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랑 하우스 일해보고 느낀 도박중독자 차이.txt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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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 작성자 : 진리엠캣

카지노랑 하우스 일해보고 느낀 도박중독자 차이.txt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2.24 13:44:35

조회 47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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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음.

그나마 하우스오는 새끼들이 나이대만 다르고 지들이 매너있는줄 앎

두부류 다 처음엔 웃으면서 왔다가 다뜯기면 옆사람한테 뽀찌빌고있음

언젠가 크게 따서 여기있는 다른새끼들 뽀찌주고 발길 끊겠노라 하지만

이 생각 안하는 새끼가 하나도 없을뿐더러 지금이라도 끊을생각을 안함

특히 강원랜드는 그냥 부정적인 사념체마냥 테이블에 바글바글한데

난 여기서 처음으로 자리 뒤에서 배팅 대신걸어달라는걸 봤음

딜링하다보면 이씨발련들 경량패딩이랑 안씻은 냄새때문에 뇌가흔들림

블랙잭할때는 더 심한게 옆 플레이어가 카드를 더 받으면

자기패에도 영향오니까 괜히 옆사람 탓하는거 심하기도 하고

가끔 뒤에 선 새끼들 싸우기라도 하면 가드부르는게 이벤트임

지들끼리 노가리까면서 누가 죽었네 안보이네 이지랄하는거 듣다보면

점점 나도 피폐해지고 우울해진다 강원랜드가 이새끼들 수용소임

혹시라도 강원랜드 놀러가면 테이블쪽엔 관심갖지 말고

슬롯이나 다이사이 룰렛같이 영향 안받고 즐길만한데 가서 놀아라 ㅇㅇ

그나마 저런 악귀들 안보이고 돈 왕창쓰는 젊은한남도 구경할수있다

대충쓰려던 글이 길어졌네 나중에 심심하면 또 쓰러옴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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