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트집잡히고 시비트이고 은근히 멕임당하고, 무리에서 이상하게 나만 바보가 되가는거 같은데

내가 어찌 할수가 없고....할려면 싸움을 각오해야하고 스트레스 처리가 안되서 머리가 마비되고 

특히 결정적으로 억울한거 토로했는데 니가 병신같이 살아놓고 지랄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나오는곳이면

그동안은 기신운 중반이라 뭔지도 모르고 맞고 있었는데 교운기 되서 서서히 자아를 되찾기 시작하니 

거기가 기신에 해당하는 장소였다는걸 깨닫게 되는듯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내 최악의 가장 멀리해야할 기신상대라는것도 깨닫게 되고 

내 가장 아픈부분, 상처를 보여줬더니 날 니가 한심하게 살아서 그렇게 된것가지고 징징거리지 말라고 말하는거 

왜 아픈부분 건드리냐고하니까 되려 자기는 아무문제없고 자기가 나한테 피해입었다는 식으로 굴더라 

내가 그걸 거울보고 직접해보니까 정말 상대방을 벌레이하 취급을 해야 나올수있는 태도더라고 

아픈부분을 보여줬더니 사람으로 취급할 생각이 없는 상대가 진짜 악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