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이걸 읽고 나면 보통 사람들이 당연하다 여기는 상식을 부정하게 됨... 그게 저주가 될 수도 있으니 고민많이 하고 스크롤 내리길.
1. 주최측이 허위 광고를 함.(유벤투스 측은 호날두를 무조건 내보내겠다 약속한 적이 x, 의무출전 조항은 단지 출전하지 않았을 때 리베이트를 지급하겟다는 조항이며, 이걸 근거로 무조건 출전한다고 광고하는 것은 허위 광고임. 그래서 실제로 법원에서 처벌 받은 것도 주최사인데, 돈세탁을 마친 상태라 부동산, 유체동산 모두 사라짐. 티켓수익만 60억이 넘엇는데.
아래는 소송을 담당햇던 법무법인의 글임.
심지어 소송이 진행되기 전에도 형사상 출국금지+압수수색 때린거 보면 얼마나 뒤가 구린지 알겟지?
2. 호날두의 태도가 안좋았다?
카탈리나앤파트너스 에이전시가 직접 호날두 측 에이전트에 연락해본 결과, 호날두 측 에이전트는 주최측 대표(위 허위광고를 저지르고, 돈세탁하고 튄 사기꾼)가 누군지조차 몰랐음을 밝힘.
상식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건데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사인회에 불참하겠다는 말을 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사인회의 존재조차 몰랐음.
애초에 해당 사인회는 "유벤투스" 사인회지 호날두 사인회가 아니었으며, 모 쇼핑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해야 응모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 등 추첨 과정에서도 문제가 많았음.
도착한 4명의 선수들도 경기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5,10분만에 자리를 떠남
호날두는 입국 시에도, 라커룸으로 가는 터널에서도, 벤치로 향하면서도, 벤치에 앉아서도 성실하게 팬서비스를 햇음. 호날두의 태도가 바뀐 건, 팬들이 "호날두가 출전안한다는 이유(*피파 권고 최소 경기 텀이 48시간인데, 당시 호날두는 비행기만 5번을 타면서 7일간 3경기를 뛰는 일정이었으며, 33세의 노장이었음. 유벤투스 팀닥터가 피로를 이유로 휴식을 권고함-공식 성명문 기준")로 메시 연호를 한 이후였음. 애초에 선후관계가 잘못된거.
3. 주최측 대표의 인터뷰
대표의 나이를 고려하면 미국서 uscpa를 따고, 미등록 기간(최소 수습 1~3년. 등록 면허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임)을 거쳐 등록까지 하고, 고학력을 필요로 하는 세계무역센터에 자리한 기업에서 20대 중반에 일햇다는거 자체도 믿기지 않을 뿐더러 하필 휴가를 간 사이에 사무실이 사라졌다, 이후 에이전시 일을 햇으며
맨시티, 리버풀의 공식 에이전시였다<-위에서 말한 에이전시가 확인해본 결과 사실무근.
그외에 과거 캔걸 보면 아동 스포츠교실을 운영햇던 전적이 잇다는데 이건 일단 넘어가고, 확실한 점은
사무실 주소 찾아가보니 유령 건물, 법인 등기부 까보니 자본금 1000만원에 직원 4명. 근데 회계사가 뜬금없이 맨시티, 리버풀의 공식 에이전시를 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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