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늘의 치킨] 처갓집 양념치킨편.jpg dd
- 짝퉁짝퉁 복제의 나라 중국 ㅇㅇ
- 싱글벙글 일본에 있는 신라 유물들.silla ㅇㅇ
- 안세영 관련 배민협회 입장문.jpg 바람돌이
-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尹휴가지 정치마갤용계정
- 오늘자... 더치페이 때문에 난리난 여초... ㅇㅇ
- 싱글벙글 일본만큼 지진방재 잘하고있는 국가 ㅇㅇ
- 단편) 불굴의 여학생 만화! 쐐기박사
- 충격) 방시혁 LA목격녀 과즙세연..라스베이거스 카지노도 갔었다. 야갤러
- 여성시대에서 좌표찍은 김제덕....jpg ㅇㅇ
- 8월 출시 인디 게임 모음 빗소리P
- 푸틴, 러시아 이민법에 '추방'을 도입하는 법안에 서명 ㅇㅇㅇ
- [뉴스] 민희진, 지위로 신고무효화, 대중상대 거짓말 걸갤러
- [단독] "청라 화재 전기차에 중국산 배터리…2,600여 대 팔렸다" 정치마갤용계정
- 김예지, 기자회견 중 경련으로 쓰러져...10분만에 회복 포만한
단독] '열사병'으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받아줄 병원 헤매다 사망
https://naver.me/xGIO4fir [단독] '열사병'으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받아줄 병원 헤매다 사망계속되는 폭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목숨까지 잃게 하는 재난입니다. 지난 달 홀로 지내던 기초생활수급자가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받아주는 병원을 찾다 끝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naver.me앵커]계속되는 폭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목숨까지 잃게 하는 재난입니다. 지난 달 홀로 지내던 기초생활수급자가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받아주는 병원을 찾다 끝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이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편의점 냉장고를 열어 이온 음료를 꺼내던 최모 씨가 비틀거리다 그대로 쓰러집니다.일어나려 애쓰는데,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최초 신고자 : 술 취해서 비틀거리는 게 아닌 것 같았어요. 왜냐면 몸을 떨었거든요.]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이 도착한 11시 3분, 체온은 이미 40도였습니다.들것에 실린 채 몸을 떨었습니다.[목격자 : 헐떡거리더라고. 누워가지고 숨을 몰아쉬면서 그러더라고.]최씨는 집이 바로 앞이라며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소방 관계자 : 집 입구부터 50㎝ 이상 이렇게 쓰레기가… 집안 내부도 그렇게 시원한 게 아니었다 보니까…]환자가 쉬기에는 적당치 않은 환경에, 돌봐 줄 가족도 없는 처지라 소방은 병원 이송을 결정했습니다.하지만 의료파업의 여파인지, 갈 곳을 찾기 어려웠습니다.[소방 관계자 : 병원 선정 전에 14군데 정도 병원에 연락을 돌렸는데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12시 37분에야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했고, 열사병 진단을 받은 직후 숨졌습니다.최씨는 기초생활수급자였습니다.스스로 건강을 돌볼 여유도 없었고, 술에 의지해 살았습니다.폭염은 이런 취약계층에게 더 잔인합니다.최악의 폭염이 닥쳤던 2018년, 온열질환자 중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의 3배였습니다.올해도 온열질환자 절반 이상은 단순노동자나 직업이 없는 사람들입니다.평등하지 않은 재난인 폭염, 더 살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독] 열사병으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받아줄 병원 헤매다 사망계속되는 폭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목숨까지 잃게 하는 재난입니다. 지난 달 홀로 지내던 기초생활수급자가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받아주는 병원을 찾다 끝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편의점 냉장고를 열어 이온 음료를 꺼내던 최모 씨가 비틀거리다 그대로 쓰러집니다.일어나려 애쓰는데,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이 도착한 11시 3분, 체온은 이미 40도였습니다.들것에 실린 채 몸을 떨었습니다.최씨는 집이 바로 앞이라며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환자가 쉬기에는 적당치 않은 환경에, 돌봐 줄 가족도 없는 처지라 소방은 병원 이송을 결정했습니다.하지만 의료파업의 여파인지, 갈 곳을 찾기 어려웠습니다.12시 37분에야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했고, 열사병 진단을 받은 직후 숨졌습니다.최씨는 기초생활수급자였습니다.스스로 건강을 돌볼 여유도 없었고, 술에 의지해 살았습니다.폭염은 이런 취약계층에게 더 잔인합니다.최악의 폭염이 닥쳤던 2018년, 온열질환자 중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의 3배였습니다.올해도 온열질환자 절반 이상은 단순노동자나 직업이 없는 사람들입니다.평등하지 않은 재난인 폭염, 더 살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8- "체온 40도"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 병원 헤매다 숨져10년 뒤 일상이 될 모습
작성자 : 몰빵기본상식고정닉
오늘 제주도 전투탐사
아침 전투식량 7시 버스타고 묘지왔다 묘지 오자마자 뱀 발견한 장소 하지만 너무 빨리 도망가서 사진 촬영 불가 멀어서 종 특정 불가하지만 크기로 보아 누룩뱀 성체로 추정 보조화기 P1000 가방 끈에 걸어놓고 뱀 개구리 나오면 꺼냄 나비 곤줄박이 다음부터 어두운 숲속에서는 셔터스피드는 포기해야 겠다 이렇게 노출의 3요소에 대한 감각을 익혀나간다 되지빠귀 아가들 때까치 직박구리 젭이 검은이마직박구리 동박새 족제비 애기들 세넷에서 줄줄이 달려가는데 차와서 이건 무조건 로드킬이다 했는데 다행이 차를 보고 화단에서 멈춘 아가 족제비들 차도 멈춰줌 다시 건너가는 족제비 큰부리까마귀 유지매미 ㅣ발 계곡올라고 처음 묘지에서 엄청 걸어서 왔는데 계곡 출입금지임 그래서 근처에서 뱀 탐사해야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음 대륙유혈목이 로드킬 바다직박구리 다시 묘지로 가기엔 너무 멀고 오르막길이라 계곡 근처에서 뱀을 찾기 위한 장소를 찾고 있음 개구리 튀어나오길래 "개구리가 개활지로 점프해서 나오는건 뱀한테 쫓기는 장면인걸 동영상에서 본거 같은데" 생각하니까 바로 유혈목이 튀어나옴 뱀이 뭐잡아먹는 장면 꼭 촬영해보고 싶었는데 개구리가 가만히 있으니까 빡대갈유혈목이가 인식못하고 어문데로 감 생존에 성공한 큰산개구리 휴식 전투식량 발열팩이 공항에 억류당해 못먹어서 다이제스트 먹음 계획에 없던 라면으로 비용 지출 원래 전투식량 먹는 거였는데 그 묘지•계곡 쪽에는 뱀 탐사할만한 곳이 없어서 숙소 근처 산에 택시타고 왔는데 이곳도 마찬가지 거기나 여기나 뱀이야 많이 있겠지만 나는 뱀을 찾기 용이한 장소를 찾는 중임 사진 속 장소는 등산로 옆 숲이 경사가 있고 숲이 우거져서 접근 불가에 길가에 뱀이 숨어있을만함 넓적한 돌 따위가 없고 계곡이나 저수지 등의 뱀이 좋아하는 물도 없다 꿩 참개구리 큰산개구리 동박새 화장실에 뱀 나왔다는 썰을 몇번 들어서 들어가보니 넓적사슴벌레 있었음 밖에 풀어주면 지금 날씨에 더워뒤질게 뻔해서 두고 나옴 진짜 힘들어서 ㄹㅇ 뒤질거 같아서 정자에서 30분 자고 일어났는데 본 분홍날개섬서구메뚜기 너무 힘들어서 전투탐사 미리 마감하고 숙소 체크인 맞춰서 왔다 비오는 밖을 바라보며 먹는 전투식량 비가 오면서 생기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비가 오면 기온이 떨어져서 비가 그치면 뱀이 일광욕을 하기 위해 천적에게 적발될 위험을 어느정도 감수하면서도 무리하게 일광욕하러 나와서 뱀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저녁에 내일 탐사 예정지에 비가 내려서 해가 뜨는 아침에 일광욕을 하러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나쁜 소식은 저녁에도 비가 내린다고 나와서 계획했던 두점박이사슴벌레 야간 탐사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작성자 : 하지마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