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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교에서 창에 목을 찔린 남학생... 충격 반전은?
일본 이와테현의 고등학교애서 남학생의 목이 창에 찔리는 무시무시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범인이 황당함 사건이 일어난 곳은 일본 이와테현립 모리오카 상업 고등학교 7월 16일 오후 5시 30분 경 육상경기부 소속의 2학년 남학생이 지면에 창을 던지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지면에 맞고 튕겨나온 창이 던진 학생의 목에 꽂혀버린 것 고등학교 측에 따르면 당시 교정에서 연습하고 있던 연식 야구부의 고문이 근처에 있던 다른 학생으로부터 사정을 전해듣고 119에 신고했다고 함 ※ 연식야구(軟式野球) / rubber baseball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야구의 변종으로, 고무나 스펀지 등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공으로 하는 야구 경기 고교생의 목에 찔린 건 창끝이 아니라 반대편의 뾰족한 부분이었다고 하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때까지는 의식이 있었다는데 후속보도가 없어서 어떻게 됐는지는 모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창던지기에 쓰는 창의 뒷부분이 상당히 뾰족하네 제목만 보고 대체 어떻게 자기 목에 창이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나 했는데 저런 거면 충분히 다칠만 한 것 같음 타인은 물론이고 투척자 본인마저 다칠 위험성이 있는 걸 교정에서 연습하게 하면서 관리 감독하는 교사 한 명 없었다는 게 제일 황당함 연식 야구부라도 연습하고 있었으니 제때 신고돼서 병원에 간 거지 아니었으면 목 뚫려서 켁켁 거리고 있다가 죽었을 거 아냐 ㅉ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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