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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삼성전자, 또다시 추월 위기...이재용 앞 쓴소리 작성자 : 마스널

ㅡ앱에서 작성

dain(223.39) 2022.11.01 18:50:04

조회 5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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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싯발 이럴거면 걍 서울가서 내가 다하고 연락 끊었지

이거 하나 못해줘서 시간끌고 결국 니가 청구하면 되지

뭔 짜증이냐 이지랄

어차피 내돈아니고 걍 냅두면 그대로 엄마돈만 버리는건데 (❁´▽`❁)

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씨발 어차피 보험금 청구되는거 그앞에서

별것도 아닌거 머 이리 비싸담 이지랄

제발 똑같이 걸려서 매시간 얼굴에 칼빵놓는듯한 기분 느끼길 바라

가족이라고 이런소리 안하려 했는데 너무 한거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아픈거엔 관심없고 그저 숫자. 기간. 눈에띄는 환부 확인. 끝.

그와중에 약값이 비싸네 뭐네

햐....

강아지 일주일 약값만 20씩드는거 그냥 쌩돈 나가는건 안아깝나..

어릴때 er 가서도 원래 자주 쓰러진다고 일 다보고 간다던 엄마 생각하면

이건 당연한거기도 해 (〃´------`〃)

맞지

조금이라도 기대한 내가

병신이었지 원래 이러던걸

그러고보니 약기운에 갑자기 우는거 보더니 우는거 처음본다고 원래 울지도 않는 냉혈한이라고 바로 신기해하는 친구 전화가 생각나네

엄만 나 아플때 우는걸 본적이없네

어릴때 남앞에서 우는건 부끄러운일이라고 맞은거 티내지말고 웃으라고 하던게

그냥 엄마가 그랬어서 그런가

약기운 안빠진김에 이거저거 생각해보니까

빨리 도망쳐야겠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했던걸 잊고 다시 당하고있네 병신련

갱생다인 u_dain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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