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느끼는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오늘 이후로 뭔가

내가 항상 느끼는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오늘 이후로 뭔가앱에서 작성

하.

2022.11.21 02:10:14

조회 33 추천 0 댓글 1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dca95c4895f59c77cff55072f76074c8efbae0763487a0157b3981327

풀릴 거 같기도 한 기분

좀만 더 힘내볼까, 아니면 역시나~ 하고 다시 인정하고 돌아갈까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진심으로 평안한 상태를 알 꺼 같기도 하고

그럼 지금까지 십 몇년간의 나는 나조차 안중에도 없는 연기자였던 거고

누구에게 보상받아야지?

의 심리는 역시나~ 하고 다시 인정하는 원래의 연기자인 나의 상태의 심리상태고

기준을 정하지 말라는 평소 나의 생각을 지금이야 말로 나에게 대입할 때 아닌가

정말 자아가 없다면, 내가 연기자라면, 제 3자니까 엄격하게 비판해볼 수 있잖아

흑백을 논하지 말고,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음을 받아들여라

비로소 빈 껍데기로서 완성되어 울리던, 더욱 먼지를 깎아내 비추는 거울이 되던

억울한가? 두려운가? 먼저 이것 또한 의미 없음을 받아들이자

다 흐를꺼야 지나갈꺼야

어느이 하나 정직하지 않으니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resizeImage_020221115_025652.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5237121	아랑아 너는 도대체 뭐임? [1]	내왜성(112.214)	23.02.09	46	2
5237118	프썬아 나 가도 좀 늦어 [1]	규리야	23.02.09	35	0
5237117	좁됐다 새화장품샀는데 피부 간지러움	ㅇㅇ(118.235)	23.02.09	21	0
5237114	모르것다	아랑쏘드	23.02.09	40	0
5237107	돈을빌리든 지들일을 갤에 떠드는거 꼴불견이네	ㅇㅇ(15.235)	23.02.09	42	5
5237105	흠,,,, 군것질하고싶은데 하기싫음 [3]	찡찡	23.02.09	23	0
5237101	오늘 뭐 기차 사고났냐	도사견	23.02.09	23	0
5237098	미용실 못가겠는데 바리깡 살까??	ㅇㅇ(222.103)	23.02.09	31	1
5237094	프썬아 나 이번주밖에 시간 안돼 [5]	규리야	23.02.09	47	0
5237093	울갤 무슨 대출갤처럼 됐노 [2]	박하사탕	23.02.09	28	1
5237091	연애 못해보면 조주빈 취급하는 불륜남원나잇 정도는 눈감아주는 아상한	Ramdus	23.02.09	22	0
5237090	컵라면한그릇 도움가능할까요..	잔나(125.138)	23.02.09	17	0
5237084	아랑쏘드는 법적으로 거짓말한게 아니라	내왜성(112.214)	23.02.09	39	1
5237080	커쇼형님 아우가 대신 운전해드리겠습니다	도사견	23.02.09	19	0
5237078	영ㅇ화보러다녀야겟당	찡찡	23.02.09	17	0
5237077	뭔시발..갑자기죽은사람얘기는왜하는거 [1]	이연화	23.02.09	36	0
5237074	아니 커쇼개벌레새끼야 너도 좀 시원하게 행동하자	사구(106.101)	23.02.09	56	0
5237071	나도 5만원 줘	우울행은아닙니다만(39.7)	23.02.09	17	0
5237069	커쇼님 이탕 어딨냐고 50번째 묻습니다	ㅇㅇ(118.235)	23.02.09	25	1
5237066	프리지아의 꽃 말은 너의 시작을 응원해 [5]	고양시	23.02.09	45	0
5237065	전화 걸어주실분 [16]	삶은계란	23.02.09	53	0
5237062	님들 이거 맞음? [4]	규리야	23.02.09	62	0
5237060	내힘들다 [2]	박근식ㄱ	23.02.09	23	0
5237053	아 씨이바 종합병원 떨어지니깐 우울하네	overode	23.02.09	18	0
5237051	ㅜㅜㅜ 도태한남	Ramdus	23.02.09	14	0
5237048	잔나 밥좀요	잔나(125.138)	23.02.09	19	0
5237047	커쇼형님 혹시 대리기사 필요하신가요	도사견	23.02.09	16	0
5237046	내가 정신적으로 더 힘든게 뭔지아냐	밤11시	23.02.09	19	0
5237045	지듣노ㅁㅌㅊ	카가야	23.02.09	20	0
5237044	노무현 사랑해	스카이운지	23.02.09	21	0
5237040	아니 부산가는 거 ㄹㅇ 없어 경상도가 아예없음 [11]	규리야	23.02.09	70	0
5237038	커쇼형님 많이 마음아프시겠다	도사견	23.02.09	23	0
5237036	결혼하지마라...	ㅇㅇ(118.235)	23.02.09	21	1
5237034	제리하는 애들이 진짜 원딜이네 [4]	우울행은아닙니다만(39.7)	23.02.09	24	0
5237031	지도 사서 벽에 붙이고 사진붙여야지 [1]	몬드랸	23.02.09	22	0
5237030	커쇼 너도 좀닥쳐 개시끄러움 [1]	ㅇㅇ(223.39)	23.02.09	52	6
5237028	부산은 고속버스터미널이 없어? [4]	규리야	23.02.09	72	0
5237026	롤 유튜브 보는데 진심 소름돋는거 알아버림	우울행은아닙니다만(39.7)	23.02.09	23	0
5237019	이탕 보고싶어서 술먹고 울고 구토했다 ㅠ	ㅇㅇ(118.235)	23.02.09	20	1
5237017	돈보다는 사람을우선시 하는내가 사람에게 상처줫네	아랑쏘드	23.02.09	39	0
5237016	그냥 길을 잃었는데요	알붕(39.7)	23.02.09	15	0
5237013	＼북-적／＼북-적／ [1]	카가야	23.02.09	24	0
5237010	아랑아 시원하게 대하이햄마냥 새끼손가락하나 자르자 [1]	사구(106.101)	23.02.09	48	4
5237002	아무튼 좋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 내가 병신이다	아랑쏘드	23.02.09	31	0
5236999	여기서 매일 뭔가를 갈구하며 갤질을 하고계신가요?	일침새(118.235)	23.02.09	20	0
5236997	좋아햇는데 시러짐 [8]	우울행은아닙니다만(39.7)	23.02.09	32	0
5236995	이 울갤에선 사람 믿지마라 진짜 시벌놈들 천지임 [3]	도사견	23.02.09	39	0
5236992	강철왕 이거 무슨뜻임…	사쟈.	23.02.09	40	0
5236989	막대도 미안하다 [1]	아랑쏘드	23.02.09	75	0
5236982	잔나 밥좀요..	잔나(125.138)	23.02.09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