다음 날에는 전날 저녁에 모지코 - 시모노세키 의 여파가 늦게 와서 일찍 자서일찍 호텔 조식을 먹고 후쿠마로 이동했음후쿠마의 미야지다케 신사의 토리이아침 일찍 와서 사람이 없었음아침 공기는 좋구나~여기도 이쁘게 꽃으로 꾸며 놓음이제 손 딱 씻고 본전으로 가려는데아.. 공사를 하고 있었음앞에 보이듯이 올라가서 참배는 가능 한거 같았는데뭔가 주변에 관광 목적으로 온 사람도 없고다 현지인 분들 같아서 조용히 뒤 돌았음 ㅇㅇ..아쉬운대로 찍은 미야지다케 신사의 빛의 길석양이 질 때가 제일 이쁘다던데아침에 가는것도 썩 나쁘진 않았던거 같음그 후엔 후쿠마 까지 내려 왔으니하카타가 코앞이기 때문에 하카타에서 텐진으로 이동 해 봤음사실 텐진 파르코에 철야의 노래 굿즈 티셔츠 있다 해서 와 본건데코스파 매장 가서 물어보니까 없다 하셔서그냥 타워레코드 가서 앨범 구경 헀음..미친 씹근본 페인킬러맨날 유튜브 뮤직으로 만 듣다가실물로 보니까 개 멋있음 걍만화책은 애니메이트 에만 모여있는 줄 알았는데타워레코드 에서도 팔더라 ㅇㅇ또 아쉬운대로 텐진 코스파에서 발견한 도로헤도로 티셔츠 구매도로헤도로 작가가 메탈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티셔츠도 락 티셔츠 처럼 새끈하게 잘 빠졌음 ㅋㅋ위에서 구경한 앨범 및 추가 구매한 앨범사진은 안 올렸지만 메가데스의 러스트 인 피스 도 구매 했음숙소에 돌아 왔으니 마지막 행선지인 도바타 - 와카마츠 로~
작성자 : 전옥별고정닉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파쿠리한 일본영화..gif
<스탠리 큐브릭> 20세기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중 하나이자 60~80년대, 영화 산업이 클래식 시대를 넘어 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를 거쳐 현대기로 넘어가는 시대를 상징하는 감독이다. 존 포드, 알프레드 히치콕 등과 함께 영화사상 최고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전설적인 인물. 완벽주의적인 제작으로 인하여 작품 수는 적지만 각각의 작품성은 전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와 더불어 큐브릭 감독의 최고작품으로 평가받는 시계태엽 오렌지 (1971) 개봉 당시에는 자극적인 내용과 소재 사용,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에 대한 비판 등으로 비난을 받은 문제작 취급도 받았지만, 지금은 많은 세계 영화 감독, 평론가,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다. 이 영화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리듬감 넘치는 편집과 예술적인 디자인, 다이나믹한 연출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 이 모든게 어느 일본영화에서 오마주 했다면 믿겠는가 그 영화는 바로 장미의 행렬 (1969,마츠모토 토시오) 일본 뉴웨이브 영화와 예술,실험영화사에서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작품, 중심인물 대부분은 비전문 배우들로 캐스팅했고, 파격적인 소재 (동성애,근친,마약 등 사회적 금기)와 놀라우리만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장면들로 비교를 해보자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속눈썹 표현 유명한 안약씬 잡화점 내부 패싸움 빨리감기 연출방식 화각 180도 이상 초광각 어안렌즈를 이용한 과거회상 연출 <두 작품의 전반적인 미장셴,편집방식이 대단히 유사하다고 평가 받는다.> 백인들이 인정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비열한 파쿠리... 참고로 한국영화 올드보이에서도 장미의 행렬 연출방식을 전반적으로 파쿠리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울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