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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람피고 영악한사주인가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4) 2022.02.02 20:59:41
조회 13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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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홍대에 유명한곳에서 사주를 봤는데 제가 내년과 올해 남자를 몰래 만날수있고, 저는 마음을 쉽게 주는여자다. 영악한여자다. 바람필수도있다 근데 머리가 아주 좋아서 그걸 절대 안들킨다. 이렇게 말했다는데 남친이 그걸 믿는것같아요 ... 와 전 진짜 그럴 생각도 없고 죽을때까지 바람은 무슨 .. 하 ㅠ 정말 딴짓안하는 스타일이고 그런데 왜 그렇게 통변했을까요? 안그래도 남친이 요새 약간 집착을 하는데 ... ㅠ 저 말 듣고와서는 아휴... 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정말 그 사람이 사주를 제대로 보는사람이라면 사주는 ㅡ없는거라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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