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30장기백수 앞으로 계획앱에서 작성

보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17 23:30:24
조회 39 추천 0 댓글 4
														

2bb2df32e7d334aa51b1d3a2409c766d6e20e4b800b8aca63cf315d6d8954d3f28eb95296d2ce14bf2d4536af74033bd71590e20533315

11월까진 재활 스트레칭 하다가

12월부터 다시 헬스할 예정

27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4801416 메이비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6 0
4801415 혹시 너무 궁금해 혹시 너무 그리우면 꼭 한 번만 보기로 해 깨꼬닥(58.76) 22.12.14 17 0
4801414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우리 이별을 고민했던 밤 깨꼬닥(58.76) 22.12.14 19 0
4801413 너의 목소리 마치 들린것 같아 주위를 둘러보면 내방엔 온통 너와의 추억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410 일본차가 이쁨 [5] 몬드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79 0
4801409 그럼 난 100급할랫!!! 내가 이길꺼얏 분홍빤쓰(118.235) 22.12.14 18 0
4801408 멍하니 아무일도 할 일이 없어 이게 이별인거니 깨꼬닥(58.76) 22.12.14 16 0
4801407 9천원만도와주실분 울트라(112.168) 22.12.14 15 0
4801406 진지하게 난나새끼보고 배알꼴릴사람이 있긴할까 [1] ㅇㅇ(122.47) 22.12.14 40 4
4801405 그러니까 팩트를 정리하면 지금 20살 됐을 때 초딩이던 애랑 24시카페전기도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7 1
4801404 메이비아프다 [2]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7 0
4801403 먼저 알아 본 사람 나였으면 해 난 언제나 바라봤기에 언제나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402 나아파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1 0
4801400 여기 어디쯤인가 자주 만난 곳 많은 약속이 오고갔던 곳 깨꼬닥(58.76) 22.12.14 19 0
4801398 저기 어디쯤인가 우리 이별했던 곳 유난히 택시 안잡히던 날 깨꼬닥(58.76) 22.12.14 21 0
4801397 얘는 실제 분빤모습이랑 꽤 닮은듯 [4] 분홍빤쓰(118.235) 22.12.14 44 1
4801395 몰라 몰라 다 좆까고 [4] kno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4 1
4801394 차있어야 애인태우고 놀러다니지 몬드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70 0
4801393 저기 어디쯤인가 아직 거기 살고있니 모두들 안녕히 잘 계신지 깨꼬닥(58.76) 22.12.14 17 0
4801391 방금 전까지 날 괴롭히던 그 미로같던 두통같던 그 곳이 이토록 아름답다니 깨꼬닥(58.76) 22.12.14 19 0
4801390 난5급이라예비군도안감 더드럼스(118.235) 22.12.14 18 0
4801389 다 올라왔어 한 눈에 들어온 나의 도시가 아름답구나 깨꼬닥(58.76) 22.12.14 18 0
4801385 난나 갑돌이한테 열폭하는거보면 ㅇㄹㅅㄴ보는거같음 ㅇㅇ(122.47) 22.12.14 27 0
4801384 군대에서 첫휴가 나오면 사람 구경해도 재밌음 [2] 도사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2 0
4801383 패럴림픽 시작 됐구나 [1] 둥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4 0
4801381 너 쪽애서 오는 고마운 바람 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 깨꼬닥(58.76) 22.12.14 23 0
4801380 떠나가는 소리만 들려 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379 선물받은 자짤 [2] 깜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4 1
4801377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이 고요속에 깨꼬닥(58.76) 22.12.14 24 1
4801376 난 난나 부러운데 차있어서 ㅇㅇ [5] 몬드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47 0
4801375 잘사는척해봐야 그냥 아만보인거지 ㅇㅇ; ㅇㅇ(122.47) 22.12.14 19 0
4801372 난 군대에서 운 적 많음 도사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6 0
4801371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369 방탄 진 군대가기 일주일 전 kno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15 0
4801368 깨꼬닥 자짤 완성 [2] 분홍빤쓰(118.235) 22.12.14 37 1
4801367 근데 왜 쪽바리 차로 부심 부리는거임? [2] 24시카페전기도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40 1
4801365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리결과 너의 귀는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363 깜쿠 자짤 완성 [3] 분홍빤쓰(118.235) 22.12.14 49 2
4801362 다신 못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런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361 듣보연예인들 브로커한테 맡겨서 빼는것도 다 저루트인데 ㅇㅇ(122.47) 22.12.14 18 0
4801360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께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359 난나야 원래 있는집 애들은 3급에서 면제로 잘빠진다 [3] ㅇㅇ(122.47) 22.12.14 49 0
4801358 아프지 마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8 0
4801357 또 바껴버린 계절이 내게 준 이 밤 동네 한 바퀴만 걷다올께요 깨꼬닥(58.76) 22.12.14 38 0
4801355 울갤은 어렵다 kno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7 0
4801353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속의 멜로디 저 하늘위로 깨꼬닥(58.76) 22.12.14 24 0
4801352 자세히보니 갓독이 아니라 깃독였네 ㅅㅂ [5] 분홍빤쓰(118.235) 22.12.14 25 1
4801350 다 잊은것 같아도 스치는 바람에도 되살아나는 추억이 있기에 내가 걷는 깨꼬닥(58.76) 22.12.14 27 0
4801349 우리 동네 하늘에 오늘 영화는 몇해 전 너와 나의 이별 이야기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348 급식 제일 이해안되는거 떡볶이반찬 [5] 몬드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