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사주 역갤에서 개까이는 무토(무오) 비3 인 2 식 2 재1 

겁나 단식이니 그냥 글쿠나 해

친한친구들: 정축, 신해, 임인, 무오, 기미, 경오

저중에서는 이상하게 같은 일주인 무오랑은 약간 제 2의 가족같은 느낌으로 

겉으로 시크해보이지만 감정 쌓아두고 폭발하면 서로 줍줍해주는 역할함. 나나 저친구 진짜 힘들고 어두운 시절

옆에서 같이 있어준 친구임 

 기토 비다: 이친구 사주는 토떡인데 그래서 그런지 성욕도 연애욕도 없고 외로움 1도 안느끼고 남이 징징대는거 바로 차단하고 읽씹함 ㅋㅋㅋ

         해결해줄수없는 내용으로 연락하면 바로 차단박히고 고집도 세고 남때문에 눈치보고 싸바싸바하는거 극혐함 ㅋㅋ 그래도 겉으로 안드러나서 남들 잘 모르는듯

          겉으론 유해보이나 멘탈 최강자임 ㅋㅋ 얄짤없음 그냥 바로 본질로 팩폭때려박음/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할때 조언 잘해줌/ 본인 실속 겁나 잘차림 행동도빠르고 계산빠름

임수: 표본이 3인데 엄청 정 많고 뭔가 오지랖넒은느낌남 ㅋㅋ 남자임수는 뭔가 찌질한느낌? 한번쌩까면 계속 쌩깜. 근데 그래도 사나운느낌은 아니고 약간 상처받아서 하는짓인듯 

         나는 그거 수발 못들어주겠음. 여자들은 커여움. 공감능력 ㅅㅌㅊ. 대신에 임수들은 멘탈이 두부멘탈같음.. 약간 징징이 유약st..

임수 (관다): 남 고민도 잘들어주고 다 받아주는거처럼 보이지만 조용히 자기주장 개쎔. 나보다쎈듯. 타협하지도않고 그냥 개쎔. 근데 말을 좀 포장을 잘해서

                 남들이 거부감을 그닥 안느끼는듯? 내가 볼땐 현실적이지않은문제로 고민많음. 술, 음악 좋아함.나이값못함. 그래도 신뢰가능한 새럼이라 생각듬. 책임감 ㅅㅌㅊ. 은근히 도덕적으로

                 본인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는걸 좀 내비침.ㅋㅋ 

정화: 정화는 확실히 표본이 3인데 사람이 따뜻함. 멍가 눈에확띄진 않는데 같이있으면 너무 편하고 재밌고 케미 잘맞는듯? 아기자기 하고 ㅋㅋ 소심하고 예민한건 확실히있는듯

         그래도 좋을때 뭔가 화려하지않고 소박한거에서 소소하게행복해하거나 짓는 표정이 커엽

신금: 얘네는.. 똑똑함! 일잘러고 눈치 개빠르고 사회생활 능력 ㅅㅌㅊ임.. 그냥 쓱 보고 판단 다 내린느낌임 ㅋㅋ 본인들이 속으로 재섭다 생각해도 일단 겉으론 티 잘 안냄 뒤돌아서 차단박을걸?

         신해는 질투쩔고 개예민함.. 근데 이상하게 나는 재밌어서 잘맞았음ㅋㅋ 뭔가 싫어하는포인트가비슷한데 나는 굳이 표출안한다면 쟤넨 모르는사람들한테까지도 다말하고 겁나 까칠하게 굼.           본인이 본인입으로 겉과속 다르다고 함

         근데 나랑은 페르소나안쓰고 별얘기 다함 ㅋㅋㅋ 재밌음. 그리고 자기사람 잘챙김 계산적인면 있음. 일 잘하고 똑똑함. 연기 천재지만 음흉한느낌은 아님..사회성 ㅅㅌㅊ의 느낌

경금 (경오) : 말 엄청 날카롭게함. 겁나 차갑고 찬바람불거같은데 막상 까보면 또 아님? ㅋㅋ 약간 츤데레같은 인상이었음. 나랑 제일잘맞는 상사가 이유형이었음. 외모 잘꾸미고 술마시고 

                   노는데는 도가 텄음. 뭐든지 진지타지않고 가볍게 넘겨서 같이 있으면 넘나좋음 ㅋ. 일 겁나잘함 두뇌회전 쩔음. 친구같지만 존경할만한 상사 st. 근데 일반적인 조직에선 위꼰대들이

                   싫어함. 할말 다하고 자기주장세서. 나는 그런 상사가 좋았음 ㅎㅎ 맞춰주는거도 쉬웠음. 내 DB에는 꼰대의 반댓말 = 경오임 ㅋㅋ이상하게 금일간이랑 왜 잘맞지 

병화: 음.. 얘넨 무난하고 커여움. 병오일주는 얼굴에 빡치면 티 다남. 투명해서 귀여움 ㅋㅋ 근데 섬세한일 이런거 못하는거같음. 친구로나 주변인으로선 무난하고 괜찮았던것같음 

을목: ㅋㅋㅋㅋㅋ 음.. 화법 부드럽고 말투 고급스럽고 확실히 여자취향임;;;; 깜놀했음 ㅋㅋ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부터해서 음식 등등.. 여자한테 호감줄줄 아는데 너무 돌려말하기식 화법이라 나          중에 생각해보면 빡침 ㅋㅋㅋ 남 눈치 엄청보는거같음. 내가 걍 하고픈말 하면 못받아들이거나

        그런뜻 아니라고 별뜻 아니라고 해명해도 혼자 3번씩꼬아서 듣고 혼자 곱씹고곱씹다 뇌절하는듯. 처음에 호감이었다가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다니 정털려서 해명도 하고싶지도않고

        귀찮아서 냅둠. 내 표본이 음간 재다신약남이라 그런걸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