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내 휴궁론에 혈액형이니 어쩌니
반박하는 사람들 많은데

내 글 읽고 어느 정도 통찰하는 사람들은

사주 공부 최소 1~2년 이상은 한 사람들이고
대충 보고 이게 뭐야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 같은 데서 대충 끄적거리면서 공부한 사람들임

추가 내용까지만 읽어도 절기와 지장간에 대한
내용이구나 하고 팍 이해가 올 것인데

하긴.. 역갤에 뭐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나조차도 이렇게 재미로 읽으라고 글을 쓰는 현실임

사람의 성향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거의 3가지
기본 구조에서 끝난다고 보는게 내 관법이고,
거기에 시주에 따라서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것임

월지+일간 보다는 월지+시주가 갖는 경우의 수가
훨씬 많다 뭐 이런 뜻이고 나는 일간 단식이 아닌
시주 단식을 택하는 사람임


뭐라구요? 헛소리 하지 말라구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거부터 보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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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_new1&no=1037143

반드시 봐야 할 링크임 안보면 휴궁론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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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썻던 내용을 배제하고
  
이 사주라는게 결국 1월~12월을 볼때 -> 향해
나아가는 방향성임

인월이라는 새로움의 시작을 통해서
해월이라는 마무리로 접어들고
자월과 축월에서 해월 속 갑목의 씨앗이 기를 모았다가
  
뿅! 하고 터지는거임

뭐랄까 우주로 치면 빅뱅이 꽝! 하고 시작 된다는 것처럼

본론으로, 이 1월~4월태생은 본능적인 사람들이 많음

과거 지향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거나 하는 것이
비교적 다른 생월 구간에 비해 덜함

9월~12월생이 과거 지향적이고 미래 지향적이지 못하단건
과거의 흑역사나 피해본 내용, 후회, 자책감 등등
이런 것에 얽매이는게 타 생월에 비해 많다 이런 뜻임

그에 비해 1월~4월생은 아 몰라 시발 달룟!! 가는거햐!!

그러면서 같이 하자! 이런 형태

좋게 말하면 안 좋은 일도 잘 털어 내지만
나쁘게 본다면 자아 성찰이 조금 부족함

하지만 그러한 성향 때문에 잘나가는 투자자, 기업인
돈 크게 만지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 1월~4월에 몰려 있다는게 현실임

사실 이 지구상에서 모든 경제나, 패권,
세상을 흔드는 생월은 대부분 1월~4월생에 몰려 있음
(통계 수치는 약 700명 정도라 높은 값은 아님)


그만큼 자신에 대해서 확신을 잘 갖고 진취적인게 뚜렷함
썼던 얘기를 하자면 얼굴이 뚜렷한 사람들이 많음



직설적이고, 비록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방법을 잘 모르긴 하지만
금융 치료를 잘해주기 때문에 괜찮음



1월~4월생은 사과를 잘 못함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존나 사과 한마디면 좋게 풀 수 있는 거를
지독하게 사과를 안함

특히 3월~4월생이 심하며
그 중 더 심한건 4월생(4월생은 무조건 길게 볼것)

암튼 그 외에 5월~8월생까지 섞자면

고추 크고 가슴 크고 골반 크고
아가리 크고 강냉이 크고
잇몸 크고 이빨 크고
아무튼 그런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생월이


1월~8월생이라 볼 수 있음

그중에 이빨이랑 잇몸 제일 큰 태생은
5월~8월생임을 명심

9월~12월생도 있을 수 있지만
1월~8월생 만큼은 아님


추가내용 ( 이것도 필독임 )


해당 생월의 근접 생월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

예 : 1월~4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12월말 또는 5월초 태생
     5월~8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 -> 4월말 또는 9월초 태생
     9월~12월 태생에 대한 이야기 -> 8월말 또는 1월초 태생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아래 링크를 들어가 보길 바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_new1&no=103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