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면 나 너무 젊지않아? 너무 가능성도 많고??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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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집회 노래를".. 시위에 앞뒷문 꽉 닫는 어린이집 집회로 어린이집 학습권 침해 우려• 집회와 시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신고 장소가 학습권을 뚜렷이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이를 제한할 수 있지만, 이 조항은 학교에만 적용된다.• 소음 피해를 막기 위한 규제도 있지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주변은 등가 소음도 75데시벨, 최고 소음도 95데시벨 이하로 규정돼 정상적인 교육이 어려울 수 있다.• 미국 뉴욕시와 독일은 집회 소음에 대해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전문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과 같은 특수한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17788 "꼬마가 집회 노래를".. 시위에 앞뒷문 꽉 닫는 어린이집[르포]“집회가 있는 날이면 실외 놀이를 하지 않아요.”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 이모씨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집회가 열리는지 수시로 검색한다. 3~6살로 구성된 어린이집 원생 30명이 과격한 집회n.news.naver.com집회 영재 대거 양성 중 ㅋㅋㅋㅋㅋㅋㅋ 나라의 미래가 밝다 작성자 : ㅇㅇ

19살이면 나 너무 젊지않아? 너무 가능성도 많고??앱에서 작성

ㅇㅇ(211.228) 2021.06.26 00:03:20

조회 11 추천 0 댓글 0

나는 지금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고싶어

근데 주변 모든사람들 , 부모조차도 지금은 해야할일을 할 시기래

근데 지금 해야할일이란걸 하더라도 너무 많은 변수가 있지 않냐?

지금 하고싶은일을 했을때 너무 많은 가능성이 있지 않냐?

도대체 지금 하고싶은일 안하면 언제해??

(하고싶은 "일"임 돈이랑 연관된 "일"임)

30년동안 한 회사에서 월급 300만원가량의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55세에 대출낀 집한채와 차한대를 가지고

자식들 대학등록금 회사에서 나온다니

등록금은 받아야지 싶어서 계속다니다

퇴사 후 퇴직금으로??

지금 하는게 맞잖아

어짜피 나이 쳐먹으면 후회할거잖아

조금더 도전적으로 살아볼껄

내 삶에서 나의 일을 해볼걸

~~~해볼걸

할거잖아

지금 내 뒤에 아무도 없을때

죽어도 나혼자 죽을때 하는게 맞잖아

열정을 뒤받쳐주는 체력이 있을때

엇나가도 돌아올수있는 가능성이 있을때

아침에 학교보내기 전에 밥먹일 자식이 없을때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내가 어리석어?

19살이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야?

세상이 쉬운줄 아는거야?

안정적인 월 250따리 일자리 잡고 취미로 즐겨?

심지어 안정적인 250따리 일도 힘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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