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국비 선생님이 애들이랑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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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우림 김윤아보고 신금은 사주가 좋아도 결혼해선 안된다는걸 알았음 남편을 보는 살기 봤냐. 계속 과거 이야기 꺼내면서 차가운 눈빛으로 공격함. 그리고 아들이랑 무리지어서 남편 따시킴.물론 잘나고 돈도 잘 버는데 이게 칼날 금고임.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당해야 겨우 열리는.심지어 남편이 대부분의 여자와는 잘 살 수 있는 초하이스펙의 무던하고 착한 경금남임. 이런 경우 경금남은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 신금을 작성자 : 역갤러

학원 국비 선생님이 애들이랑앱에서 작성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

2022.01.27 18:24:29

조회 208 추천 0 댓글 6

내가 놋북 마이크가 줌에서 머만 하면 켜지고 그래서 지금은 아예 솔정에서 잠금

근데 코를 풀어서 야들이 그 소리 듣기 싫어서거든?

전에 1번

그저께 2번 한달정도 시건처이 잇음

강사가 내가 애들이 나한테 진짜 코푸는 소리 그만 듣고파요

구글에 알아서 검색을 좀 하라규요 이러는거야

이래서 충격목고 어제 결석함(코감기땜에 몸조리도 하려 잠 존나 잠)

강사님 말론 내가 결석한 날에도 애들이 날 욕햣다네?

그래서 큰 충격 벋음

나보고 코 세번 (다른날 1번 다른날2번)

한 두번도 아니고" "그러지 말자" 이러는거야

내가 수업하다 똥을 쌋나?

3번 어쩌다 실수로 켜져잇는거 모르고 그럴때마다

되게 시바조로 같은 수업듣는 애가 좀 "코눈 마이크 끄고 푸세요"

이러는거야

그냥 마이쿠꾸고 햇지 난중엔 자꾸 포샵 화면이 꺽이는거야

난 손 안댓는대 저런댓는데 '어떤애거 "손데셧는데여? 손대신거 맞는데요?' 이러는거야

뭔 내가 구럼 움직인다 자작극을 하게ㅛ음?? 그건 아 ㅡㅡ 또 물거기네 ㅅㅇㅍㄹㅇㅇ 하고 넘어갓음

내가 이런거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너중엔 어떤 애가 내가 비염잇어 그러니 줌에 설정물어보고 안하겟다 하니 "코 푸는 소리 듣기 노무 힘들어요 알아서 좀 검색해서 마이크 꺼지게 하고 하세요" 이러데 내가 안한댓나?

그리고 그제

겅사님이 잘 좀 하자 '한두번도 아니고' 이러심...

???? 코푼게 그렇게 혼날앨이냐? 아님 애들이 기분나빠해서?

내가 받을 마음 성처는 생각도 언하나?

내가 맨날 코 풍것도 아니고 그러고 싶어 한것도 아니고 무의식적우로 한건대

비염은 질병인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ㅎ

내가 어린애엿움 또 땰쳣갯지 ㅎ

근데 웅 아님 ㅎ

군데 존나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본 미용 국비에서도 (2013년. 물고기 스토커랑은 202년 먼남 양다리 걸치고 주변서럼들 궁시렁거리길 동기를 임신시켜서 일찍 결혼햇다더라 듣고 손절)날 저꾸 옆자리 아줌마랑 그 친규가 괴롭혀서 중간에 때려침

그때가 물곡남 서울서 먼넛다 서율 거는 살기 싫어서 고향에 내려온 이후

또 이러니까 진짜

나보고 울너라서 멀 맘놓고 하질 말란건가

미친놈 진짜 죽옸음 젛겟음

또 이번엔 불체자로 뉴역오라 ㅈㄹㅈㄹ

내가 왜? 왜 내가 내 스토커 주변에 살아줘야 하지? 하기 시로은거 하면서?

그때 호주가기전 미국 스시바 면접본건(화상으로) 그냥 회사 아줌마들이 날 계속 시비걸어서 넘 힘들어서임...

ㅠ 외국감 나아질 줄 알앗지

근데 역시 구색기랑 마주치기 시로어 호쥬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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