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이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다이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올리브영에 입점한 제품 광고를 드럽게(!!!!!!!)하는 화장품 회사 ㅇㅇ
- pd수첩 앞부분....어질어질 ㅇㅇ
- 싱글벙글 매년 세계 여성의날 동아시아 상황..jpg ㅇㅇ
- "친구들아 결혼하지마" 더쿠 노괴 비혼 언냐들 반응 갓럭키
- 송승헌이 원빈 소지섭 처음 만난 자리.jpg ㅇㅇ
- 현재 결혼식장까지 잡고 파혼해서 난리난 블라인드.jpg ㅇㅇ
- 한국 드라마 덕분에 북한 교도소에서 5년간 살아남았다는 탈북민 후우가
- 싱글벙글 유럽, 국방예산 1300조원 투입 ㄷㄷㄷㄷㄷ 크리미널
- 아이폰 16e 아이폰 16 모뎀 배터리 테스트 ㅇㅇ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0 In 하코다테 (函館) divein2u
- 깜짝... 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속옷....jpg 칠삼칠삼
- 오싹오싹 쏘카 직원의 고충.jpg 전국민면허몰수
- 검찰 드디어 꼬리 잡혔네 ㄷㄷ ㅇㅇ
- 싱글벙글 일일 상디.manhwa 타원형플라톤
- 40대인데 아직까지도 인사해보라는 소리 듣는 아유미 ㅇㅇ
한국 vs 일본 해외 출국자수를 비교한 어느 일본인의 고찰
よしログ: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인이 굉장히 많고 일본인은 굉장히 적다' 라고 느끼는데, 그 실감이 어떨까 하고 조사해 보았다. 2024년 해외출국자 수: 한국: 2,869만 명. 일본: 1,301만 명. *한국의 해외 출국자 수는 일본의 약 2.2배 인구를 살펴보다 한국: 5,167만 명 일본: 1억 2,310만 명 *일본의 인구는 한국의 약 2.4배 인구 대비로 보면 한국은 인구의 56%, 일본은 인구의 11% 수준 정도 해외로 나갔다 조금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차이가 매년 국민들 사이에 쌓이면 세계관도 점점 바뀌어 갈 것이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외국 사회를 보고, 공기를 마시고,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고, 이것만으로도 큰 영향이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안일함에 사로잡힌 고립된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요약: - 한국인은 해외로 많이 가고 일본인은 상대적으로 적음 - 해외 경험의 차이가 국민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다 - 일본인들의 해외 경험이 적어지면서 점점 내향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제 감각이 떨어질 것 반응: ElJI (かさぴー): 일본의 평균 연봉은 한국의 80%까지 떨어졌다. 이것이 크다. akudo: 80년대 유럽에서도 일본어 팜플렛이 쫙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만, 이제 그런 일도 없겠지요. 얼마 전에 분명히 베르사유 궁전에서 일본어 팜플렛이 없어졌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芍薬: 내 주변의 젊은 친구들도 해외여행을 안 해본 사람이 많아. 이유를 물었더니 일본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교 대상도 실제로 안 보고 뭘 판단하지? 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임금 체제나 엔화 약세를 생각하면 거기에 갈 수 없는 이유도 있다. 이렇게 해서 내향적 지향이 늘어난다. 나 자신은 첫 해외여행만큼 자극적인 것은 없었어. Michiko@防衛モニターやってます: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은 자주 보지만(유학 포함) 일본인은 드물어요. 마이너한 국가나 지역에서도 한국 젊은이들을 볼 수 있는데, 강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국내 사정이야 각각 다르겠지만, 젊었을 때 밖으로 나가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ふうさん: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볼 때, 대만에서 K-POP의 티켓 가격은 J-POP의 2배 이상이었다고 한다. 대만 대학의 제2외국어 역시 한국어가 가장 인기가 많고, 입학하지 못한 사람은 일본어를 배운다고 하네요... Kyrie: 한국은 국토가 좁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았기 때문에 꽤 이전 세대부터 해외로 나가서 일해야 했다. 조부모 세대부터 해외 경험이 있는 환경이라 유학 계획이 없어도 보통 영어나 어학공부를 엄청나게 하기 때문에 다국어 구사자가 많고, 해외가 선택지에 보통 들어있다고 들었다. 理想郷: 진짜 일본인들 해외여행 안가는구나YUKO: 지난 달 태국 거리에서 만나는 동아시아계 얼굴의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었다. 해외에 나가든 안 나가든 마음대로 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엇박자가 난다면? 조금 무서울지도 모르겠다. atsuto: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토익 평균점수가 100점 이상 높고, 유럽과 미국 일류 대학원에 진학하는 비율도 높아 존경스럽지만, 한국의 국토가 일본의 홋카이도와 비슷하니 '홋카이도민이 여행으로 홋카이도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것은 대단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すみっコクラシ: 인천공항은 착륙료를 싸게 해서 이용하는 비행기를 늘린다고 읽은 적이 있다. 그러면 한국에서 출발하는 운임이 저렴해진다고. 유럽 가는 것도 싸다. 그리고 한국은 국내 여행할 곳이 적은 것 같다. 서울은 재미있을 것 같지만 지방은 별로 가고 싶지 않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들오들 딸깍딸깍 쿠팡 리뷰
새학기를 맞아 새 가방을 사기로 한 학식충 싱붕이쿠팡 리뷰를 보며 좋은 가방을 찾던 도중 한 리뷰를 발견했는데...상단에 올라와있는 대략 20대 남성인 자신에게 이 가방이 너무 좋다는 장문의 리뷰였다.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chat gpt에게 특정 상품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면 나오는 마지막 문단 "종합적으로, 종합해서" 등의 어휘를 사용했다는 점,제품명을 강조할 때 특유의 특수문자 (**)를 사용했다는 점이 뭔가 사람 냄새라곤 느껴지지 않는 기계의 냄새가 나는 것gpt 게이야 니가 쓴거 맞노?gpt는 "100% ai가 씀"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문장의 반복성과 기계적인 표현을 고려해 ai가 썼을 확률이 높다고 말해주고 있었다.나는 이걸 내 노트북 구매할 때 이새끼한테 평가를 요청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gpt가 물건을 평가할 때 어떻게 말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그리고 이 깡통새끼는 깡통 노트북을 추천해줬고 난 조온나 후회하고 있다그러나 당연히 리뷰 하나가지고 사람을 ai라고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것은 좀 그렇잖음?그래서 해당 리뷰어의 다른 리뷰를 찾아봤다.인덕션 리뷰글방금 글과 똑같은 문장 구조, 특수문자를 통한 강조, "종합적으로" 가 나오는 모습그럼에도 불구하고 ai 딸깍충이라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 그냥 이 사람이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잖음?이번엔 생수 리뷰. 이번에도 20대 남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무려 생수 하나에도 이렇게 기계적이고 상세한 리뷰글을 쓰다니 역시 리뷰어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적당한 크기와 대량으로 집에 두고 마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려 물에서 묘하게 상쾌한 맛까지 난다는 내용까지...역시 내가 괜히 예민하게 본 리뷰어를 ai라고 단정지은 모양이다.그저 이 리뷰어는 남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알리고자 한 멋진 20대 남성이었던 것이다...싱붕이들은 나처럼 애꿎은 리뷰어를 ai로 몰아가는 나쁜 짓은 하지 말도록 하자아무튼 마지막으로 책 리뷰글을 한 번 보기로 했는데...?그 리뷰가 너무 심하게 상세하게 적힌거 아니노...?심지어 각 챕터마다 별표를 붙여서 설명한다고...?"30대 여성으로서"?아까 리뷰엔 20대 남성이라며a ai 게이야 이거 사람이 쓴 거 맞노?"100% ai""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