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고 내 사주

정미일주

월간 편관 월지 편관

년간 편관 년지 편재 (재생살)

3살부터 편관대운

13살 편재대운

23살 정재대운(지금)

12살때 금수기운 강하다고 하는 미국 서부로 이민감.

적응 존나 못하고 인생이 암울과 어둠 그 자체.

가족들 사주를 다 일일이 파봤음.

아빠-극신강 비겁다자 임자일주

엄마-금수떡칠 경오일주

작은누나-임오일주 

큰누나-기해일주

사촌동생-계사일주

큰 누나 매형-계유일주

작은 누나 매형-신해일주

할머니-무인일주

구라 안치고 같이 가깝게 사는 가족들 일주가 전 부 다 하나같이 내 식재관임.

어쩐지 어렸을때부터 가족들이랑 있으면 기 쭉쭉 빨리고 어지러웠음.

그래서 지금 가족 최대한 안만나고 혼자 있음. 

집에 가면 이유없이 기분이 확 다운되고 기분좋다가도 ㅈ 같은 일 발생함.

말 그대로 금수떡칠 집안에 나 혼자 화일간. 식재관으로 존나 신약한 화일간 ㅋㅋ

밖에 나가도 적응 못하고 가족들이랑 있으면 더 더욱 괴로우니 그냥 혼자 있게 됨.

영화볼때도 항상 혼자봣고 밥먹을때도 아무렇지 않게 혼자먹음. 항상 그러니 주위 시선 이젠 신경도 안쓰임.

뭘해도 집중도 안되고 흥미를 못느끼겟고 죽지 못해 사는 느낌. 

최근 4~5년간은 밤마다 잠들기 전에 그냥 고통없이 제발 죽여달라고 매일 기도하면서 잤음.

힘든거 자랑하는건 아닌데 생각해보면 존나 억울하고 슬프다. 

내 사주 원국 자체로도 존나 힘든데 가족들까지 집단으로 힘들게 하는거같아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