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면 나 젊잖아ㅋㅋ 젊어도 너무 젊지않냐? 아니 어리잖아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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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아내가 남편을 정신병원에 보낸 이야기 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정신병원에 끌려가신 피해자분전화 한통이면 정신병원 입원 OK ^^남편을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튀어버린 아내;;모든것을 책임진다는 정신과 의사.. ㄷㄷㄷㄷhttps://youtu.be/xkRYGPfxM0o?si=-ociBM3QY9mSRQ4S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원에 7년 동안 감금됐다? 가족들이 그를 강제 입원 시킨 충격적 사연은 | 7년간의 감금, 나는 미치지 않았다 | KBS 20160518 방송 ■ 악몽 같았던 7년의 기억“남자 둘이 양쪽 팔을 끼더라고요.제복을 입고 있어서 잠결에 경찰인 줄 알았어요.우격다짐으로 끌어대니까 꼼짝없이 끌려갔죠.”- 정신병원 강제입원 피해자 이 씨(가명)끔찍했던 악몽이 시작된 것은, 2008년 3월의 어느 날. 아내와 부부싸움 후 술을 마시고...youtu.be요약: 정신병원 강제입원으로 합법적으로 담기는건 그저 먼나라 남의 이야기가 아님 ㅋㅋ 작성자 : ㅇㅇ

19살이면 나 젊잖아ㅋㅋ 젊어도 너무 젊지않냐? 아니 어리잖아앱에서 작성

ㅇㅇ(222.112) 2021.06.25 19:33:54

조회 19 추천 0 댓글 0

지금 하고싶은일 안하면 언제해??

(하고싶은 "일"임 돈이랑 연관된 "일"임)

이론상으론 너무 많은 변수와 가능성이 있지않냐?

30년동안 한 회사에서 월급 300만원가량의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55세에 대출낀 집한채와 차한대를 가지고

자식들 대학등록금 회사에서 나온다니

등록금은 받아야지 싶어서 계속다니다

퇴사 후 퇴직금으로??

지금 하는게 맞잖아

어짜피 나이 쳐먹으면 후회할거잖아

조금더 도전적으로 살아볼껄

내 삶에서 나의 일을 해볼걸

~~~해볼걸

할거잖아

지금 내 뒤에 아무도 없을때

죽어도 나혼자 죽을때 하는게 맞잖아

열정을 뒤받쳐주는 체력이 있을때

엇나가도 돌아올수있는 가능성이 있을때

아침에 학교보내기 전에 밥먹일 자식이 없을때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내가 어리석어?

19살이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야?

세상이 쉬운줄 아는거야?

안정적인 월 250따리 일자리 잡고 취미로 즐겨?

심지어 안정적인 250따리 일도 힘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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