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이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다이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일커플 6년차 썰 + 더쿠 반응 갓럭키
- 3월 10일 시황 우졍잉
- '이게 어떻게 물가 2%냐'...새하얗게 질린 소비자들 마스널
- 어제자 더불당 집회 휴민트28호
- 뻐꾹뻐꾹 친자검사의 원리 킹크림슨발록
- 실시간 대참사난 대한항공 신도장 ㅇㅇ
- [KBS] ‘수사권 논란’ 탄핵 심판에 영향?…“제한적” 우세 ㅇㅇ
- 치과의사랑 한의사도 비행기 응급상황에 나설까? 톰홀랜드
- 누가 하코다테 이야기를 꺼냈나 노무현증권
- 백종원 백석된장 이거 존나 악질이네ㅋㅋ 백갤러
- 법원 내부서도 “윤석열 구속취소 황당” ㅇㅇ
- 싱글벙글 거의 모든 언론이 재벌에게 먹힌 나라들 크리미널
- 경지의 북해도 여행기-3 기장의긴머리소
- 싱글벙글 돼지기름을 싱크대에 버리면 수인갤러리
- 놀면 뭐하니 양심냉장고에 나온 커플 타코피
폴란드 후기
안녕? 벨라루스 후기 쓴 놈이야첨으로 고닉이란것도 파 보고 념글도 가 보고 좋은글도 당첨되고아 대장님 빨리 배민상품권 주십쇼 저 가난하고 배고픕니다!농담입니다 되실때 주세요 굽신아무튼 너무나 게으른 나지만 오늘 마침 지병인 디스크 통증에 일도 운동도 못하고 갇힌기념벨라루스 옆나라 폴란드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볼까 해몇년전에 한번, 작년에 한번 다녀왔어.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내가 아주 좋아하는 나라중 하나임그리고 국결갤 좀 보면서 슬픈게건설적인 의견교환이나 이런거보다 그냥 의견 다르다고 욕부터 박고 비난하는게 좀 그렇더라맴매혼이니, 주갤럼이니, 처녀충이니..물론 나도 그런 주제들에 대한 확고한 자기신념이 있고 그렇지만적어도 이 글에선 우리 그런거 없이 그저그냥 후기로서 봐주면 고맙겠음난 많은 유럽 국가들을 여행 해 봤고 그중 몇 안되는 마음에 들었던, 살만할거 같던 나라 중 하나야폴란드.. 누군가는 동유럽이라 하고 누군가는 중부 유럽이라 하는데 난 중부 유럽으로 보는게 맞는 거 같음소련의 분위기와 서유럽의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그런 나라라고 할 수 있지한국이랑 역사도 비슷하고(허구한날 존나게 줘터진 역사 ㅠ), 사람들도 무뚝뚝하지만 착하고 스몰토크는 없지만 솔직한 아주 나랑 맞는 분위기였음. 난 서유럽보단 이런 동구권 분위기가 좋더라. 근데 러시아 벨라루스랑 달리 사람들이 영어를 곧잘 함 개꿀더불어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인식도 아주 좋은 편이야. 다만 몇몇 한국남자들의 행패로 인해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 사이에선이미지가 아주 십창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여자들이랑 많이 얘기 해 봤는데 진짜 병신같은 애들 많더만아무튼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되면 하기로 하고처음 폴란드를 방문한 날임이때는 겨울이었고 유럽의 겨울은 그야말로 우중충하다바르샤바 센트랄 역 근처 시티센터의 상징 문화과학궁전소련에 합병되었던 시절 스탈린이 지어준 건물인데 없애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사료적 가치로 인정받아 남아있음한국으로 따지면 조선총독부 같은 건물을 남겨둔 건가?좋은 점은 어딜 가도 한국식품 구하기가 쉬워서 매운 걸 좋아하는 나는 저렇게 자주 먹었음라면에 고추 절임이라 해야하나? 맛있더라여긴 틈새라면이 짭이 아니라 찐이노 ㅋㅋ아무튼 이 첫 방문에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 생기는데폴란드 많은 도시에선 클럽에서 KPOP NIGHT가 열린다.외국에서 클럽도 처음이고 케이팝 나이트라길래 호기심에 한번 가 봤음혼자 가서 뻘쭘하게 있는데 운 좋게 몇 여자애들이랑 이야기도 해 보고 계속 친하게 지낼 남자애들을 만나게 됨얘네도 우연히 호기심에 방문한 거였고 클럽이 끝난 후에 양손에 보드카 한병씩들 들고 나한테 한국인이냐며 말을 걸어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결국 내 에어비엔비로 가서 더 마시기로 했고, 나랑 얘기한 몇 여자애들이랑 이 남자애들이랑 마침 거실도 있고 혼자쓰기 너무 컸던 내 에어비엔비로 가서아침 9시까지 진짜 죽을때까지 마셨다 ㅋㅋ클럽 끝나고 우르르 몰려와서 2차 시작얘들이랑은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며 연락하고 있음대충 처음 방문은 이랬다. 날씨는 별로 안좋았지만 재밌는 친구들 많이 사귀었음여자도 좀 만났고 ㅋㅋ여기 애들 이쁘다 ㅇㅇ 그리고 여기서 만난 애들중에 내가 본 가장 밝은 색의 금발 여자애가 있었음이 친구였는데 이게 탈색 안하고 된다고? 싶을 정도의 금발이었다. 그냥 신기해서 말해봄아무튼 이제부턴 저번 벨라루스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임 리투아니아로 넘어와 폴란드로 가는 열차 기다리는 중벨라루스가 은근 싸고 맛있는 라면이 많아서 한참 쟁여놓고 이동중그렇게 다시 도착한 바르샤바. 맑은 날의 문과궁은 이렇게 보인다멋있음 봐도봐도짐 풀자마자 친구들이랑 마시기 시작바에서 시작해서 한밤중 공원까지 기어가서 마셨다내가 술을 못하는편이 아닌데 얘들 따라가다 죽을 뻔 함;한밤중 강 옆에서도 마시고굳이 소주까지 찾아서 마시고김치는 비싼 편. 지금은 어떠려나 1즈워티에 350원 - 비싸면 400원근처 생각하면 됨폴란드 하면 유대인 역사를 빼놓을수 없지아파트앞 공원 헬스장에서 운동좀 하는데 앞에서 계속 깐족깐족 나중엔 노래도 같이듣자고 버즈 한쪽까지 뺏어간 루마니아 꼬맹이귀여우니까 봐주겠어바르샤바 근교 사는 친구네 집에 다 같이 가서 불멍 + 바베큐 파티친구집 근처인데 신기하게 그냥 이런 화구가 일정 간격으로 계속 있고 비어있으면 장작 가져와서 불 피우고 놀면 되는 곳이었음장작 숯불 삼겹살대 존 맛이날 최종 남은 나까지 4명이서 6리터 가까운 위스키와 럼을 비우고 결국 난 블랙아웃. ㅈㅈ다음날 숙취에 고생하며 간 와지엔키 공원. 라지엔키라고도 불리는 곳인데아주 아주 큰 공원임. 쇼팽 동상도 있고 이거저거 볼게 많고 산책하기 정말 좋음여긴 꼭 가봐라하늘 감성 죽임노보정그날 밤 다른 친구네 집에서 격투기 대회 보는 중웃긴게 전문 선수가 아니라 정치인, 개그맨 이런 인플루언서들이 서로 말싸움하다 함뜨자 하고 나와서 싸우는거더만재밌었음 ㅋㅋ근데 친구들 오늘은 어제 많이 마셔서 술 안마시고 쉬어가는 날이라면서 인당 맥주 12캔씩 먹더라난 맥주 보자마자 토쏠리던데 슬라브 애들 진짜 보법이 다름그리고 잠시 바르샤바를 떠나서 카토비체와 크라쿠프 방문하러 갔다카토비체 도착. 사실 여긴 별로 볼게 많이 없더라. 소도시어딜 가도 보이는 우크라이나 국기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앙숙인 관계인데 사람 일이나 국가 일이나 알 수가 없노폴란드는 다른 서유럽 북유럽 국가들처럼 아랍,아프리카 이민자들 안받고 그래도 문화적 인종적 동질성이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집중적으로 받아준거로 알고있음그래서 치안도 가본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낫더라웃긴게 벨라루스랑 사이가 나빠진 후에 벨라루스가 폴란드한테 복수한게 자기나라로 중동 난민들 대거 받아서 바로 폴란드로 보내버림폴란드는 당연히 군경 동원해서 국경봉쇄 하고있고..유럽은 정신이 없다 요즘소도시인만큼 강가 옆에서 한번 쉬어가주고버스타고 1시간 30분 안에 도착하는 크라쿠프여기는 꼭 오면 좋겠다폴란드는 하도 주변국들에게 두들겨 맞아서 한국 6.25 후 마냥 그냥 도시가 평탄화가 되버리기 일쑤였는데여기는 역사적인 모습 그대로 , 전쟁의 화마를 피해간 도시라고 해관광 도시고 예쁜 건물들, 가볼만한 곳들이 정말 많음다시 생각해도 한국이랑 비슷해 폴란드에겐 독일 한국에겐 일본폴란드에겐 러시아 한국에겐 중국옛모습 그대로의 성채성 안의 갤러리.. 이쁘더라그리고 내가 크라쿠프 온 이유중 하나울프 핏 터번내가 겜 쳐돌이고 위쳐3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위쳐3 테마 터번임. 위쳐나 중세 분위기 좋아하면 꼭 와보셈안에 안내받아 사진 찍고 우와 거리고 있는데옆앞 테이블에 혼자온 여자애가 말 걸어옴네덜란드였나? 자기도 혼자 왔는데 같이 시간 보낼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흔쾌히 ㅇㅇ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얘기도 하고 재밌었음저런 포션같은것도 팔고재밌는 건, 여기선 즈워티로 결제해도 되지만 실제 돈으로 가상의 돈을 살 수가 있음두카트라고 하던데 예를 들어 500 원으로 1 두카트를 살 수 있다고 치면1,500원짜리 음료를 살때 2.5 두카트만 내면 됨. 약간의 세일이 들어가는 거지재밌드라. 나도 당연히 메뉴 가격 보고 그만큼 저 은화로 환전해서 그거로 밥묵고 기념품도 삼 ㅋㅋ여자애가 시킨 중세 포션 느낌의 술 + 튀긴 피에로기 + 무슨 수프던데 기억안남내가 시킨 맥주 + 풀드포크 버거 + 그냥 치즈 피에로기맛은 기교는 없지만 정직하게 맛있었음. 햄버거 빵이 감자가 들었댔나.. 되게 맛있었고감자튀김은 정말 감자 그자체로 튀겨서 색달랐음. 중세시대때 이렇게 먹었겠군 싶은 맛탐욕스런 손짓그 외에 이렇게 위쳐 3 , 중세 관련 기념품들도 파는데 결국 위쳐 늑대 목걸이 사버림난 돈 못아끼는거 같아목걸이 차고 한샷 찍어주고눈에서 불도 나온다 ㅇㅇ저녁은 친구가 추천해준 곳에서 가정식아 이거 진짜 맛있었음예쁜 플리마켓여긴 오픈된 공원 헬스장같은게 없어서 두려웠지만 일권을 끊어보기로 함. 키오스크에서 했는데 처음이라 너무 헷갈렸고 그러나 성공난 이런 자잘한 것들 때문에 여행이 재밌음. 별거 안해도 헬스장 가는거 따위가 재밌더라아무튼 비루한 몸이지만 폴스카 소울을 받아 열심히 운동도 해주고크라쿠프 성? 여긴 용이 성 아래에 살고있대무기고 돈내면 들어갈수 있다해서 들어가 봤더니 이게뭐람폴란드 하면 윙드 후사르 아니겠냐실물 갑옷들 간지 ㅈ되더라이렇게 다시 바르샤바로먹고 또먹고막판엔 친구집에서 지내면서 서로 요리 해주며 지냄이거 이름이 내가 빡대가리라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개맛있었음요리좀 침 이친구평화롭죠 폴란드?마지막 날. 벨라루스에서 가져온 알룐카는 다녹아서 흐물흐물 ㅠㅠ다시 갈거임. 그땐 다른 좋은 도시들 루블린 그다인스크 이런곳 돌아보려고국결갤인데 여행기만 써버렸네 ㅇㅇ갤주제에 맞게 돌격얘기를 해보자면....충분히 가능하다. 예전엔 어플 위주로 만났고, 가끔 번화가나 식당에서 여자애가 말 먼저 걸어서 번호 따이는 경우도 있었음근데 말했듯 한남 평가가 워낙 안좋아서 너무 저돌적으로 하진 않는게 좋을 것 같아멋진 몸과 마음가짐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면 아주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싶어뭐라고 이게 한시간이 넘게 걸렸노.. 암튼 다른 국가 간 후기도 준비되면 써볼게드럽게 긴데 읽어줘서 고맙다
작성자 : 이응이응고정닉
18년만에 밝혀진 日콘크리트 여아 살해사건... 삼촌과 할아버지가 범인
기분 나쁜 표정으로 실실 쪼개고 있다가 카메라가 보이자 표정관리를 하는 일본인 남성 그의 정체는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체포된 이이모리 노리유키(41세, 무직)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건이 발각된 건 지난달 말인 25일 용의자의 아버지(82)는 지난해 10월에 오사카 야오시 아토베혼마치 잇쵸메에 위치한 집합주택으로 이사왔지만 그다음달에 시설에 입소하며 빈집인 상태였음 집주인은 빈 집을 정리하던 중 벽장에서 수상한 콘크리트 덩어리가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상자의 크기는 가로 88cm, 세로 45cm, 높이 35cm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무게는 무려 228kg... 누가봐도 수상했지만 처음에 출동한 경찰은 별다른 혐의점이 없다며 전에 살던 사람과 연락해보라는 말만 하고 그냥 돌아감 하지만 집주인은 아무래도 수상하다며 재차 신고했고 두 번째 출동한 다른 경찰관은 첫번째 경찰과 달리 적극적으로 수사에 착수함 경찰관이 상자에서 이취를 맡았기 때문 그렇게 오사카 대학에 콘크리트 상자를 보내 X선 촬영을 해보니 정말 시신 같은 것이 발견되었고 실제로 콘크리트를 해체해보자 내부에서는 신장 110cm의 미라화된 여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되었음 수사기관에서 부검한 결과 피해자는 6세에서 7세의 여아로 추정되었고 2007년 쯤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여아는 좌복부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 내출혈로 사망한 것 같다고 함 대체 이 아이는 누구인 것일까? [이이모리 노리유키(41)] 시체는 사라진 누나의 딸로 당시 7세 정도였고 십수년 전에 콘크리트에 넣어 유기했습니다 순순히 범행 사실을 인정한 용의자... 그는 대체 왜 조카의 시체를 콘크리트에 넣어 유기한 것일까? 사건이 발생했을 무렵 이이모리는 어머니와, 누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며 별거중이었음 그러던 중 어느날 이이모리의 누나가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고 아버지는 자기 혼자서는 애를 볼 수 없다며 이이모리에게 손녀를 맡김 그렇게 오사카 히라노구의 집에서 이이모리는 모친과 여자조카와 함께 셋이서 살던 상황이었음 누나는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어린 조카를 돌보게 된 것에 짜증이 났던 걸까 이이모리는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게됨 [이이모리 용의자] 조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훈육을 위해 때렸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몸이 차갑게 식어있더라고요 아버지께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여쭤봤더니 콘크리트로 덮자고 제안하셔서 아버지와 둘이서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삼촌은 조카를 때려죽이고, 할아버지는 손녀의 시신을 콘크리트에 묻어버리자고 한 막장 사건... 경찰은 시설에 입소중인 이이모리의 아버지에게도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성립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강제적으로 뭔가를 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함 한편... 또 한명의 체포 송검된 인물이 있음 시바타 주리(36)라는 일본인 여성임 그녀는 지난해 이이모리가 시체상자를 아버지댁으로 옮길 때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음 시바타는 이이모리의 아버지의 작업도구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중이지만 이이모리는 시바타가 상자 안에 시체가 있다는 걸 알고 같이 옮긴 거라고 진술하고 있음 실제로 시바타는 이이모리와 23년간 교제중이며 사실혼 관계이기에 살인 사건 당시부터 내막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큼 경찰은 이이모리의 경우 상해치사 혐의도 시야에 두고 수사 중임 그런데 여기서 의문... 사망자는 갓난아기가 아니라 7세정도의 여자아이였음 그렇다면 국가에서도 존재를 알고 있었을텐데 어째서 지금까지 실종사건이 표면화되지 않았던 걸까? 일본 문부성은 1961년 이래 의무교육을 받는 연령의 아이가 학교에 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칙을 제정한 상태였음 이 규칙에 따르면 주민표에 있는 아이가 1년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거소불명아'로 지정하고 관리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발견된 여자아이가 사망한 2007년 당시 일본 전국에는 거소불명아가 약 200명 정도 있었다고 함 전문가는 규칙은 있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이행하는 국가와 행정이 너무 안일하게 행동했다는 점을 지적함 2007년 당시에는 사실상 제대로 된 조사나 후속조치 같은 게 없었다는 거임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그들이 핑계를 대면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끝나는 수준이었다고 함 그렇게 수많은 사라진 아이들이 생기는 동안 일본 정부는 사실상 손 놓고 방치해온 것 이 문제가 공론화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지난 2014년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에서 죽은 지 7년 이상 된 남자아이(사망당시 5세)의 시체가 아파트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터짐 중학생이 되었을 남자아이가 입학을 하지 않자 아동상담소가 경찰에 신고를 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던 것 이 사건을 계기로 사라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관련 제도를 재정비 및 강화하게 되었다고 함 하지만 전문가는 현재의 통계도 정확하지는 않다고 지적함 일본 정부의 발표보다 실태는 더 심각하다는 것 현재도 의무교육 기간이 끝난 15세, 16세 아이들의 경우 거소불명 상태가 되어도 통계에 잡히지 않고 방치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거임 현재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을 알 수 없는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상황 그들도 차가운 콘크리트 속에 묻혀 자신을 찾아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사라진 누나도 아버지나 동생에게 살해당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보임 어떻게든 한국을 까려고 혈안이 된 병신 일뽕 새끼들이 몇몇 사건을 침소봉대해 한국을 비방하려고 드는데 실제로 원조는 쪽본임 일뽕들이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일본 사건들은 쏙 빼놓고 마치 한국에서만 특정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선동하는 꼴을 보면 어이가 없을뿐임 [시리즈] 스시녀는 아이를 사랑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38218(이건 특정 단어 때문에 글이 잘려서 링크로 대체함) 선동할 거면 공정하게 쪽본 사건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야겠지, 쪽뽕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