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재산, 집안, 학벌, 직업, 나이, 외모 등등

(성격이나 인성같은건 물질적인급에 안들어가니 빼고)

급나눠서 급에안맞는 남자가 자기좋아하면 기분더럽다 등등 쌍욕하고.. 심지어 너무 화나서 운다는여자들도 봄ㅋㅋㅋㅋ

(좋아하는게 죄도 아닌데? 정상적이라면... 오히려 날 좋아해주는 마음에 1차로 감사하고나서 2차로 정중히 거절해야하는거 아닌가?)

자기눈높이보다 급이 낮은남자는 아예 배제해버림.

ㅋㅋㅋ 물질적인급 외에는 다른게 별로 안중요하나봄.

사랑한다면 다른건 중요치않아... 부족한건 내가 채울게! <-----이런마인드가 거의없음

심지어 자기주변여자가 현실적인 급보다 낮아보이는 남자와 결혼한다고하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남자헐뜯으면서 말림...

(사람대 사람의 사랑이란 감정을 존중안해줌. 급맞춰서 만나는게 우주의 그어떤것보다 중요한가치)

한국이 관에 미친나라 아니랄까봐 어떤급 어떤틀에 갇혀서 이것에 벗어나면 문제있는사람으로 판단해서 그사람의 모든다양한가치를 부정 -> 쓰레기로 만듬.

사랑? 한국여자들에게 사랑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지 모름. 있다하더라도 매우 조건부적임.

현실적인조건 현실적인급이 아예 안중요하다는게 아님. 한국, 한국여자들은 너~~~~무 그게 심함.

진짜 정상적인 제3국의 느낌으로 한국을 바라보면 한국여자들은 진짜 괴물들같다고 느낄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