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진짜 누가 채찍질하면서 강제로 시켜도 하기 싫은데 지금

다갤러(49.142) 2024.11.25 20:49:44

조회 55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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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저에게 누가 진심어린 훈계좀요

진짜 제 정신은 썩어빠진거같네요

지금 합리화만 ㅈㄴ게 하는중

아마 제가 근대 미국 남부 목화농장에서 사는 노예였다면

일안하고 앉아있다가 결국 채찍질에 맞아서 죽는 그런 노예였을듯...(인종차별아님)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Sergei_Rachmaninoff_cph.3a405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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