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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출마(재물 손실 및 죽쑤어 개준다, 고급명조)

nono4(124.62) 2022.01.30 15:02:43
조회 99 추천 0 댓글 0

辛 己 己 丙 乾

未 丑 亥 戌 命

 

59 49 39 29 19 09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壬 丙 己 庚 坤

辰 午 卯 寅 命

 

 

52 42 32 22 12 02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辛 辛 壬 庚

卯 丑 午 午

 

75 65 55 45 35 25 15 05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不 乙 己 甲

明 未 巳 寅

 

81 71 61 51 41 31 21 11 01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현재 남편은(??남도) 도의장으로 있는 사람으로서 98년도에 무소속으로 선거에 뛰어들어 초선의원이면서도 불구하고 의장까지 맡고 있고 현재 지역 군수 출마에 준비중에 있는 사람이다.

무소속으로 군수 출마준비중이다. 대항마는 신사년생으로 여당 공천을 받은 사람과 겨루게된다.

본인이 감정할때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장부의 일생을 살펴보니 인생은 고급이요. 노는 것도 고급이라. 사람됨 역시 참으로 양반이구나. 필시 높은 장에 있을 운명이요. 뭇사람에게 고개를 숙일 일이 있고 지나가는 까마귀도 불러 먹일 상이로다. 고개를 숙인 만큼 얻을 것이나, 인간의 무덕이 나타나니 다된밥에 코빠지고 죽쑤어 개줄일이 있다네. 올해는 투자할 일이 있고 관청과 관련된 일이구나. 올해는 스스로 곤란수를 얻을 상이라. 그렇다고해서 안할 수도 없고 빠져나올 수도 없구나. 그 유능한 사람이 좌절을 하면 그때부터 나섬에 두려움이 생기고 무슨일이든 그리 망설이게 되며 수군수군함이 있으리라. 빠르면 작년 겨울이요. 늦어도 올 봄즈음에 대문이 열리니 문패를 옮기리라.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할 운세이나 불리함이니 신기루를 쫓으리라.)

이렇게 운세를 평했는데 위의 사람의 현재 상태와 거의 유사한 상태를 예측하니 소문듣고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심히 걱정한다.

적은 돈도 아니고 몇10억을 던질 일인데...하며 안절부절 못한다.

( 壬午年 甲辰月 庚申日 午時 監定)

 

그럼, 위의 내용이 어떡해서 나온 것인지 풀어 보자.

남자는 辰方에 놓였으니 實象이 달인지라. 필시 에 있을 사람이며, 人運이 잘이루워져 있고 부인 역시 天運이 좋고 남편역시 天運이 미약한 점은 있으나 그런대로 좋고(남편 모친대운이 未方이나 午方이였다면 국회의원이상 감인데..)부인의 地運戌方에서 酉方으로 벗어나고 있으니 남편의 實象인 달이 虛象인 태양으로 변해지는 시기이다.

이렇게 되면 불리함이 있게 되는 것이다. 천운과 지운이 좋으면 사람됨이 고급이요.(고급이란: 전문직 종사자, 해외생활, 외국인회사 근무, 박사이상, 고급공무원,고급브랜드와 연관, 고급사람상대, 고급으로 돈을 버는 사람등등을 말하는데 그릇을 따져 높낮음을 살펴야 한다)노는 것도 고급이다. 그러나, 부인이 고급이 아니면 급수는 낮게되는 것이다. 고로, 부인의 명조를 잘살펴 보아야 한다.

이 두부부는 이제껏 天運地運, 人運 이 세가지가 조화를 잘이룬 탓에 그 정도의 삶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나, 부인의 운세가 빠지니 재물을 던질 상이요. 부인의 운세가 음기로 접어드니 남편이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 부인의 운세가 밤의 운세이니 어두움의 깊이가 큰지라. 결국 엎드리게 되는 것이다.(낙선의 의미) 위에 내용중 스스로 곤란수는 올해가 壬午年이니 부인 일주와 을 하니 午午自刑의 탓이요. 관청이란 이 또한 의 의미였고 빠져 나올수가 없다는 뜻은 이미 부인의 운세가 어두움에 진입했으니 발목이 잡힌꼴이라 그렇게 평했으며 죽쑤어 개주고 하는 말은 범조님과 영인님께서는 잘 아실 터이나 (~어기 누구 인제씨가 그렇했듯이) 그래도 여기서는 논해주어야 하니 잘들어소서. 대운이 좋은 방향에 있어도 실상이 허상으로 변하고 상대방 즉, 배우자가 운이 약하면 위와 같이 죽쑤어 개주는줄 아소.

뒤집어서 논하면 실상이 허상으로 변해 있어도 상대방 운이 좋으면 실상으로 돌아오니 지연님께서는 낭군되시는 분의 올 생일밥 찾고 부터 실상으로 돌아오나 천운이 아직 도달하지 않했으니 시동은 걸었으나 차가 나간 것은 아니니라. 범조님의 부인은 천운 왔으나 지운이 올해까지 약하고 내년에 천운 지운이 열렸으나 범조님의 사방 중간이 지나야 조금씩 조금씩 허상에서 실상으로 나아가다가 범조님의 진방에서 벗어난다오.

그 전에 범조님께서 부인의 운을 받아 一就月將하게 되는데 부인의 편관살이 乙木 (弓弓乙乙)도학이니 도를 뚫으리라. 지연님께서는 실상인 태양이 다시 변하여 달로 나아감은 부군의 48세가 酉方이라 지연님의 實象虛象으로 돌려주니 지연님께서는 오히려 달인줄 알고 나아 가게 되는데 이때 낭군께서 운세가 약한 시기로 접어드니 지연님께서 자기점 자기가 친다고 평상시 한 말을 이루는데 뭇사람에게 절을 하거나 엎드리고 공을 드리거나 베풀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니 이 또한 공이 아니고 무엇이요. 베푼 것은 잃는 것이 아니라오. 부디 소원성취하소서~^^

위의 글중에서 신기루를 쫓을상이라 한것은 부인의 대운상, 천을귀인 대운방이니 운이 좋은 자는 횡재나 부모유산,부수입,증권,투기,행운,융자, 뗏돈버는일 등을 의미하는데(학생이 이런 대운방이고 운이 나쁘면 돈벌러 가출한다고 본다) 여기서는 불길한 운이라, 재산다툼,

또는 말그대로 뜬구름 잡는 일로 보아서 그리 평했으니 그리 아소.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한다는 말은 변화주기론에서 평을 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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