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출산율이 박살나면 피해는 여자가 본다는 말에 난리난 여자들 관심종자
- 이상민과 국회측 신경전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블라인드) 공‘무원:“여자 아니면 노예다” 관심종자
- 이경규가 먹어본 비건 초밥 감돌
- 자기가 미성년자인 줄 알고 경찰한테 깝치다가 ㅈ된 미국 청년 공치리구
- 갤럭시 획기적인 꾸미기 기능 어플 나왔네 ㅇㅇ
- 싱글벙글 헬조선 구인배수 근황 포카리정상화
- 맘스터치 에드워드리 신메뉴 버거 후기.jpg dd
- PC충 점령...런던과학박물관 근황 ㄹㅇ...jpg Adidas
- [단독]민주, ‘2030 TF’ 추진 검토 STS
- 땅 파서 장사하시는 백종원씨 ㅇㅇ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난징대파티
- 2.09 (일), 일페 후기입니다 독갤빌런
- 탄찬 집회 참여한 일본인을 본 일본인 반응ㅋㅋㅋ 빨갱이사형
- 일본인인 척 북한식당에 방문한 한국 여행 유튜버 공치리구
하늘이 父 “하늘이는 별이 됐습니다…아무 죄도 없는 애를”[전문]
- 관련게시물 : 초등생 살해 교사 "내 목숨 끊으려 흉기 구매" 진술- 관련게시물 : 충격충격 실시간 교사 커뮤니티 근황....jpg-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초등 살해 여교사 정신과 전문의 소견으로 복직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기자들과 만나 말한 내용 전문저희 하늘이는 오늘 별이 됐습니다. 하늘이는 최근 월, 수, 목요일에 수업 후 미술학원을 갔습니다. 하늘이는 정규 수업시간에는 A초등학교 1학년 2반 교실에서 정규 수업을 받고, 이어 오후 1시 이후에는 2층의 2학년 3반 돌봄 교실로 올라갑니다.화요일, 금요일은 할머니가 3시 40분에 내려와서 집으로 오고요. 월, 수, 목은 학원에서 4시 40분에 픽업을 옵니다.A초 1층에서 돌봄 교실 비밀번호를 누르면 선생님이랑 통화를 하고 ‘누굽니다’라고 얘기하면 애 혼자서 가방을 메고 내려가는 시스템이에요.근데 저한테 4시 50분경 전화가 와서 ‘하늘이가 내려오지 않는다. 혹시 연락이 되냐’라고 해서 저희는 계속 전화를 걸면서 급하게 학교로 다 모였고요. 없어지고 약 20분 뒤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관 분들도 같이 찾기 시작했습니다.저는 하늘이한테 부모 보호 앱(애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전화를 안 해도 실시간으로 핸드폰 주위에 있는 소리를 다 들을 수가 있어요.저는 4시 50분경부터 찾을 때까지 그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운전을 하면서 A초까지 왔습니다. 제가 4시 50분경에 들었을 때는 하늘이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고, 늙은 여자의 달리기 한 것처럼 숨 헥헥거리는 소리랑 서랍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리고 가방 지퍼 여는 소리가 계속 들렸어요.그리고 하늘이 핸드폰 앱에는 무음이든 매너 모드든 알람을 크게 울릴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이게 계속 울리는데 그 가해자 여자분이 울리는 거를 강제 종료하고 전화는 계속 진동이 가게 안 받고 숨 헥헥거리는 소리만 들려서 계속 수색을 하고 있었어요.선생님들이랑 경찰관들이 1시간 동안 찾았는데 하늘이가 피살된 곳은 하늘이 교실 10m 뒤에 내려가는 계단, 10m 뒤에 시청각실이었어요. 1시간 동안 선생님 경찰관은 시청각실을 아무도 수색하지 않았고요. 1시간 뒤에 하늘이 할머니가 발견을 했습니다.그 사람은 시청각실 안에 비품 창고 같은 데 문을 잠그고 있었고, 저희 어머니가 혹시 “아기 봤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그분은 “없어요”라고 얘기를 했고 저한테 전화오셔서 “빨리 시청각실 택시로 뛰어와라” 그래서 저는 경찰관들이랑 대동을 해서 갔습니다.그전에 경찰관은 옆에 B아파트에서 신호가 찍혔다고 해서 저랑 같이 거기를 수색하고 있었어요. 저는 실시간 위치를 핸드폰으로 찾을 수가 있었는데 무조건 학교였거든요.가해자는 48세 여자분이고요. 아들은 이번에 수능을 봤다고 해요. 그리고 2학년 3반의 담임입니다.아까 제가 이건 학교 측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경찰한테 들은 얘기가 아니에요. 그분은 우울증으로 휴직을 했다가 12월 말에 복직을 했다고 들었습니다.하늘이가 4시 40분에, 하늘이가 그러니까 3시 40분경에 웬만한 애들이 다 학원이든 집으로 귀가를 합니다. 하늘이는 4시 20분까지 친구 1명이랑 교실에 있고 4시 20분부터 4시 40~50분까지는 하늘이 혼자 있어요. 물론 돌봄 선생님이 있겠지만요. 근데 이 선생님은 자기 반의 교실이고 시청각실은 20m밖에 안 되고 완벽한 저는 계획 살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솔직히 다들 기자님들 상식적으로 학교에서 식칼을 어디서 구합니까?하늘이가 칼에 찔렸어요. 수십 방을요. 저항하다 손에 칼자국이 엄청 많습니다. 선생님들은 바로 옆에 20m의 시청각실을 1시간 동안 찾지 않으셨고 저희 엄마가 끝내 발견을 했고 경찰들과 같이 문을 부숴 들어갔는데 경찰관들이 저한테 저희 딸을 보지 말라고 얘기를 했어요. 힘들다고요.그래서 119 구급대를 그때 불렀고 병원에 와서 심폐소생술을 약 20~30분 했는데 6시 35분경에 이제 전혀 신체 리듬이 돌아오는 게 없어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저는 우울증 환자를 특히 초등학교를 봐주는 분이 복직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학교 선생님들이 20m 있는 곳을, 특히 계속 알람을 울리고 있는데 교실에서도 들릴 수 있는 소리인데 아무도 거긴 찾지 않았고요.어떤 선생님 하늘이 찾을 때 말을 들어보니까 시청각실은 문을 잠가서 들어갈 수가 없대요. 근데 죽인 사람은 선생이니까 들어갈 수 있겠죠.그렇게 돼서 저희 애는 별이 됐고요. 저는 앞으로는 ‘제2의 하늘이’가 꼭 안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학교 책임에 대한 내용을 강력하게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리고, 더 많은 언론들이 특보에 단 며칠간만이라도 항상 나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지금 경찰서에 갔다 왔는데 부검을 해야 돼서 부검을 이틀 뒤 정도에 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5일장을 우선 생각을 하고 있고요.저도 지금 아직도 이게 꿈 같아요. 하늘이가 오늘도 아빠 엘리베이터까지 나와서 인사해줬고요.다시는 하늘이 같은 아이가 나오지 않도록 정부에서 법을 개정하든 ‘하늘이법’이든 정신적으로 아픈 선생님들에 대한 규제를 하든, 방법이 꼭 나와서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겼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가해 교사 상태는 괜찮다고 합니다.제가 저희 딸한테 이 교사에 대한 언급을 들었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리고 또 복직을 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하니까요. 개학을 저번 주에 했고요.저희는 1학년 2반에서 2학년 3반 돌봄으로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돌봄에 또 돌봄 선생님이 따로 계시고요. 제가 확실히 아까 교감한테 들은 얘기는 2학년 3반의 정교사입니다.2학년 3반의 담임인 거죠. 우울증으로 휴직했다가 복직을 12월 말에 한 걸로 들었어요. 이거는 학교 측에 정확한 건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저는 우울증에 의한, 그냥 자기 분에 못 이겨서 죽였다고 생각을 하는 건데 혼자 죽지 왜 아무 죄도 없는 애를.하늘이는 가방 메고 학원으로 가는 사이에 끌려가서 죽었어요. 소리도 못 질렀을 거예요. 왼쪽이 다 칼이에요. 얼굴 어깨 겨드랑이….할머니도 계속 수색을 하다가 계속 안 찾아지니까 할머니는 그 생각을 한 거예요. 애가 2층에 있고 1층에 내려오는데 동선이 많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문이 열려 있었대요. 시청각실 안에 비품실이라는 또 창고 같은 데 있었어요. 제 생각엔 거기 서랍에 칼을 숨겨 놓은 것 같아요. 성악 소리가 들렸으니까 확실히 들렸어요.돌봄 선생님은 돌봄 교실에 있었겠죠. 가방 메고 하느라 “차 왔으니까 가도 돼” 했다는데, 그거를 이렇게만 봤더라도. 현재 돌봄 선생님은 아까 오셔서 많이 우시고 가셨어요.웬만한 애들이 3시 40분에 거의 다 하교를 하기 때문에 4시 40분에는 돌봄 교실에 하늘이 한 명이라 그 선생님은 자기 교실이잖아요.1명 대 1명 상황이었고, 계단까지만 안 가도 이렇게만 애들 봤더라도 데려가는 거 봤을 거고. 알람 울리는 소리, 하늘이가 분명히 소리를 질렀겠죠. 아프니까요. 그 소리만 들었어도 죽진 않았겠죠.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다시 선생님이 한다라는 것. 그것도 초등학생이라는 것. 고등학생 남자면 막았겠죠, 48세 여잔데요.초등학교 저학년의 선생님이라면 학교 측에서 복직했을 당시에 담임을 배정하고 그 사람을 담임으로 세운 다음에도 그러니까 복직하기 이전에 어떤 이런 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죠. 전혀 그건 학교에 물어보세요. 일단 A초, A초 병설유치원 내일 다 휴교령 내려졌거든요.하늘이가 돌봄 교실의 임의 반이었고요. 자기가 동선이랑 이런 건 제일 잘 알겠죠. 자기 방이니까. 그리고 하늘이가 저번 주부터 그 미술학원 다녔어요. 기존에는 안 다녔었어요. 기존에는 계속 항상 3시 40분에 혼자 왔어요.3시 40분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애들이 90% 이상이 다 빠지니까. 그 때 빠졌으면 그 선생님 그런 짓 해보지도 못했겠죠. 근데 4시 40분에 저번 주부터 애가 혼자 있는 걸 알았겠죠.혼자 있고 복도에는 아무도 없고.정말 죄송하지만 가능하시다면 마지막 글에는 ‘하늘아 예쁜 별로 가’ 이런 좀 추모의 글을 하나씩 써주셨으면 합니다. 하늘이 이름 나가도 됩니다. 2017년 10월 22일생이에요.피살 초등생 父 “하늘이는 별이 됐습니다…아무 죄도 없는 애를”[전문]- 이런데도 신상공개 안하네- [속보] 경찰. 초등생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https://naver.me/5A3thwoH [속보] 경찰 "대전 초등생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11일 대전서부경찰서naver.me - dc official App- 와들와들 살해교사 "짜증나서 죽였다""복직 3일차부터 짜증나서 아무나 죽여"- [속보]김하늘 양 살해 40대 여교사 “짜증이 나 범행 저질러”https://naver.me/Gxkhwnsl [속보]김하늘 양 살해 40대 여교사 “짜증이 나 범행 저질러”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가 수업에서 배제돼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여교사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이 근무하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나온 8살(1학년생)naver.me와 ㄹㅇ 미친년인가
작성자 : 라면타도고정닉
념글) 트럼프 암살계획 폭로 전문 번역본
https://www.facebook.com/share/p/18uMMsmjYq/ 오늘 슈퍼볼 최종 점수보다 더 큰 뉴스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렵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연방 내부고발자이자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 전직 직원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고 2025년 2월 7일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 고소장에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슈아 샤피로가 버틀러(Butler), 펜실베이니아에서 발생한 암살 시도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적 형사 고소장에서 제기된 주장: "트럼프의 유세가 열리기 몇 주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이 직면한 장애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피고 조슈아 샤피로(Joshua Shapiro)를 자주 만났다. 조슈아 샤피로는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암살 시도를 계획하고 공모하여 도널드 트럼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실행하려 했다." "조시 샤피로 주지사는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해 암살 미수를 주도하고, 계획하며 조정했다." "2024년 7월 13일, 본인은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에 제보를 시도했으나,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차단당했다." 2024년 7월 15일부터 2024년 7월 23일까지, 본인은 비밀경호국 요원 존 T. 도노휴(John T. Donohue)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조슈아 샤피로 주지사가 저지른 범죄 및 필라델피아 FBI가 그의 범죄를 은폐하는 데 연루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여러 문서를 제공했다. 존 T. 도노휴 요원은 이 고소장을 본부로 보냈으나, 바이든 행정부가 이를 차단했다. 2024년 3월 9일, 수석 특별 요원 케네스 켈러(Kenneth Keller)는 이메일을 통해 본인에게 필라델피아 FBI 인사, FBI 피해자 지원 서비스, 워싱턴 지부 관리팀과 접촉했으며, 그들로부터 본인을 필라델피아 FBI로 안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통보했다. 케네스 켈러 요원은 본인이 보고한 범죄가 자신의 관할권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므로, 펜실베이니아 피해자들을 도울 관할권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에게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와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본인은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에 연락했다. 최근까지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전 FBI 국장은 바이든 행정부와 공모하여 이 보고서를 은폐해 왔다. 이제 그가 사임한 만큼, 이 사설 형사 고소는 반드시 조사되어야 한다." 2024년 7월 23일, 전직 주 경찰 직원이 조슈아 샤피로 주지사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형사 기소를 요청하는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버틀러 카운티 지방검사 리처드 골딩거(Richard Goldinger)는 2024년 8월 22일자로 해당 전직 경찰 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다른 기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살인미수 혐의를 기소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조슈아 샤피로 주지사는 현재까지 형사 기소된 바 없으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로 추정된다. 한편, 오늘 슈퍼볼 경기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슈아 샤피로 주지사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어서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형사 진술서 본인 하다사 파인버그(Hadassah Feinberg)는 선서한 진술자로서 연방 내부고발자로서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피고 조슈아 샤피로(Joshua Shapiro)는 개인적, 개별적, 그리고 공적인 직책을 포함한 모든 지위에서 2024년 7월 13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계획하고 이를 주도, 조직, 실행하였습니다. 피고 샤피로는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으나, 그 계획을 조직하고 실행한 책임이 있으며, 현직 대통령을 부상하게 했고, 코리 콤페라토어(Corey Comperatore)의 살해를 초래했습니다. 피고 샤피로는 펜실베이니아 주 관계자들, 특히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청장 크리스토퍼 파리(Christopher Paris)와 공모 및 협력하여 2024년 7월 13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를 실행했습니다. 피고 샤피로는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청장 크리스토퍼 파리를 이용해 범죄를 은폐함으로써 암살 시도의 조정 및 실행을 시작했습니다. 피고 크리스토퍼 파리는 2024년 8월경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선서 증언 중 거짓되고 일관되지 않은 진술을 했습니다. 그는 범죄 수사를 방해하고 2024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버틀러(Butler)에서 발생한 암살 시도의 사실 발견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허위 진술을 했습니다. 피고 조슈아 샤피로와 크리스토퍼 파리의 행동은 고의적인 것이며, 피고 파리가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선서 증언한 바와 같이 단순한 보안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2024년 7월 13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에서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 경계선 안에서 총격을 받았습니다. 이는 미국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이 담당한 경계선 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며, 비밀경호국의 보안 실패와 관련된 모든 진술은 허위입니다. 피고 파리는 선서 증언에서 범죄 수사를 방해하고 은폐하기 위해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했으며, 고의적으로 미국 비밀경호국에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피고 크리스토퍼 파리와 조슈아 샤피로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공공 부패 및 사기와 관련된 지속적인 범죄 행위로 인해 펜실베이니아 커먼웰스 법원(Commonwealth Court of Pennsylvania)에서 제기된 RICO(부패 조직 처벌법) 소송의 피고로 지목되었습니다. 해당 소송은 수천 명의 내부고발자, 증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 부패 및 사기 혐의와 관련된 사건으로, Hadassah Feinberg et al. v. Scott A. Evans et al., 사건번호 **402 MD 2024 (Pa. Comm. C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5일, 최소 다섯 명의 연방 증인이 피고 조슈아 샤피로(Shapiro)가 10년 이상 저지른 주 및 연방 범죄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증인에는 그레고리 스텐스트롬(Gregory Stenstrom), 레아 훕스(Leah Hoopes), 션 코놀리(Sean Connolly) 등이 포함됩니다. 암살 시도 며칠 전, 알렉스 소로스(Alex Soros)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신빙성 있는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범죄 수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피고 조슈아 샤피로는 소로스와 가까운 측근이며, 대규모 선거 자금을 지원받은 인물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방해하기 위한 계획을 사전에 세우고 실행했습니다. 또한 피고 샤피로는 우크라이나와 연계하여 자금을 세탁하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공식적으로 확인될 경우, 샤피로의 연방 차원의 자금 세탁뿐만 아니라 민주당 소속 다수의 관계자들이 수백만 달러의 납세자 자금을 세탁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었습니다. 2024년, 피고 조슈아 샤피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대통령을 직접 만나도록 초청했으며, 이 자리에서 전례 없는 사진 촬영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폭탄에 서명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유세가 열리기 몇 주 전, 조 바이든(Joseph R. Biden) 대통령은 민주당이 직면한 장애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피고 조슈아 샤피로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피고 샤피로는 다른 관계자들과 공모하여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피고 조슈아 샤피로와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청장 크리스토퍼 파리는 의도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 유죄이며, 이들이 암살 시도를 조직하고 실행한 계획은 반드시 수사되어 기소되어야 합니다. 피고 샤피로는 수천 건의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범죄가 포함됩니다. 연방 내부고발자(본 진술자 및 그녀의 자녀 포함)를 협박, 위협, 스토킹한 행위 엘렌 그린버그(Ellen Greenberg) 살인 사건 수사를 방해하고 조작한 행위 2020년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카운티에서 선거 개입을 방해하고 조장한 행위 매튜(Matthew) 및 캐롤린 피터슨(Carolyn Peterson)을 위협하고 사법 방해를 한 행위 9세 자레드 터코(Jarrod Tutko) 살인 사건 수사를 방해한 행위 19개월 된 아이리스 뭄머트(Iris Mummert) 살인 사건 수사를 방해한 행위 미셸 헨리(Michelle Henry)를 통해 J.G.에 대한 성적 학대 수사를 방해한 행위 아동 방임 관련 범죄 수사(피해자: E.G.S., E.S., E.R.S., E.N.S.)를 방해한 행위 저는 귀하가 2024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에서 발생한 도널드 J.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하여 조슈아 샤피로 주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적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현재 여러 정부 기관에서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조사들이 진행 중이므로, 귀하의 사적 형사 고소는 승인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