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편을 포기하고 싶은 부인.

nono4(124.62) 2022.01.30 17:43:45
조회 24 추천 0 댓글 0

남편을 포기하고 싶은 부인..

   

不 乙 丙 丁 乾

明 卯 午 酉 命

 

62 52 42 32 22 12 02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亥 子 丑 寅 卯 辰 巳

 

戊 丁 己 坤

戌 丑 亥 命

 

68 58 48 38 28 18 08

甲 癸 壬 辛 庚 己 戊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不 丁 戊 己

明 亥 辰 巳

 

78 68 58 48 38 28 18 08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不 丙 丁 辛

明 戌 酉 未

 

74 64 54 44 34 24 14 0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婦人婦人 나이 25戀愛를 하다가 27結婚을 했다고 한다.

男便職場을 다녔는데 다녔다가 말았다를 거듭했으며 一定치 않았다고 한다.

 

이러하다가 婦人98年度PC방을 運營하게 되었는데 2000年度까지 돈을 잘 벌었다고 한다.

2001 年度男便에게 그 일을 맡기고 婦人이 쉬게 되었는데 健康이 좋지 않아 쉬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집도 샀으며 至今은 집 坪數를 늘려 移舍 갈까 한다.

 

이런 渦中婦人이 안 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 것이다.

婦人은 그 어려운 時節에는 오히려 熱心히 살다가 이제 살만하니 헤여지고 싶어 한다.

男便이 자꾸 미워지는데 아들마저 애를 먹이니 죽고 싶다고 한다.

 

아들은 하나 子息으로 平常時 착한 아들이였는데 한달 부터 애를 먹인다고 한다.

婦人은 아들이 조그만 할 때부터 절에 열심히 다녔으며, 周圍에서도 정말 熱心히 산다고 認定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절에도 안 다닌다. 近來 하는 장사가 옛날 같지 않고 不振함은 있다고 한다.

婦人5年前에 돈을 빌려 주었는데 至今도 못받고 있으며 받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婦人愛人現在 사귀고 있는데 만난지 10個月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男子가 너무 執着을 하니 헤여졌으면 한다.

그리고, 婦人愛人이 있어 男便과 헤여지려 함은 絶對 아니라고 한다.

 

婦人은 늙어서 헤여지는 사람과 바람 피우는 사람을 이제는 理解하기 始作한다고 한다.

, 本人이 이르기를 "이 집안에 시집와서 잘살게 하고 헤여지는 運命이 되기 쉬우니 조금 만 더 참아 보라! 그리고, 아들은 轉學을 시키고 집을 떠나 살게 해라."相談해 주었다.

 

* 男便 命造乙丙丁 三奇貴人이 있어 資料를 삼으려 하니 男便 出生時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婦人은 저녁밥 먹을 때 태어났다고 한다.

 

分析을 해보니 98媤母 人運一陽이 돋보이는 宮合이다.

그리고, 至今男便地運 陰氣하기 위해 婦人이 하는 일을 스톱하고 또, 愛人을 두어 愛人과 헤여짐으로서 氣勢이며, 늘 말로서 죽는다 소리하여 저승사자를 헷갈리게 하고 또한, 말로만 헤여진다 헤여진다 하며 시집 祖上이 내려 오는 時間을 벌고 있는 이다....이러니까 저승사자가 애가 타서 婦人의 아들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라...婦人 亦是 저승사자 만큼 애가 타니 窮理하는 중... 異常한 힘에 이끌려 本人을 찾아와서 方策하고자 왔는 것이다.

 

그것을 本人看破하고 아들을 脫出시키려 하는데...婦人 생각은 離婚 생각 밖에 없으니...쯧쯧!

 

下記 命造婦人의 아들 命造이다.

 

乙 甲 甲 丙 乾

丑 申 午 寅 命(새벽 250분생)

 

49 39 29 19 09

己 戊 丁 丙 乙

亥 戌 酉 申 未

 

下記 命造婦人愛人 命造이다.

 

不 庚 壬 壬 乾

明 寅 寅 辰 命

 

57 47 37 27 17 07

戊 丁 丙 乙 甲 癸

申 未 午 巳 辰 卯

 

 

( 壬午年 丙午月 辛亥日 未時 鑑定)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19242 서강준오빠 대신 군대갈게 [1] ㅇㅇ(118.235) 22.01.30 40 0
1119241 걔들은 너한테는 사람이 아니야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25 0
1119239 연수 들어야하는디 왤케 기찬노 ㅇㅇ(14.32) 22.01.30 20 0
1119238 마음대로 생각해라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20 0
1119237 수빈아 너싫어하는 사람들 일일이 상처받으면 너 공황장애로 숨넘어가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34 1
1119236 요즘 힘들텐데 이거 받고 힘내 ㅇㅇ(125.135) 22.01.30 14 0
1119234 임인년이 코앞인데 [1] ㅇㅇ(175.199) 22.01.30 131 0
1119233 내 예전남친 친한애도 내 번호 받아가고 그랬는데 ㅇㅇ(118.235) 22.01.30 41 0
1119232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졌으면 ㅇㅇ(210.178) 22.01.30 46 0
1119231 무인성은 상관못써??? ㅇㅇ(121.190) 22.01.30 63 0
1119229 천을귀인 엄청 중요하다 [8] ㅇㅇ(1.254) 22.01.30 8011 37
1119227 현실에서 입만 투명인 마스크 본 사람? ㅇㅇ(223.39) 22.01.30 60 3
1119222 여자중에 박휘순 이병헌이 알파라고 ㅇㅇ(175.223) 22.01.30 41 0
1119220 수능이 다라고 생각하고 살면 진짜 큰코다침 [19] ㅇㅇ(221.167) 22.01.30 110 5
1119219 근데 전여친 얘기하면 그거 지 이야기라면서 시비걸던 인간 ㅇㅇ(119.197) 22.01.30 32 0
1119217 작년 회사 개싸이코들 모인데 제발로 들어감 ㅋㅋㅋㅋ ㅇㅇ(220.76) 22.01.30 32 0
1119216 인간쓰레기는 엄마가 구워준 la갈비 먹고올겡 ㅇㅇ(220.72) 22.01.30 25 2
1119212 천액이 든사람과 결혼하면 배우자가 많이 아파서 죽지?? [4] 초코브라운♡(118.40) 22.01.30 87 1
1119211 보고팡 ㅇㅇ(118.235) 22.01.30 20 0
1119210 나는 차은우같은상시러 이런상이죠아 [2] ㅇㅇ(175.125) 22.01.30 103 0
1119209 눈에 다 보이는데 모르는 척하기 너무 힘들다 ㅇㅇ(220.72) 22.01.30 54 1
1119208 내가 갖고 싶은 식상이랑 인성을 못가지니 [6] ㅇㅇ(39.7) 22.01.30 96 2
1119207 임인년에 파격적일거래 ㅇㅇ(118.235) 22.01.30 275 5
1119206 미필입장에서 한남새끼들 군대부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2]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22.01.30 40 0
1119205 뻥안치고 화장품 광고 보면 모델이 성괴밖에 없어 ㅇㅇ(221.159) 22.01.30 39 2
1119203 남자는 여자 진짜 좋아해 [1] ㅇㅇ(118.235) 22.01.30 103 2
1119202 엄마아빠는 진짜 왜 나같은 븅신새끼한테 투자한 거지 [6] ㅇㅇ(220.72) 22.01.30 61 1
1119201 똑똑하긴 개뿔 그반대지 그리고 똑똑하면 역갤에 있겠노 ㅇㅇ(223.38) 22.01.30 28 1
1119199 신축년 ㄹㅇ 직장이동수 쩔었어 [1] ㅇㅇ(118.235) 22.01.30 97 2
1119198 나 사주에서 좋은일주 궁금한거있음 [4] 펭순이(223.33) 22.01.30 199 3
1119194 남자는 여자한테 인기있는 남자를 우월하게 보더라 ㅇㅇ(175.223) 22.01.30 60 0
1119193 널미워하는 인간들도 있어. 그냥 무시해줘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25 1
1119192 이재용 사주입니다. [8] ㅇㅇ(118.235) 22.01.30 623 2
1119191 내가 역마대운이걸랑 게다가 직장이 역마자리에 잇는데 [1] 하잏(221.162) 22.01.30 251 2
1119190 ㅅㅂ 엄마가 la갈비 구워준다 [5] ㅇㅇ(220.72) 22.01.30 42 1
1119189 내가거짓말하는게 아니야,,,, 수빈아,, 셋이사는거 아직포기안했어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19 0
1119186 병오일주도 착하지않아? ㅇㅇ(118.235) 22.01.30 288 10
1119182 존나 쎈척하고 애들 괴롭히던 애 사주임 [1] ㅇㅇ(211.36) 22.01.30 94 0
1119181 남자한테 남자가 잘생겼다그러는건 구라임 ㅇㅇ(118.235) 22.01.30 36 0
1119180 나 아는 사해충 잇는 사람 15살 연하랑 결혼햇음 [2] 하잏(221.162) 22.01.30 177 1
1119179 홍삼이는 나이에 맞지 않게 똑똑하긴 함 [1]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64 0
1119176 상관 좋게 쓰는 경우 안좋게쓰는 경우 알려줘 [4] ㅇㅇ(117.111) 22.01.30 140 0
1119175 난 나한테 심하게 훈수만 안두면 잘지내는데 친구들이 훈수두면 [1] ㅇㅇ(118.235) 22.01.30 33 2
1119174 요즘 힘들텐데 이거 받고 힘내 ㅇㅇ(125.135) 22.01.30 14 0
1119173 저새끼 와꾸 털린년한테 관심있나봄 ㅇㅇ(106.101) 22.01.30 18 0
1119172 홍삼은 ㄹㅇ 코가 개이쁜 것 같음 [6] ㅇㅇ(220.72) 22.01.30 71 0
1119170 나 남잔데 남편복 좋다고 함 [3] ㅇㅇ(58.231) 22.01.30 67 2
1119168 심심한데 시비 걸고 와야겟다 [1]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24 1
1119167 이건 뭔말임? 근데 실제로 나한테 안좋은소리 한 사람 죽은적있어 [2] ㅇㅇ(118.235) 22.01.30 38 1
1119166 시⃫발⃫ 난 이 집안에서 식충이다 [1] ㅇㅇ(220.72) 22.01.30 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