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애들은 지들이 역겨운거 아냐?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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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오싹오싹 8살에서 성장멈춘 25살 백마 누나..jpg 어릴때 함암치료했다가 뇌하수체 이상으로 8살에서 성장 멈춰버림ㄷㄷ 키는 작은데 얼굴은 늙을대로 늙어서 쭈글거리는게 징그럽네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문신도 하고 화장도 진하게 하고 발악함 해리케인 닮은 남친 있었는데 남친이 페도새끼라고 현실에서까지 맞을뻔하고 욕쳐먹어서 비난 못견디고 헤어짐 섹스는 안하고 뽀뽀까지는 했대 근데 그러고서 반년뒤에 새로운 남친 또사귐 이번에는 좀 신중해져서 얼공 절대 절대 안하더라ㅋㅋㅋ성장 멈췃는데도 어떻게 난자는 만들수있는지 난자 얼려놨다고 함ㄷㄷㄷ 물론 몸땡이가 저래서 애기는 못낳는대 나중에 대리모써서 생산할 계획에 있다고 하네 작성자 : ㅇㅇ

역겨운 애들은 지들이 역겨운거 아냐?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9.05 21:46:13

조회 29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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