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인지 강의 많이 들어봤는데

기토 저평가하고 개인적이라고 무시하고

무토는 고평가하더라

선운이랑 다른점임

어쨋든 유투브강의 기토간지 들어봄

기토는 몸 기로 기억장치를 말한다

기토가 있으면 몸이 기억하고 그 느낌을 기억하는 것이 있다

기토라고 하는 인식적 체계로 사물을 본다

배고플때 짬뽕 김나는거 보고 침이 넘어간다는 것은 기토라는 뇌 기억장치가 인식해서 먹고싶다는 뜻이다

무토는 바깥의 것을 인식하는 거고

기토는 그것을 기억하고 담고 있다는 것이다

기토가 토수 배합되면 안에서 바깥으로 분출하는것

무토는 외적인 것에서 내적인 것으로 받아내는 것

모든 간지 중에서 기토는 관계적 향방에서 서포트를 잘한다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작용이지 자기 자신 스스로가 돋보이고 그런건아니다

상대를 드러나게 하고 돋보이게 해준다

봄의 기토

상대방의 편의 잘 제공

가려운곳을 잘 긁어준다

가을 기토

가을 기토도 상대방을 잘 케어한다

가을에 토가 없으면 철밥통이 아닌데 가을 기토는 탄탄한 철밥통을 말한다

가을은 안전하게 포지션을 찾고 살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하는데

기토가 그걸 감각적으로 알아서 잘 연결시켜준다

가을의 토 역할은 나무와 열매의 매듭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가을의 무토는 나무를 주관한다고 하면 가을의 기토는 열매를 중심으로 나무에게 연결시킨다

사회적인 관점을 보고 연결시키는건 무토

한 개인에게 맞추어서 나무에게 연결시키는건 기토

여름 기토

하절에 기토는 온도의 편차를 고르게 해주는 역할이다

뜨거운 것을 뜨겁지 않게 해주는 용도

편안한 환경 조성을 많이

쉬는 환경 이런 환경을 만든다

동절 기토

북극에 살면 이미 추위에서 멀어지는 따뜻한 환경으로 이미 이동했다는 것

여름의 기토는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이 서늘하게 되는 환경으로 옮겼다는 것

여름 기토 동절 기토는 자리 이동적이기도 하다

이미 그 사람 자체가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찾아간다

기미

간여지동으로는 최고

독고다이, 독불장군 기축 간여지동인 척하고 간여지동인 기질이 안나온다 유약함

지지에서 이미 식신생재 요소로 서비스적임

기축은 상대방에게 편의서비스를 잘 제공

기미는 서비스적 향방이 아닌 나 인정하고 존중하라는 뜻

기미는 일을 벌인다-천막을 쳤다 접었다 반복/흩어졌다 모여졌다 반복하는게 기미/판을 자꾸 바꾸자고 함 직업을 확바꾸기도

->미월기토도뭐비슷 미토가 기토를 보면 정화가 기토를 본 것으로 뒤바꾸려는 성질

남자는 기미가 깔끔하다

기축은 토수배합이 가장 잘되었다

기사

상대방에게 잘하기도 하고 나한테도 이롭게 해달라 주고받는걸 말함

주고받는 향방을 원활하게 하고자 한다

기토가 사화를 깔고 있으면 분위기가 고조되다

반대로 기해라는 간지는 차분해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나면 안될것 같은 것

기해는 들떠있는게 아니라 각자각자 자정작업을 하는 것

현실은 인정하고 자기 한계를 인정하는게 기해

기사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만족스럽지 않는 헛헛함 더 채우고 싶은 것

아쉬움이 있는 것

기해

아쉬움이 없다

내리려고 하는걸 적절히 올리는 것

한정없이 내려가는 해수를 기토가 상기시켜 올리는 것

임수 기토 관계를 이렇게 생각한다

임수가 무토를 보게되면 정확히 무토의 사정을 알고 감지하는 것

기토가 임수를 막는다는 얘기는 물이 지나가는데 넘치게끔해서 보 역할을 함

한 가지 역할이 아니라 여러가지 역할을 함

주요 포인트가 다양함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모략한다고 생각해도됨

원래 기임탁수는 눈먼돈이 많다는 뜻이다

임수가 하는 얘기가 눈먼 돈이다

기토는 눈먼돈도 감각에 의해서 물꼬를 대면 정확하게 내걸로 할 수 있따는게 기토다

기해년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길을 갔다가 여러 길을 내보려한다는 뜻

나름대로 열심히 산 한 해 어떻게든 자생력을 높이려고 한 한 해다

기사는 현실에서 이도를 해서 점핑을 많이 한다

기해는 철저한 현실 속에서 경우의 수 만들어내는 거고 기사는 이짝에서 안되면 저짝으로 이동적이다

기묘

간지 중에 가장 솔직하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의 실수도 정확히 인정할줄 알라고 한다

가장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할 수 있는 것만큼 관계를 맺자 대행적이고 힘을 보태고 힘을 받기도 하며 힘을 주고받는다

기사는 주고받는 것의 향방이 말의 위안이라면 기묘는 실질적인 사실적 도움을 주고받음 기유

지식 체계 속 서비스 금융 서비스 방송미디어 서비스 등과 많이 관련됨

특정적 자격에 준한 안정적 직업 포지션

약사들같은 경우 의사들 같은 경우 사주에 기유간지가 많이 있음

기유는 자리잡았네 를 말하고

기묘는 자리 못잡았네를 말함 자리 잡은 사람을 서포트함

기묘는 영업사원적

기유는 자기 밭이 있고 경작할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기묘는 남의 일에 대한 개입정도를 말함-이동적임 정착적이진 않음

기해, 기유 이런 간지가 있으면 정착해서 삶

기사, 기묘라는 것은 타의 영역속에서 서비스가 들어감(상대 케어에 익숙)

월주에 있떤 일주에 있던 년주에 있던 이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