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고등래퍼4 10회 다시보기 10화 결승전 재방송 E10

하지만 이내 "이왕 이렇게 올라온 거 다섯 명 중에 한 명이 우승하는 거니까 제가 우승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우승 한 번 도전해 보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김우림은 "절대 자만심이 아니고 오로지 제 자신감이다. 잘 지켜봐 달라. 제가 우승하겠다"라고 예고했고, 이승훈은 "증명이라는 단어는 이제 제 머리에 없는 단어다. 오직 우승뿐이다"라고 말했다.

노윤하는 "기나긴 여정을 거쳐서 파이널까지 왔다. 이제는 우승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이상재는 "내 아픈 과거를 딛고 일어나니까 내 앞은 오로지 그것밖에 없다는 걸 증명하겠다"라고 알렸다.네티즌들은 "벌써 파이널이네요. '고등래퍼4'가  엊그제 같은데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 아쉽네요. 5명 모두 좋은 무대 부탁드립니다. 김우림 이상재 노윤하 박현진 이승훈 파이팅입니다", "고랩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된 기분인데 벌써 파이널이라니. 디아크 참가한다고 선공개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누가 우승하던 5명 다 파이널 무대 잘했으면 좋겠다", "5명 다 좋은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며 5명 모두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