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감좀 해줄사람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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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관광객들이 거의 오지 않는 해수욕장... 작성자 : ㅇㅇ

ㅇㅇ(182.219) 2021.06.25 11:27:30

조회 35 추천 0 댓글 4

내가 중3인데 전담을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폈거든? 그래서 우울한 친구가 있었는데 전담피면 조금 기분이 나아진다고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걔도 구매해서 잘피다가 부모님한테 들킨거야 그래서 나한테 그 부모님이 전화로 다신 친구랑 연락하지말래 내가 사과하고 싶은데 어케해야되냐 제발좀 알려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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