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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요약본 있으니 살펴보셈)앱에서 작성

ㅇㅇ(110.35) 2022.02.09 00:33:32
조회 84 추천 0 댓글 3
														




1.1997년 인천 9살난 딸 연희를 키우는 경철씨와 아내 필화씨.

그런데,경철이 출장을 간 사이에 딸 연희가 갑자기 쓰러졌다 열은 불덩이처럼 나고 결국 병원에 실려오게 된다 그 순간! 남편 경철은 아내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병원에 달려오는데... 그 순간 자동차가 큰 트럭이랑 부딫쳐서 결국 아버지 경철은 그자리에서 즉사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즉사한 순간! 딸은 놀랍게도 건강히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이다.

2.1998년 뉴욕 한 은행에서 은행장 41세씨가 총에 맞아 큰 부상을 입었고 그때 다른 공범이 은행을 털어 강도가 들었다 결국 은행장 제임스씨는 숨을 거뒀다. 그리고 은행장을 비롯해서 은행장의 71살난 아버지도 자살 아내도 자살 6살난 아들과 7살난 딸까지 죽었다는 뉴스 신문기사가 실렸고 진짜 범인인 32살 존 케이슨은 자수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죽은줄로만 알았던 제임스와 그 일 가족들은 살아있었는데 사실 제임스가 총에 맞을때 목소리를 듣고 범인이 두달전 해고된 존이 복수하는 거라고 생각했고 알고있었다


그리고 경찰들에게 본인과 자식들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쳐서 양심의 가책에 찔리게 만든것이다

3번:2000년 서울. 고향 성남으로 돌아온 32세 노처녀 미순씨. 이웃집 할아버지 오씨할아버지는 오지랖이 넓어서 오지랖이였다

게다가 성도 오씨였기 때문에 그런 할아버지는 어려서부터 미순을 꽃돼지라고 불렀다 그리고 11월 그날도 할배한테 욕을 얻어먹었고 1달후 다시 고향으로 왔을땐 그 할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게 정든 친구같던 노인이 죽자 슬퍼했는데 꿈속에서 오씨할배가 나타나서 "야...야! 안되겠다 이젠 앞으로 꿈속에서 다이어트를 시켜줄게!"결국 그녀는 2년동안 꿈속에서 매번 할아버지랑 등산하는 꿈을 매번 꿨고 2년뒤 몸무게가 30kg감량


요약본

1.딸이많이아픔 근데 아버지가 출장도중 교통사고로 죽는 순간 딸의 위독 위중함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옴

2.한 은행장이 본인이 죽었다고 구라쳐서 자기 총살하고 강도짓하던 범인 자수시켜서 잡아냄

3.꿈에서 다이어트 시킨 노인덕분에 30kg감량한 뚱뚱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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