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헐리우드 배우 지망생인 예쁜 한국 미소년의 복싱 브이로그

키언(182.226) 2022.02.07 22:55:34
조회 53 추천 0 댓글 0


학창시절 저는 지독한 왕따이자 가난한 흙수저 였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매일 이사와 전학을 다녔었고 급식비를 낼 형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거의 굶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때론 급식비를 내고 급식소에서 급식을 먹는 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가끔 어머님이 도시락을 싸주시곤 했지만 김춘기라는 학생이 제 반찬을 다 뺏어 먹어서 저는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도시락을 먹곤 했었습니다. 급식도 못 먹고 도시락도 못 먹고 굶는 날에는 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며 끼니를 떼우곤 했습니다. 그런 저의 가난해 보이고 약해 보이는 모습이 반 아이들에게는 괴롭히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였었나 봅니다. 교실의 학생들은 저를 번갈아 가면서 괴롭혔고 매일같이 저는 김춘기라는 학생에게 제 뒤통수를 내어 주어야 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할거 없이 김춘기 학생은 제 뒤통수를 매일같이 후려 갈겼고 저는 엎드려 하염없이 울곤 했습니다. 수많은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의 비웃음 소리, 방관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제가 김춘기에게 맞고 엎드려 숨죽여 오열하며 울때마다 모든 여학생들은 저를 대놓고 크게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며 놀렸습니다. 어쩔때는 계속 맞은 뒤통수가 너무 아프고 그런 내 자신이 불쌍하고 슬퍼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울어서 교과서는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여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녀석의 폭행은 계속 되였습니다. 음악 시간만 되면은 이번에는 김대광이라는 학생과 김헌중이라는 학생이 제 옆에 양 옆으로 다가와 앉아서는 유도를 한 육중하고 강렬한 몸으로 매일같이 제 팔뚝을 때렸었고 제 팔은 빨갛게 부어 올르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다못해 나중에는 고름이 쌓인거마냥 누렇게 되었습니다. 홍기태와 원진영 이 두 학생은 그때 제가 시골 학교인 신림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시절인지라 그땐 중앙에 난로가 있었는데 그 난로에다가 쇠자를 데워서 제 목덜미에다가 지진적도 있었습니다. 제 목은 화상을 입게 되였고 기술 가정 선생님께서 다행이 화상을 입은 저를 교무실에서 발견해 주셔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성별의 남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상주라는 애가 매일같이 조용이 제 옆으로 다가와서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무도 몰르게 저를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신의 성기를 빨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 녀석은 자신에 항문에 제 성기를 집어넣으라는 명령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때가 제일 서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라 자살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맞고 울어도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용기도 없고 숫기도 없어서 항상 말도 못하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삭히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 말고도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 한명 더 있었습니다. 조기영이라는 학생이였는데 걔도 저처럼 매일같이 맞았죠. 하지만은 녀석은 혼자였는데도 용감해서 그 수많은 일진 학생들을 상대로 겁없이 덤벼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맞았죠. 그래서 저는 그 광경을 보고 싸울 의지를 더 잃게되였던거 같아요. 물론 저는 겁쟁이라 싸울 의지 따윈 애초부터 없었던거 같아요. 김영대라는 학생은 맨날 우리집에 와서 게임 CD를 빌려가놓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친구들이 제 집에 오는게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를 구원하러 한 예쁜 여학생이 전학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제 첫사랑이였죠. 그녀의 이름은 김은미였습니다. 장래희망이 스튜어디스였고 정말이지 자신에 꿈 만큼이나 엄청나게 예쁜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그리고 그녀와 같은 성별의 여자애들이 전부 저를 비웃고 놀릴때마다 앞장서서 그만하라고 말하고는, 저를 유일하게 혼자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은 멈출 줄 몰랐고, 저는 그렇게 계속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학교가 제일 싫고 무섭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학교에서 사고를 친 일진 애들이 저희 시골 학교로 전학오게 되였는데 한명은 저처럼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시골학교로 저처럼 전학오게된 전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머리를 전부 삭발한 모습이었고, 주먹은 크고 두꺼웠으며 마치 자동차도 부숴버릴것 같은 위압감을 가진 안혁수라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안경을 쓰고 갸름하고 날렵하게 생겼는데 무척 살기가 흘를 정도로 쎄 보이는 유흔경이란 학생이였고 마지막 학생은 이제까지 저가 본 학생들 중에서 키와 덩치가 압도적일 정도로 크고 거대한 허자회라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전학생 삼총사 아이들로 인해 저는 학창시절이 조금 편해지고 자유로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 위압감과 포스를 보고 일진 애들은 말도 한마디 못걸었으며, 이 애들은 자동으로 자기들이 맨 뒷자리에 앉았고 혹시라도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눈치없이 떠들면 맨 뒷자리 창가 자리에 앉은 제일 강한 허자회라는 학생이 근엄한 목소리로 무협 소설책을 읽으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바로 묵념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이들은 교실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조용이 지냈고 저를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편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신림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천 종합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왠지 이렇게 앞으로도 왕따와 구타를 당할까봐 저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당하고 살을 순 없어 학교에 가면 맨날 아픈척을 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몰래 코를 세게 후벼 파서 코피가 흐르게 해서 그 코피를 온 몸과 교복에 덕지덕지 발르고는 비틀 거리면서 피를 흘린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은 제가 빈혈이 있는줄 알고 얼른 양호실 침대에 저를 눕혀주셨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의 매일같이 단 하루도 안 빠지고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양호실 침대에서 잠을 자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양호실 침대에서만 계속 누워 자면 허리가 아파서 독서실에 가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책들을 읽곤 했습니다. 그래도 드물게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긴 있었지만 중학교때만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후에 급격히 얼굴이 잘생겨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계속 그런말을 듣다보니 문득 거울속의 제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심취해서는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 여배우 구혜선님이 유명해진 다음 카페 오대얼짱 카페에 제 사진을 장난으로 올렸는데 드림피그 연예 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와서 갑자기 캐스팅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예 소속사와 가까운 곳에서 살기 위해 또 이사를 가야만 했고 그렇게 저는 또 한차례 의정부에 있는 영석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마지막 고등학생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천 고등학교에서 영석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때도 똑같이 양호실과 독서실을 오가며 수업시간에 학교 바로 맞은편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학교 후배 애들이 제가 수업시간에도 양호실 침대에서 자고 도서실에서 책 읽고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으니까 그런 저를 아웃사이더 일진으로 알게되어 맨날 제가 지나가면 후배 애들이 좌르륵 양 옆으로 비켜서서 고개를 푹 숙이는 광경을 보곤 당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보여지는게 한편으로는 내심 설레구 뛸듯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게 되였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도 제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거나 욕할지 몰라 혼자 무서워 하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걸을 때도 벌벌 떨면서 말을 심하게 더듬곤 했어요. 결국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저는 항상 똑같은 바보, 찐따, 왕따였어요. 훈련병때 행군 도중 발바닥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 모든 훈련에서 열외가 되였었는데, 그때부터 내무반의 동기 훈련병들은 저를 시기하고 질투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급식소까지 못가서 훈련병 동기들이 제 대신 급식을 받아 음식 식판을 대신 들고 제가 내무반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동기들이 식판을 들고 걸어오면서 일부러 음식들을 다 흘려서 식판에는 먹을게 거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꾸역 꾸역 눈물을 억지로 참아가며 울면서 겨우 밥을 떠먹는 그 모습을 감시 카메라로 전부 모니터링하신 훈육 분대장님이 훈육 소대장님에게 이 해당 사실을 모두 보고하셨고, 훈육 소대장님이신 최우선 상사님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며 제가 편한 보직으로 갈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대장님을 모시는 2사단 32연대 직할 본부중대 PX병사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2층 침대가 딸린 취사병 선임분들이 계신 편한 신막사에서 저는 그렇게 선임분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편한 군생활을 만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밑으로 PX병 후임이 오고 나서 제 군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진욱이라는 이등병 후임이 제게 일을 못한다며 이등병인 저를 협박하고 욕하고 때렸는데 저만 영창을 가게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중대장님과 연대장님은 제게 훈련병때 빼곡히 적어내린 저의 생지부를 다 보셨다고 하시며, 그곳에 적힌 제 장래희망이 영화배우인걸 보고 영창을 가는게 나중에 네가 연기를 할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며 그렇게 저를 영창 보내셨습니다. 군사 징계 위원회로부터 회부되어 영창을 다녀오고, 선임중 최고참이자 분대장이자 취사장이신 장남광 상병님께서 주무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시게 되는 돌연사 사건이 겹치며, 그렇게 군대를 이등병때 의가사 조기 전역 제대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서울에서 달방 생활과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 일과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하면서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혼나거나 맞거나 욕먹거나 항상 이중 하나였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결여되어만 갔고 결국 저는 백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제 배우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복싱을 하며 제 과거의 트라우마랑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 트라우마와 싸워 이길 수 있게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구독 버튼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시면 대단히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후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농협 서형윤 3 0 2 - 0 2 3 5 - 5 7 6 6 - 1 1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99038 검은뱀 대학생때 175.198 초등학교 1학년 [1] ㅇㅇ(118.235) 22.02.09 74 0
1199036 야 라고 해도되 내꺼라고 해도되 허허충(124.51) 22.02.09 14 0
1199035 남자들돈이많이필요한게 ㅇㅇ(39.7) 22.02.09 35 0
1199033 돈안주면 까는 거지년들이 제일 싫음 ㅇㅇ(223.62) 22.02.09 21 0
1199032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예쁘지 않냐 [1] 애생이ㅇ(220.72) 22.02.09 37 0
1199031 재다녀라고 다 인다무재남 만나는거 아니고 재다녀가 무식상 [2] ㅇㅇ(223.39) 22.02.09 227 2
1199030 남 욕하는 사람들 이찌 [2] 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74 4
1199028 초년빻은애들은 이마 빠음? [2] ㅇㅇ(106.102) 22.02.09 52 0
1199027 야 아이패드 액정 고치려는데 고치면 내용 다 날아가? [6]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35 0
1199026 썽매수하는애들아 비싼성매수하면 ㅇㅇ(39.7) 22.02.09 15 0
1199025 어우 극혐 베풀지 않는걸로 사주까는 거지년 ㅇㅇ(223.62) 22.02.09 27 2
1199024 초고도비만은 수술밖에 답이 없다면 렙틴(27.35) 22.02.09 33 0
1199023 식다남 만나는 인다녀인데 계속 허하고 외로워 [14] ㅇㅇ(223.33) 22.02.09 290 3
1199022 대운 지지 신금인데 임인년 인신충되는거여? ㅇㅇ(211.246) 22.02.09 152 1
1199019 긔유 오헹규죸 싁다 ( 명얘읜다 ) 읜퓨픠 즬뮨 뱌든댜 듈늬☾(116.93) 22.02.09 20 0
1199017 화장품 200 마넌치 사고 얼굴 맛사지 24회 끊는거 [1] ㅇㅇ(223.39) 22.02.09 36 0
1199013 어제 사주 아줌마가 나 공부머리는 있다고 해서 애생이ㅇ(220.72) 22.02.09 30 0
1199012 일지 병지 수다자 좆같음 ㅇㅇ(211.36) 22.02.09 60 3
1199010 그래도 사는데 사람이랑 교류도 하고 그래야지 유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30 3
1199009 성형은 언제가 좋아?? [2] ㅇㅇ(112.168) 22.02.09 84 0
1199006 마왕의 기억속에 지워지지않은죄 무서운년(221.156) 22.02.09 22 0
1199003 2023 수능 예상 등급 [7] 애생이ㅇ(220.72) 22.02.09 60 0
1199000 오늘 계사일이넹 애생이ㅇ(220.72) 22.02.09 20 0
1198999 아까 본 어이없는 댓글 [4] ㅇㅇ(223.33) 22.02.09 72 0
1198990 [후기] 광고같아 보일 수 있는데..ㅋㅋㅋ 무료 사주풀이 여기서 해봐 ㅇㅇ(125.131) 22.02.09 248 1
1198989 본인 2022 수능 등급 애생이ㅇ(220.72) 22.02.09 35 0
1198988 나중에 내가 번돈 관리하려드는 여자 좆같을듯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22.02.09 20 0
1198987 계수들 주위 임상 작년 결혼 올해 입춘지나 [50] ㅇㅇ(223.39) 22.02.09 5273 51
1198985 긍대 흉싄곀 즁애서듀 편읜곀의 잴 뺳은 거 풱트읨 ? ? 듈늬☾(116.93) 22.02.09 18 0
1198984 로봇 영상 ㅇㅇ(61.78) 22.02.09 113 2
1198982 175.198이 촉점 봐주는 애야? ㅇㅇ(118.235) 22.02.09 42 1
1198980 나 40억 벌고 계축 친구 65억이라ㅡㄴ데 애생이ㅇ(220.72) 22.02.09 78 0
1198977 욬망의란 몰가 듈늬☾(116.93) 22.02.09 19 0
1198976 나이먹어서 애낳으면 기신운아님 용신운임 [2] ㅇㅇ(211.36) 22.02.09 106 0
1198972 어제 계축일주 친구랑 사주 보고 옴 [3] 애생이ㅇ(220.72) 22.02.09 252 0
1198970 175.198아 지금 잇음??? [3] ㅇㅇ(106.101) 22.02.09 43 0
1198969 아기를 낳았으면 책임져 아기(203.226) 22.02.09 31 0
1198966 여자년들중에 불안증심한년들 자꾸 동성한테 의존함 ㅇㅇ(223.62) 22.02.09 64 5
1198964 난 남 염탐하고 가진거 부러워 하는것들이 ㅇㅇ(223.39) 22.02.09 62 3
1198962 너네 꼽줬던애들이 교통사고나서 죽으면 어떨거같음?? [4] 갑잔공주(39.7) 22.02.09 84 8
1198960 내가 정상체중인건 결국 유전자 덕택인거 같어 [2] 렙틴(27.35) 22.02.09 52 0
1198959 유황장애 ㅇㅇ(142.169) 22.02.09 16 0
1198956 지장간의 정관과 본원의 정인으로 관인상생되는데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22.02.09 45 0
1198955 공황약없이 버티는애도 있드라 [3] ㅇㅇ(223.38) 22.02.09 61 0
1198954 일지월지 귀문중첩이면 가족사회에서 문제트러블이 많다 [1] ㅇㅇ(211.36) 22.02.09 91 0
1198951 듕 릔쉥 헬의억슨대 사쥬능 죠은 의유 죰요 듈늬☾(116.93) 22.02.09 19 0
1198950 올해 이재용 용신운아님? ㅇㅇ(175.223) 22.02.09 39 0
1198949 3월달이후에 진짜 위드코로나댐? ㅇㅇ(118.235) 22.02.09 32 0
1198948 모녀가 쌍으로 신사일주임 ㅇㅇ ㅇㅇ(106.101) 22.02.09 89 0
1198947 검은뵘과 남동생이싸우면 왠지 김파프(118.235) 22.02.09 1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