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녀 '심기' 건드렸다간 나처럼 병원신세 진다 걸러라

비다녀 '심기' 건드렸다간 나처럼 병원신세 진다 걸러라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1.27 13:23:29

조회 127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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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비다녀 언행)

방금 어떤 비다녀가 내 댓글에 대댓글 다는 거 보고 '심기'라는 단어가 훅 치고들어왔다 개ㅈㅈ같은 단어

비다녀들은 어째 단어 선택도 똑같이 하냐 지들만의 언어가 있는듯

비다녀 사귀면서 온갖 단어에 트라우마 생겼는데 그 중 top3에 드는 단어 하나가 바로 '심기'이다

비다녀들은 비다녀 특유의 경쟁심과 열등감때문에 조그만 말에도 감히 자기 심기를 건드려서 도전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사람이라면 다들 있는건데도 비다녀들은 지들만 심기란 게 있는 줄 안다

비다녀들은 사람 우스워보일정도로 경쟁심이 지니친 나머지 조그만 일에도 우월감을 쉽게 가지고 반대로 조그만 일에도 열등감도 쉽게 가진다

가장 가깝고 만만한 자기 남친한테 조그만 것에도 사람 깔아뭉개고 하찮게 내려다보는 표정 짓고 내가 비다녀보다 우월할 때에는 내 영역을 망치려 드는 걸 보고 간파했다

내가 지금 정신병원 신세 진 것의 첫 단추도 처음으로 심기 안 맞춰주고 비다녀에게 대들었을 때부터지

내가 원래 비다녀보다 외모적으로 훨씬 우월했고 어느순간부터 능력도 더 좋았더든 (대부분의 비다녀는 흉폭한 성격이 추악핮 외모로 드러나지만 순한 인상인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안면근육이 비다녀의 흉폭함과 선한얼굴의 괴리를 견뎌내지 못하고 추해지는 영역이 반드시 있음.

참고로 얼굴근육은 모든 몸근육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마음과 몸 젙체의 근육도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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