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 푹 하고 왔더니

명상요정첸첸

2025.01.20 00:13:14

조회 20 추천 0 댓글 0

정신이 온전해졌어요

찜질은 최고의 정신과 약이자가 아니고

어느 정도 천연 정신 치료제이며,

명상이고, 스트레스 해소구이며

자아성찰할 시간을 만들어 주지요,

찜질 이즈 베스트!

제가 태생 찜질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릇이 크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쟤가 그래서 나한테 반해서 갤까지 따라온거에요 ㅋ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6909007	갤에 친동생도있고 [3]	통모짜핫도그	03:44	44	0
6909005	내 목소리 좆같다 이 말 하면 안됐어 넌 [1]	명상요정첸첸	03:43	22	0
6909004	난 마늘한테 백장 가까이 받았는데 어떤 포지션을 잡아야되냐..ㅋ [1]	아기천사루나(211.169)	03:42	51	0
6909003	괜찮다 아가야 넌 21살이니	명상요정첸첸	03:40	24	0
6909002	마포대교로와 [3]	통모짜핫도그	03:40	45	0
6909001	여러분은 잠이 없는 건가요	꿀꿀돼지	03:40	12	0
6909000	마늘 없으면 갤 존나 잔잔하고 애들이랑 얘기하며 좋은데	마캬롱	03:40	17	0
6908999	내가 너의 모든 것을 쉴드 쳐줬는데 왜 자신을 자꾸 숨기지?	명상요정첸첸	03:39	28	1
6908998	마늘이 존나 죽이고싶긴함 ㅋㅋㅋㅋ 제발 동접 안 했으면 [2]	마캬롱	03:38	31	0
6908996	돼지인데 여기는 매일 똑같은 패턴이네요 [4]	꿀꿀돼지	03:37	22	0
6908994	야 루냥아 [3]	명상요정첸첸	03:36	39	0
6908993	몸좋은남자안좋아한다는건뭐이런거겠지경언아	ㅇㅇ	03:35	28	0
6908992	캬롱아 니 나 차단한 댓가를 보여줌 [2]	명상요정첸첸	03:35	27	1
6908989	연주랑 완전 깨짐 [1]	명상요정첸첸	03:34	23	1
6908988	통모짜핫도그 <루냥이임? [9]	호선	03:34	43	0
6908987	근데 여자들이 돈 밝히는 것 [1]	명상요정첸첸	03:32	32	0
6908985	니들한텐돈만빨아먹고섹스는다른남자랑한다니깐 [2]	ㅇㅇ	03:30	51	0
6908984	내가 이래서 웬만한 사람들이랑 얘기하기 싫다	명상요정첸첸	03:29	36	0
6908982	잰잰이는 돈 좋아해 몸 안좋아해 [2]	명상요정첸첸	03:28	44	0
6908979	걔가 눈이 얼마나 높은데	명상요정첸첸	03:26	30	0
6908977	근데 넌 누구냐	명상요정첸첸	03:25	29	0
6908976	왠지 알아? [4]	명상요정첸첸	03:25	39	0
6908973	쉽게 사는 법 알려주는 게 아냐	명상요정첸첸	03:24	30	1
6908972	마늘이 안방에 물소한마리 있는새끼야	호선	03:23	24	0
6908971	고추밭 장터 열었슴니다...떠리떠리..! [2]	੯•u\(112.145)	03:22	31	0
6908968	난 그래도 대놓고 김치가 좋다	명상요정첸첸	03:21	26	0
6908967	캬롱이 왜 화났노 [1]	ㅇㅇ(59.13)	03:20	24	0
6908966	어른이 애들 돈 대주며 쉽게 사는법 알려주는 거 [6]	마캬롱	03:18	55	0
6908965	myself 들어라 [4]	명상요정첸첸	03:16	48	0
6908963	난 망나뇽이 고생한다구 호텔잡아준다는데 매일했는데거절했긔.. [6]	੯•u\(112.145)	03:16	59	0
6908962	주여 저 버러지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주세요	마캬롱	03:14	24	0
6908961	ㅇㅈ가 그러라면 그럴게	명상요정첸첸	03:13	18	0
6908960	이건 여자 욕하는게 아니라 [4]	명상요정첸첸	03:13	37	1
6908959	경언아 부탁이니 10분에 한개씩 올려줘	호선	03:13	19	0
6908958	예~예~	마캬롱	03:12	23	0
6908957	난 왜 얻어먹는 데에 거부감이 없지 [1]	myself	03:12	34	0
6908956	대놓고 구걸 하는 자들 대표적으로 거지들	명상요정첸첸	03:12	25	0
6908953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쉽게 내뱉은 말들이 결국 본인에게 돌아올 거임	MUMU	03:11	23	0
6908952	구걸하는 자를 건들면 용서 받지 못하는구나,,,	마캬롱	03:11	17	0
6908951	난 후드맘이 내 사진에 프레임 씌워서 조롱할 때	명상요정첸첸	03:10	26	0
6908950	알고싶지 않아 듣고싶지 않아 죽어✊+	마캬롱	03:10	24	0
6908949	내가 제일 좆같았던 썰 하나 풀어줌 [9]	명상요정첸첸	03:09	41	0
6908948	태어나~~~~ 처음 남자답지 못하게	마캬롱	03:09	22	0
6908947	다른 사람 심성, 마음, 영혼을 건드린 사람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1]	MUMU	03:09	31	0
6908946	무무 가정사도 모르면서 입 함부로 놀리지말자..ㅋ	아기천사루나(211.169)	03:09	45	0
6908945	배고픈데 편의점 갈까말까	nike	03:08	15	0
6908944	태어나지말았어야.. 그렇다면 지금 가는 방법도 길이다. [2]	마캬롱	03:08	32	0
6908942	무무야 나 건드린 새끼 여기서 살아남은 놈 있냐? [2]	명상요정첸첸	03:05	29	0
6908940	쟤가 곧 올 건 예상했지만 지금 올줄은 몰랐누	명상요정첸첸	03:05	25	0
6908939	앰앱이 제대로 가르쳤음 온라인 앵벌이는 안 함 이건 확실 [4]	마캬롱	03:05	39	0
뉴스	'원경' 이현욱, '킬방원'아닌 '인간 이방원'으로 섬세한 감정 열연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