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좋았다가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좋았다가앱에서 작성

ㅇㅇ(182.215) 2022.01.25 20:24:58

조회 370 추천 0 댓글 2

정유 하반기부터 정신적으로 힘들어졌고

우울감 맥스 이러다간 진짜 죽겠다 싶었음

자살하게 된다면 이런 상태로 가는거구나 싶을정도로

무술 정유하반기 여운으로 무술1월 멘탈 터지는 사건

그이후로는 재정비하고 슬슬 자기관리에 미치던 때

컨디션 연애 인간관계도 다 좋았는데

달갑지 않은 과거인연들이 나 많이 찾았음

기해 일 연애 되게 좋은데 그만큼 시기질투 받았음

남자친구도 잘 풀리기 시작하던 때고

나도 남친 사랑 어느때보다 많이 받고

일적으로 위에서 좋은 제안 많이 받았던 때였는데

친구들만 부정적으로 피드백 많이 했음

반대로 성과내고 열심히해서 친구들 머쓱해했던

경자 전반적으로 부족함 없고 할일만 하면 되는데

죽고싶단 말 농반진반 달고 살았고

인간관계 리셋해서 맘 편하고 자유로운 반면

외로워서 자주 울었고 남자친구가 가장 큰 힘이었음

신축 1월 힘든만큼 성과 컸고

상반기 밝게 지내려고 노력했음 경자보단 덜 우울했음

물론 신축년 경자월 12월 또 우울감 맥스 찍음

용신 뭔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목화운에 실속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바쁘고 웃을일 많음

토운에 컨디션 힘들어져도 성과 있고

외적으로 예뻐지고 예쁨 많이 받음

근데 나쁜일도 좋은일도 토운 오면 크게 터짐

금운엔 늘 뭘 준비하는 기간이었던 거 같음

+부족한 게 없는데 우울감 생김

수운.. 임자일 임자월 이럴 경우 나 스스로 다스려야

(우울감, 충동) 잘 지나가고

계사월 계사년 계사일 같은 경우 좋음

갠적으로 바쁘게 행복했던 건 을미년 병신년 매우 좋았고

자신감 안정감 생겨 행복했던 건 무술년 기해년

ha...

임인년 계묘년은 어떨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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