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집잘살던애 있었는데

중딩때 집잘살던애 있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2.02.09 18:05:55

조회 62 추천 0 댓글 0

08년도에 아버지 고기집에 엄마 금은방하는 부자인 안친한애였는데

하루는 걔랑 학겨끝나고 걔엄마가 우연히 태워다줫음 집근처까지

근데 내릴때 나한테 친하게 지내라면서 3만원주는거임.

울집은 가난해서 친군커녕 나한테 그런큰돈 준적도없어서 뭔가 역겨운마음생겨서 그 차(체어맨) 문고리 밑에 홈잇지 거기다가 버리고 내림.

근데 나중에 그친구랑 네톤으로 어뜩하다 싸우다가 걔가나한테 그지새끼 그때 돈받고 좋았냐 함. 그때 니인성알아보고 ㅈ같아서 친하게안지낼라고 차에 버렷다함.

그새끼는 잘딲여진 길만 가고있겠지. 그때 2만원 받아서 치킨사먹지 못한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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