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꼰대

- 밑에 적어놓은 것들 보다 압도적으로 싫어함. 진짜 좆같음 말도 섞기 싫음.

  존재 자체가 나한테 스트레스임.

  이 새끼들은 무조건 자기가 왕인줄알고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줄 아는 개씨발 병신새끼들

  특히 40대 중후반 이후의 남자들이 꼰대가 뒤지게많음.

  내가 항상 꼰대들 볼 때마다 ' 와 씨발 나는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되면 안되겠다. ' 라는 생각을 매번 들게해줌.

  뭐만 하면 ' 젊은 사람이 ~~~ ' / ' 나 때는 ~~~ ' 이지랄하고

  이 씨발새끼들 특징이 지보다 나이 어려보이면 무조건 반말깜. 아는사이도 아닌데 개씨팔새끼가

2. 게이

- 이건 모든 게이들을 완전히 혐오하는건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거나 지가 게이라고 자랑질 하고다니는 새끼들이 싫음.

  그냥 조용히 게이끼리 게이짓 하고 다니는건 내 알빠 아닌데

  굳이 퀴어축제 같은 개좆도 꼴뵈기싫은거 쳐하고 잘생기거나 귀여운 남자 보면

  게이짓하는 남한테 피해끼치는 새끼들이 싫음.

3. 뚱녀

- 이거 말하기 전에 말할게 있는데, 난 여자 좋아함. 여혐 아님.

  근데 일부 뚱녀들이 싫을 뿐.

  뭐 어디 병이 있거나 어쩔수없이 뚱뚱한 건 그럴수있지.

  근데 아무 이유없이 뚱녀인건 지가 자기관리를 안해서 발생한 문제임.

  근데 얘네 결정적인 문제가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자기합리화를 뒤지게 함.

  자기가 관리 못해서 뚱녀인거를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대부분 꼴페미들이 이럼)

  니들이 뭔데 내 몸평하냐 이지랄함. (한적 없는데)

  보통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난 왜이리 뚱뚱할까 하면서 건강 생각해서라도 살을 빼는게 맞음.

  그리고 두번째 문제가

  내가 얘네 싫어하는 결정적인 이유인데

  여태 내가 25년 살면서 본 모든 뚱녀들은 죄다 인성이 싸갈쓰 바갈쓰임.

  뭐 안그런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는데, 이게 계속 이러니까 이런 마인드가 생김.

  좆도 이유없는 자신감에 차있거나, 자기가 존나 잘난줄 알거나, 인성이 개싸가지인년들이 태반이더라

4. 군부심

- 참고로 난 17군번 강원도 양구에서 보급계원으로 병장 만기전역한 예비군임.

  근데 군부심이 왜 싫냐?

  뭐만 하면 공익이 ~ 현역이 ~ 미필이 ~ 요즘 군대 좋아졌다 ~ 하는 새끼들 존나 꼴보기싫음.

  당연히 시대가 지날수록 군대가 좋아져야지 가면 갈수록 퇴보해서 쌍팔년도 마냥 애들 막무가내로 두들겨 패고 월급을 담배 몇갑 주면 그게 정상이냐?

  같은 현역이 봐도 개좆같음 ㄹㅇ;

  인생 최대업적이 병장 만기전역인 개병신새끼들 ㅋㅋ

5. 예수쟁이

- 착실한 크리스천은 안 싫어함. 종교 믿는거야 본인 자유지. 난 무교임.

  근데 남한테 굳이 강요하고 교회 다니라고 찡찡대는게 개 좆같음.

  내가 예수 안믿겠다는데 예수 안믿으면 지옥가긴 씨발

6. 지가 인싸인줄 아는 찐따

- 군대에서 이런애 여러명 봤는데

  진짜 병신같음..

  아니 뭐 친구 없고 재미 없는거야 그럴수있는데

  좆노잼 덩어리인데 지가 인싸인줄 착각하는 비응신새끼들이 좆같음.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