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면 나 너무 젊지않아? 너무 가능성도 많고??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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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뒤 바뀐 여론 ■■■ 애초에 지가 국대에서 개인후원 상품 쓰려고 수작부리다 이제와서 그것과 상관없는 일로 언론플레이 (상대 흠집내기에 전념)1.협회가 출전 강행시켜서 부상 악화되었다 / 협회가 말림 안세영이 시드 유지를 위해 출전 강행2.협회가 오진했다 / 안세영이 지목한 병원이 오진한 거다.3.감독이 자기 앞에서 진료 받으라고 했다 / 2의 사례처럼 다른 병원에서 오진받아서 선수가 상하면 안되니까 직접 확인하겠다4.협회장,임원진 죄다 비즈니스석,안세영은 이코노미 강제 / 18년 사례 현재 임원진은 그 돈으로 유스 지원함5.왜 배드민턴 협회에 이상한 아저씨가 협회장임? / 생활체육화 진행되어서 투표로 뽑힌 거지 아무런 문제도 없음(문체부 지침이 엘리트 체육 지양 생활체육 지향임)6.국내랑 중국만 국가 단위로 스폰서 계약함 /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워낙 전업선수 풀이 얕고 협회에서 모든 대회를 주관하기 때문에 단체 계약을 맺어서 유스 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임.7.안세영과 감독이 불화였다 / 안세영이 오히려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카톡, 감독도 너를 조금 더 사랑해라고 덕담함 (아무 문제X)8.안세영 차별받음 / 안세영 특혜받음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중 유일하게 개인 전담 트레이너,파리 한의사 본인이 거부 서울 한의사 초빙-협회 비용 1100만원 지출)9.드골 공항에서 “협회가 아무 말도 하지 말라던데요?” / 협회는 인터뷰 참석 권유-본인 의사로 거부10.협회가 안세영의 전담 트레이너 짜름 / 오히려 협회는 트레이너에게 1달 연장계약 요청 / 트레이너가 거부11. 올림픽 포상금을 두고도 타종목과 비교질 처하며 많네 적네 ㅇㅈㄹ ( 포상금은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포상금,격려금임) 작성자 : ㅇㅇ

19살이면 나 너무 젊지않아? 너무 가능성도 많고??앱에서 작성

고3

2021.06.26 00:32:32

조회 16 추천 0 댓글 0

나는 지금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고싶어

근데 주변 모든사람들 , 부모조차도 지금은 해야할일을 할 시기래

근데 지금 해야할일이란걸 하더라도 너무 많은 변수가 있지 않냐?

지금 하고싶은일을 했을때 너무 많은 가능성이 있지 않냐?

도대체 지금 하고싶은일 안하면 언제해??

(하고싶은 "일"임 돈이랑 연관된 "일"임)

30년동안 한 회사에서 월급 300만원가량의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55세에 대출낀 집한채와 차한대를 가지고

자식들 대학등록금 회사에서 나온다니

등록금은 받아야지 싶어서 계속다니다

퇴사 후 퇴직금으로??

지금 하는게 맞잖아

어짜피 나이 쳐먹으면 후회할거잖아

조금더 도전적으로 살아볼껄

내 삶에서 나의 일을 해볼걸

~~~해볼걸

할거잖아

지금 내 뒤에 아무도 없을때

죽어도 나혼자 죽을때 하는게 맞잖아

열정을 뒤받쳐주는 체력이 있을때

엇나가도 돌아올수있는 가능성이 있을때

아침에 학교보내기 전에 밥먹일 자식이 없을때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내가 어리석어?

19살이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야?

세상이 쉬운줄 아는거야?

안정적인 월 250따리 일자리 잡고 취미로 즐겨?

심지어 안정적인 250따리 일도 힘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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