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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생의 명조 (1).

nono4(124.62) 2022.01.30 18:03:31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사법고시생의 명조 (1).

 

癸 戊 己 丁 乾

亥 寅 酉 巳 命

 

65 55 45 35 25 15 05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寅 卯 辰 巳 午 未 申

 

壬 癸 癸 丁 坤

戌 未 丑 巳 命

 

63 53 43 33 23 13 0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不 壬 丙 己

明 辰 寅 丑

 

71 61 51 41 31 21 11 01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不 乙 癸 庚

明 巳 未 寅

 

80 70 60 50 40 30 20 10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위의 두 靑春 男女는 서로 司法考試準備하는 戀人이면서 親舊로 지내는 사람이다.

男子 親舊와는 大學2學年 때부터 사귀고 왔다고 한다.

男子 親舊는 집안이 家難하고 더 以上 일어설 수 없는 狀態라고 한다.

 

男子 親舊昨年2次 試驗이 떨어지고 올해 다시 1次 試驗合格을 했다고 한다.

陽曆 6달에 2次 試驗이 있다고 한다.

女子는 올해도 試驗에 떨어져 깊은 挫折을 하고 있다. , 司法考試를 치우고 醫大志望할까? 아니면 더 工夫해야 하나 하는 問題로 찾아 온 것이다.

 

女子親庭언니는 올해 男便離婚을 하려는 問題로 같이 母親과 아가씨와 來訪事緣이다.

위의 丁巳生 女子는 얼굴天使같이 해맑게 생겼으며 女檢事가 되는 것이 꿈이라 한다.

몸매는 약간 살이 쪘고 키는 160cm程度로 알맞고 눈매가 크고 하며 얼굴 輪廓은 굵직한 便스럽게 생겼으며 부자집 맏며느리이다. 但只, 흠이라면 목소리가 愛嬌가 없는 便인데 女性으로서는 둔탁해 보인다.

 

 

男子親舊氣勢騰騰이 돋보이고 女子 原局에 있는 丑戌未 三刑이 눈에 드러난다.

위의 境遇先後分別論該當되는데 女子丑月生陽曆으로는 1月 中旬이 넘었는지라, 女先男後가 되는 쪽이 되니 2003年度女子이 되고 男子이 뒤에 놓여진다.

그리고, 女子親庭母親과 같이 보면 子先母後가 되니 2003年度地凶이 먼저이고 天變이 뒤가 되니 먼저는 잃고 職業이나 男子를 바꾸려 하는 時期가 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氣勢騰騰 뒤에는 天使存在하는 것을 많이 지켜본다.

女子丑戌未를 빼앗아 가는 것인가?

 

( 癸未年 丙辰月 甲戌日 未時 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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