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정신의학이 없어서 멸치남이면 무조건 우울증이였음

아키라(61.85) 2021.06.14 22:39:05

조회 21 추천 0 댓글 1

요즘엔 정신의학이 발달되어서 안그런 경우도 되게 많을수 있지만 옛날엔 멸치남이면 우울증이고 뚱남이면 조현병이고 이랬었다. 안그런 경우가 있는 경우는 불교사찰에서 분위기타면서 수행을 많이하면 정신질환에서 거리를 둘수 있었었어 불교를 다녀도 정신병자 많던데라고 생각할 당신에게 한마디 합니다. 불교에선 수행을 할거냐라고 물어보기만하고 막 정신병원처럼 치료를 마구마구 진행하지를 않음. 스님이 할꺼냐 안할꺼냐 물어보는데 하기싫어하면 두번 말안하고 그냥 방치함 불교에서도 정신병자가 많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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