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찢어버리는 언행들
언어폭력, 시비, 폭행, 뻔뻔한 행동과 사고, 오만, 내로남불등등
술로 인해서 가족에게 끼친 피해는 말로 설명 할 수 없고
특히 내 동생이 나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고생이 많았지 아주
진심으로 사과한다.
뻔뻔하고 개새끼는 맞았다. 맞았지만 이 수준까지는 아니였어
다갤 오고 거진 2년을 흙탕물 튀기는 찌질이들에게 많이 물들은 거지
내가 적응이 빠른 편인데, 쓰레기들이랑 어울리는 걸
적응해버리다보니 안떠났다, 정신차려보니 이 수준까지 와버렸네.
후에 캐치하고 떠나려고 많이 시도해봤지만
애새끼들이 사칭이든 뭐든 지능적으로 날 소환했고
나도 애정결핍도 있다보니 참 쉽지 않았어.
물론 찌꺼기들이 소환한다고 소환 당한 건
어떻게 보면 그냥 병신이지 아니 병신이 맞지
지금보니 장기적인 과도한 음주 때문에 뇌가 많이
녹았다는 것을 느낀다.
지능도 여러 사유로 많이 떨어졌고,
딱 두세달만 잘 이겨내면 이 부분은 회복되니까
걱정말고 내가 끼친 피해 꼭 크게 웃음보터지게 보상할테니
용서 해도 되겠구나 할 때가 오면 믿고 용서해줘라
머리 아파서 글이 좀 횡설수설에 맥락이 이상하지만
난 한다면 해 믿어봐.
그리고 클린하게,, 여긴 뻥 뚫려 있는 곳이니
난 여기에서 전화위복을 하려 해
이젠 긍정적인 변화 과정을 차차 보여주고
내가 하루하루 앞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발전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보여주고 싶네
그래서 탈갤이 힘들어 보인다.
대신에 하나는 내가 꼭 약속할게
날 지능적으로 엿맥이는 새끼들이든 병신 찌꺼기 새끼들이든
내 망상이든 조~현병이라는 둥이든
난 이제 그런 류들은 병먹금 하며 상종 안하고 클린한 갤질을 할거며
살짝 나대는 건 고질병이라 고치기 쉽지 않겠지만 눈치는 챙길게
특히 니가 제일 싫어하는 그 짓들과 그에 관련된 언행들은
필사적으로 삼가한다.
아까 찌꺼기들이 조현병으로 몰아가서 걍 술마셨다했지만
사실 안마셨고
흥분을 너무 해버려서 오타가 잦았다.
난 세상에 보탬이 되는 가족에게 사랑을 주는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너와 나 그리고 클린갤루들에게 약속한다.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려 노력할 땐 응원해주는게 이치란다.
(쟤 갓생러되면 개짜증나는데..시발년..ㅋ)
이런게 아니라.
악질 갤루들과는 말을 섞지 않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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