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비만이라는 몸뚱이라 달고사는건,

디메리트, 패널티적인 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라는거임.. 왜냐고?

현 시대에 운동이나 피트니스센터시설도 너무나 잘 갖춰져있고,

제로콜라니 무설탕 건면이니해서 다이어트를 도모할수있는 음식을은 너무나도 많이있는데

왜 과체중을 사는거임? 과체중으로

외모도잃고 이미지도잃고 건강도잃고,  가장 절망적인건 행복감도 잃음.

왜냐고? 행복의 역치에 도달하려면 어느정도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 노력의 임계치가 일반인에 비해 비만인들은 너무나도 낮은거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몸이 금방 지쳐버리니 게으른 몸뚱이를 주체못하고 그대로 또 

몸을 찌우고 살을 못 뺴는거잖음.. 결국 2022년도 다 갔고, 얘내는 젊음과 청춘, 시간은 한정돼 있다라는걸 꺠달아야 할텐데 말야.

난 뚱뚱한 사람들은 정말 친구는 물론이고 직원으로조차 둘 생각이 추호도 없음.

평생을 후회하다 결국 나중에 나이처먹고 살빼면 젊을떄의 탄탄한 외모로 살 수 있을거같음? 아냐 ㅋㅋ 볼 존나패이고 주름 존나늘어 ㅇㅇ.

이래서 어릴떄 과체중이나 비만은 절대 되면 안되는거야.

'자기관리'는 인간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덕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