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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별 인간관계....txt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2.06 11:55:16
조회 2238 추천 30 댓글 2

퍼주고 욕먹는 사람의 9할은 상대방에게 안 물어보고 줘서 그렇다. 상대방이 필요하겠지 하고 막무가내로 준다. 그러면 퍼주고 욕먹는다. 싫다는데 억지로 주니 욕을 먹는다. 애기한테 억지로 좋다고 퍼먹이니까 싫어하고, 욕먹는 것이다. 
욕을 먹는 이유는 욕을 먹을 만한 짓을 하니까 먹는 것이다. 因果應報다. 이것을 알면 관계에 대해 아는 것이고, 모르면 영원히 모르는 것이다. 
욕을 먹는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인다관설, 인비태왕, 비왕무재 - 잘해주고 욕먹는다.​ 

인간관계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보느냐가 중요하다. 인간관계의 목적도 사람마다 다르다. 관계하는 방법도 다르다. ​식상, 인성, 비겁은 내 입맛에 맞으면 된다.(월지) 재관들은 나한테 이득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누구한테 시간을 할애하고 얼마나 그 사람에게 투자를 하고 자기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돈과 가치로 환산하는 것은 재관이다. 그냥 단순히 좋은 것은 식상과 인성이다. 비겁은 통제권을 가지려고 한다. 내 마음대로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에 중점을 둔다. 비겁은 인간관계가 뒤죽박죽이다. 내 통제권에 있느냐 있지 않느냐의 기준이 된다.​ 아무리 상호이익이 되고 내가 그 사람을 아무리 좋아해도 내 통제 범위 안에 있지 않거나 내 생활에 방해가 되거나 하면 질색을 한다. 비겁의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지게 하는 계기가 된다. 비겁이 왕한데 관이 없으면 비겁을 제할 수 없어서 통제권이 없으면 오히려 자기가 도망친다. 
무관은 도피한다. 피하는 방법이 다르다. 대체로 관약하면 끌려다닌다.
관왕하면 회피를 제일 많이 한다. 회피방식은 안 만나고, 신경 안 쓰는 것이다. 
비겁이 많은데 관약하면 인간관계가 지속이 못되고 계속 바뀌는 것이다.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는데 안 갈수는 없으니 어떻게 할줄을 모르는 것이다.
관왕하면 그 사람을 그냥 쌩하고 지나가는 것이다. 모른척하는 것이다.
많은 것이나 왕한 것이나 그게 그것이다. 비겁이 왕한 팔자가 무관인데 관이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인연을 정리하고, 회피하려는 것이다.
일지에 비겁있는 사람들이 사람을 내 통제권에 넣을려고 하는 것이다.
월지에 비겁이 있으면 그냥 내 생활속에서 네 식구냐, 내 식구냐 나누는 것인데 일지에 비겁이 있으면 내 가족이다. 일지에 비겁이 있는데 관약하면 네 것과 내 것에 대한 구분을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내 통제권 하에 있으라는 뜻이다.
비겁이라는 것은 어떠한 가치나 이념이나 사상이나 이익이나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내 통제권 안에 있으면 된다. 이것이 비겁이다. 일지 비겁은 자기 자신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식상과 인성은 내 취향이죠. 식상이라는 것은 식상생재 하자는 뜻이다. 식상생재해서 함께 하자는 뜻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함께 하자는 것이다.​ 하나의 생각으로 뭉쳐서 서로 이익을 주고 받으면서 같이 생활해 나가자는 것이 식상생재에요. 
식상이라는 것은 같이 일하고 공동분배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상부상조 하는 것이다.
​식상생재들은 기본적으로 초반의 인간관계들은 좋다. 식상이라는 것은 관살을 극하므로 단체성이 없다는 것이다. 규칙성이 없다는 것이고 룰을 안 따르고, 돌출행동, 돌출발언이고, 개인주의다. 개인주의의 최고봉이 비겁이다. 쟁재라는 것은 재생관이 안 하려고 하니 자기만의 무리를 만들려고 한다. 가만히 있어도 자기만의 무리가 생성된다.​
​식상생재는 관살을 극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만들고, 같이 일을 도모하는 것은 잘하는데 윗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
식신들은 상사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서 바로 잡는 것이고, 상관은 견관하니 통제에 따르지 않으려고 한다.
​식상은 개인주의로 봐야해요. 그래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잘 모른다.
식상월령자가 대인관계에 힘듦을 느끼지 않는다. 대인관계의 중심은 재관이다. 사회시스템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
식상은 공적대인 관계에서 본인이 스스로 힘듦을 느낄려면 인왕하면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정인이 아니고, 편인이 있으면 더 힘든다. 식상월령자들이 관에 맞춰야 하니까 관에 맞추기 버거워져 공적인 관계가 힘들어진다.​ 식상이 왕하다는 것은 계속 지적을 받는 다는 것이고, 관을 극하니 지적을 받는데 지적을 받는데 수용을 안 하면 모르는 것이고, 인왕하면 받아들이려고 하면 힘들어 진다.
식상이 편인이 있으면 내가 무엇 때문에 힘이든가 답을 찾으려고 하니 힘이 드는 것이다. 식상이라는 것은 개인주의다. 애초부터 관에 맞출 생각이 없다.
​일간이 근왕하고 식상을 생하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방식으로 주위를 이끌어 나간다. 식상이 나 답게 살고 대인관계를 하고, 나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근왕식신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근왕 식상생재다.​
대체로 대인관계를 힘들어 하는 것은 상관들이에요.
식신은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가지지 않죠.
​상관은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상관견관은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고 잘못을 지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상관은 욕만한다. 병만 준다. 눈치가 없다. 
식신은 정관과 합을 하니 적당히 치고, 적당히 빠진다. 식신이 잘하는 것이 뭐냐면 한번 욕하고, 한번 칭찬한다.​ 병주고 약준다. 눈치것 한다.
식신생재하면 또 다른 세력을 만들었으니 상사의 말보다 내 말을 더 잘듣는 것이다.
근왕식신생재하면 사장님 보다 내가 통제권이 더 우수하다.
인간관계는 내 편을 만들던지,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식신이 편인이 극을 받아서 도식을 하면 공포라고 이야기 한다. 분별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분별력이 없어져서 아군과 적군을 구분을 못한다. 그래서 자꾸 사람들에게 당한다. 누구 말이 옳고 그른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이다. 도식되면 모든 사람을 다 도와준다.
​상관이 정인을 봐서 상관패인 되면 독자노선을 만든다. 내가 여기 있어봐야 소용 없구나 하고 독자노선을 만든다. 상관패인을 전문자격증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상관하고 정인만 있으면 일반자격증이다. ​

인성 - 자기 기호, 자기 관심사, 내가 좋아하는 것, 같이 생각하고, 같이 사고 하는 사람들 끼리 영원히 갑시다. 정서적인 공감대를 말한다. 돈이고, 나발이고, 오래되고 오래되지 않고가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면 오래 만나온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성월령자들이 특히 대인관계를 많이 힘들어 한다. 식상월령자들은 관을 극해서 싸우고 나오면 땡인데 인성월령자들은 태생적으로 힘들어 한다. 항상 고민을 달고 산다.​
정인 - 아예 처음부터 선별작업을 한다. 너는 맞는 인간, 너는 안 맞는 인간 선별작업을 한다. 일종의 사람을 키운다. 키우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나만의 사람이 되도록 강조하고, 챙겨주고, 공들이고 그리고 배신당한다. 사람들은 절대 내 마음 갖지 않기 때문이다.
정인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믿는 사람만 믿는다. 그래도 내가 믿을 사람 한 사람은 있을거야 하고 계속 내 사람을 만들어 나간다. 자기 혼자 상상하고, 잘해주고, 배신당하고 무한 반복이다. ​그 정인이 상처를 안 받으려면 재극인이 돼야 한다. 편재로 재극인 하면 경험을 쌓아 나간다. 내 판단이 잘못 될 수 있구나! 시간이 되면 저절로 본인이 떠난다. 정인의 대인관계를 만드는 첫번째 덕목은 편재다. 정재로 재극인을 당하면 기대하고, 실망하고의 반복이다.​
정인정재의 재극인은 계속 상처 받는 것이다. 정인이 인간관계를 잘 할려면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재극인은 필요한 공부와 필요하지 않는 공부를 구분한 것이다. 재극인이 공부를 필요치 않아서 안 하는 것이다.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정인은 나 한테 맞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편인은 식신을 극한 것이다. 나의 의지와 신념을 꺾은 것이다. 그러면서 비겁을 생해서 상대방의 의중을 살핀 것이다. 편인은 도식을 해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의중을 살펴 해줄 수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데 해줄 수 없으면 괴로운 것이다.​
편인들은 대인관계를 상대방 코드에 맞춰서 한다. 상대방의 눈치를 많이 살핀다. 스스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진다.
비겁이 왕하고 관살이 왕하면 친구가 없다. 비겁이 왕하고, 관살이 약해야 친구가 많다.
​편인은 수동적인 인간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많이 힘들어 하고, 항상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간다. 편인은 정재를 봐야 적어도 내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며, 맹목적으로 상대방을 챙기지 않고, 우선 순위를 가름할 수 있는 것이다. ​
편재가 있으면 지나친 자기 반성을 해서 오로지 희생적으로 갈려고 하니 골병들기 딱 좋다. 상대방 편의를 더 들어줄려니 더 피곤해 지는 것이다. 
재는 역할이라고 하고, 관은 목적이라고 한다. 재라는 것은 주변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처세라고 한다. 처세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재다. 재생관이 처세다. 식상이나 인성이라는 것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관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가야 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다.
처세를 가장 잘하는 것은 정재다. 무난한 처세다. ​정재라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역할이라는 것이다.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난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편재라는 것은 욕망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내 개인적인 영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많이 부딪치고, 호불호가 심하다. 편재는 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목적이 따로 있다.​ 그 개인적인 목적과 위배가 되면 사람들과의 다툼도 생기고, 경쟁도 하고, 싸움도 할 수 있다. 그래서 편재들은 사람들을 계도하고, 이끌어 나가고 할려고 하는 자기만의 본질적인 세계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상관 + 편재 = 다양성이다. 다양한 것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편재는 인간관계의 힘든것을 느끼지는 못한다. 내 분야에 관심만 가지고 있지. 다른 사람이 관심이 있는 것에는 관심을 안 둔다.​

​관은 전형적인 조직형이다. 틀이 있는 것이다​. 정관은 틀이 없거나 질서가 없는 곳에 가면 제일 힘들어 한다. 그래서 그런 곳에 가면 질서를 만든다. 무질서한 공간에 들어가 질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부딪힘이 많다. 무질서를 제일 싫어 한다. 정관은 대인관계를 잘한다기 보다는 주변을 좀 불편하게 한다. 튀는 인간은 제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편안히 각자의 개성을 없애면서 공동체의 안정을 위한 것을 강조한다. 가장 힘이 센 자 한명을 위주로 통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잔소리 쟁이가 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을 단속하고 통제한다​. 사람들이 정관의 눈치를 본다. 조직의 중심에 있기 마련이다. 주변과의 마찰을 달고 사는 사람이다. 바로 잡을려고 하는데 바로 잡히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정관은 자기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관과는 타협점은 없다. 바른 관이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옳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귀 길울이지 않는다. 정관이 상관견관 되면은 그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는 잘못된 관이라는 것이다. 정관의 유연성도 상관견관이다. 실수를 밥 먹듯이 하니까 오히려 이런 유연성은 없는게 낫다.
편재 정관은 전체를 다스리려고 하는 권력을 쥐려고 하는 자이다. 자기의 세력을 만들어 확장하려는 사람이다. 정재 정관은 주변만 관리하는 사람이다. 정관은 가지고 대인관계를 잘한다 못한다라고 나눈 것은 어렵다.
​편관은 일간을 극해서 신념을 가지는 사람이다. 일간을 극하니까 나를 희생해서 사회에 공헌을 하겠다는 이야기다. 편관이라는 것은 타협점이 없다. 公明正大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다. 정관이나 편관이나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똑같다. 정관은 주변을 단속하고, 편관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가는 사람이다.​ 편관들도 대인관계는 많이 힘들다. 정관은 조직에 튀는자가 싫어하는 것이고, 편관은 잘못 돌아가는 세상이 싫다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편관은 꼰대들이다. 상관은 지적하는데 편관은 훈계를 한다.
편관은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것이라 진지해서 감히 아니라는 말을 못한다.
​관살들의 특징이 자기는 인간관계에 문제점이 있다고 전혀 못 느낀다. 다만 주변이 불편해 한다. 이걸 알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위와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이걸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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