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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메일의 정의를 여자들이 정하는 것에 빡친 정태
여자들이 알파메일의 기준을 정해서 원래 레드필에서 말하려던 알파메일의 취지가 망가졌다는 정태. 그럼 레드필에서 말하는 알파메일은 무엇이냐? "여성을 자신의 프레임(기준)에 가둘 수 있는 남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를 진짜 알파로 여기면 바람도 용인한다고 씨부리는 거다. 앤드류 테이트가 내 여자들은 서로의 존재를 용인하며 살아야한단 '기준'에 여자들이 맞췄으니 알파메일이라는 식이다. 그럼, 진짜 학술적인 알파메일의 정의를 만든 동물행동학 박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응 박사님은 느그 레드필러들이 알파메일의 개념을 망쳤대. 성공한 정치인, 기업인이 오히려 알파메일의 기준에 부합한다. 저 박사님이 쓴 <침팬지 폴리틱스>에 나오는 사례가 있다. 완력으로 서열 1~6위 침팬지가 있었다. 그런데 이 서열에 못 드는 침팬지가 2~6위 다 포섭해서 알파메일이 되고 완력 1위 침팬지 린치 놓음. 완력 1위 침팬지는 포악하기만 해서 인기가 없었다. 신기한 것은 서열 6위 침팬지. 얜 타 무리와 전쟁, 사냥할 때 리더로 나서고 이땐 서열 2~5위 침팬지들도 군소리 없이 따름 그런데 알파메일이 되려는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러니까 침팬지 사회에서 정치인과 장군이 분리되어 있단 얘기. 침팬지는 대표적인 난교동물이다. 발정기가 찾아온 암컷은 자기 새끼를 빼곤 무리의 모든 수컷과 교미를 한번 이상은 한다. 침팬지 수컷의 습성 중 하나가 자신과 교미를 한 적이 없는 암컷이 새끼를 들고 나타나면 새끼를 죽이기 때문. 이때 서열이 높을 수록 특히 알파메일은 가장 많은 교미를 가장 임신이 잘 되는 시기에 하고 서열이 낮은 침팬지는 발정기 끝물에 임신 가능성이 낮을 때 조금한다. 그런데 이게 알파메일이 폭력으로 억누르는 게 아니라 알파메일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위엄이 있기에 암컷들이 좋아할 뿐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표준기계도표편람고정닉
팀버튼 36년만 귀환<비틀쥬스>근황...jpg
<가위손><크리스마스 악몽><빅피쉬>그리고넷플릭스 인기 드라마<웬즈데이 시즌1>제작,연출을 맡은팀 버튼 감독이 36년만에 들고온 후속작그리고 이번 36년만에 돌아온팀 버튼 감독 1988년 추억의 띵작무비비틀쥬스 후속작 비틀쥬스 비틀쥬스헐리우드 차세대 20대 미녀스타이자팀버튼의 새로운 페르소나 여배우제나 오르테가가 이번 신작에서위노라 라이더(리디아) 친딸로 등장!!다시돌아온 유쾌한 유령비틀쥬스의 귀환안보면 후회하는 딸피팬들의 인기명작https://youtu.be/omKnFPoa394?si=KPxPQqd5sKYcuvlM [비틀쥬스 비틀쥬스] 3차 예고편 다신 깨어나지 말았어야 할 녀석을 불러버렸다?!악령 VS 악동, 저세상행 대결이 시작된다!'웬즈데이' 팀 버튼 감독의 미친 상상력'비틀쥬스 비틀쥬스' 9월 4일 극장 대개봉!#비틀쥬스비틀쥬스 #Beetlejuice #BeetlejuiceBeetlejuice#팀버튼감독 #마이클키튼 ...youtu.be2024년 국내는 9월4일북미는 9월6일 다시 돌아왔다~!!비틀쥬스 비틀쥬스- 팀버튼 신작<비틀쥬스>출연진....근황....jpg1988s 비틀쥬스2024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1&2편 상관관계 간단정리월급루팡하면서 간단하게 만듬비틀쥬스 비디오로 빌려봤었어가지고2나오니까 옛날생각 나고 설레네위노나 라이더 이슈 있어서 나락갔다가넷플드라마로 복귀하더니스타로 만들어줬던팀버튼이랑 다시 하니까 기쁘다.넷플 드라마 1위 찍던 팀버튼 사단 막내 제나또 나오고마이클키튼도 다시 나오네 36년만인가다같이 팀버튼이랑 작업햇던 배우위주로나오고새여친 모니카벨루치도 나오고캐서린 오하라도 나홀로집에 엄마로 제일 유명할텐데 다시 나오네팀버튼 하면 조니뎁이 페르소나인데진짜 많이했는데다시 조니뎁이랑 해서 레전드 찍어줬으면 좋겠다1편은 보는게 더 재밋을듯후속작임. 시놉시스보니까- 비틀쥬스2 어제 베니스영화제 프리미어 반응 괜찮은거같은데?Deadline's Stephanie Bunbury said the movie is "a blast just to watch" and that it works better in some places where the 1988 original proved "pretty clunky.""Yes, there are plenty of animation joins that haven’t been smoothed over by CGI. Some of the props look like tat Burton bought in a flea market," Bunbury wrote. "But it also has a proper plot, full of twists and turns ... and a climactic musical number in which key cast members mime to Richard Harris’ 1968 pop hit 'Macarthur Park' while dancing around a giant cake with icing the exact green of snot."중략 "Like a strong book-to-film adaptation, a strong sequel keeps the soul of the original while leaning into its own ideas." "Beetlejuice Beetlejuice feels like a film made by a whole bunch of people who adore the original and were eager to keep playing," Collider's Perri Nemiroff wrote in a review of the film shared on X. "That enthusiasm leaps off the screen big time, and it made this hardcore Beetlejuice fan very happy.대충 1편을 잘 이어가면서도 변형이나 반전들이 볼만하고 팀버튼스럽다팀버튼 팬들이라면 기쁠거라는?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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