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강령술사 구매해서 재밌게 잘즐기고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몇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현재 꿈의유산을 기반으로한 죽회랑 마법학자 세팅으로 플레이중입니다.

고단을 돌땐 죽회 적개심이나 저단을 돌땐 학자세팅으로 플레이합니다.

원래 악사만 플레이했던 유저라그런지 학자세팅이 스피드세팅이라고 듣긴했는데 좀 답답한 부분이있는데

혹시 스피드세팅으로 다른추천할만한 세팅이있을까요?

그리고 아직 칼데산은 안되어있지만 단수를 천천히 올리고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세팅에 조언을 구할까합니다

일단 저주 vs 사낫 순위표를 보니까 꿈유도 사낫을 안쓰고 그냥 저주오라 들고 많이 플레이했던데 피관리를 어캐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낫을쓰면 조금 번거롭긴하지만 몹사이에서 낫질만해도 죽지않을정도로 유지력이 좋아지는게 체감이됩니다.

그리고 꿈유 갇힌자 말고 나머지 한자리에 전설보석을 고민중입니다. 순위권에서는 강한자를 많이쓰는데 단수를 한두단계씩 올라가면서 플레이하니까

보스잡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게 느껴져서 고받자를 채용해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마지막으로 4인 정팟가게 되면 강령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죽회는 게딜인것같은데 순위표에보면 라트마강령이 같이 있는 파티가 보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플레이했을당시에는 작살 서악 게딜강령 막보운낙 이었는데

라트마 세팅이 막보포지션인지... 아니면 그냥 이번시즌 죽회가 오버딜이라 데리고 다니는건지 감이잘 안잡힙니다.

요약

1. 마법학자 말고 저단 or 적개심 돌만한 스피드세팅이 있나요?

2. 죽회 사낫대신 저주오라 채용시 피관리방법

3. 꿈유 갇힌자 에 +할 마지막보석 강한자 vs 고받자

4. 정팟에서 강령의 포지션  죽회(게딜?) 라트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