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집잘살던애 있었는데

중딩때 집잘살던애 있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2.02.09 18:05:55

조회 65 추천 0 댓글 0

08년도에 아버지 고기집에 엄마 금은방하는 부자인 안친한애였는데

하루는 걔랑 학겨끝나고 걔엄마가 우연히 태워다줫음 집근처까지

근데 내릴때 나한테 친하게 지내라면서 3만원주는거임.

울집은 가난해서 친군커녕 나한테 그런큰돈 준적도없어서 뭔가 역겨운마음생겨서 그 차(체어맨) 문고리 밑에 홈잇지 거기다가 버리고 내림.

근데 나중에 그친구랑 네톤으로 어뜩하다 싸우다가 걔가나한테 그지새끼 그때 돈받고 좋았냐 함. 그때 니인성알아보고 ㅈ같아서 친하게안지낼라고 차에 버렷다함.

그새끼는 잘딲여진 길만 가고있겠지. 그때 2만원 받아서 치킨사먹지 못한게 후회된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00211	사서가 뉘우친다면 당장 역갤때려치고 스토커 물림	ㅇㅇ(210.217)	22.02.09	30	0
1200209	쇼트트랙 안볼거니까 알아서 중계들해라	ㅇㅇ(106.101)	22.02.09	32	0
1200208	사이비가 화류계보다 더싫음	ㅇㅇ(49.164)	22.02.09	26	0
1200206	이새끼들은 올때마다 섹스타령이네 ㅋㅋ	ㅇㅇ(58.226)	22.02.09	34	0
1200205	사주글자 캐릭터화 [13]	그림쟁이(218.152)	22.02.09	1298	22
1200203	댜들 외 사냐 ? ? [3]	듈늬☾(116.93)	22.02.09	49	0
1200202	수제비 존맛이네.	ㅇㅇ(176.160)	22.02.09	25	0
1200201	사서의 감정쓰레기통되면 지옥 시작	ㅇㅇ(210.217)	22.02.09	32	0
1200200	헤어지고나니까 왜 사겼었는지 의문임 [3]	ㅇㅇ(117.111)	22.02.09	50	1
1200199	사서는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 오지게 푸는 스타일	ㅇㅇ(210.217)	22.02.09	36	3
1200197	개그우먼 이은지 누구 닮지 않았나	ㅇㅇ(223.39)	22.02.09	71	0
1200196	나한테 유금이 있었으면 살인으로 썼을거 같다 [2]	ㅇㅇ(211.246)	22.02.09	99	0
1200195	원래 섬유유연제 넣고 헹굼 1번하고 바로 탈수하는거지? [2]	ㅇㅇ(223.38)	22.02.09	75	0
1200192	사서가 발정을 다 못풀면 역갤와서 짜증	ㅇㅇ(210.217)	22.02.09	27	0
1200191	목일간 애들한테 잘못된거 알려주잖아 [1]	ㅇㅇ(106.101)	22.02.09	108	3
1200190	클리너로 글이랑 댓 전부 지웠어요 [4]	냐오이	22.02.09	49	2
1200189	내가 잘못했어 ㅜㅜ	쿄룡(211.61)	22.02.09	34	0
1200188	내엄마 사주가 년주 편인정관, 월주 식신기둥 일지 식신인데	ㅇㅇ(117.111)	22.02.09	43	0
1200187	죄반성 못하면 형벌은 계속됨	ㅇㅇ(210.217)	22.02.09	39	2
1200183	ㅇ ㅏ 듕은 외 살갸	듈늬☾(116.93)	22.02.09	19	0
1200181	마트서 50장 짜리 김 만원에 삿는데 [2]	ㅇㅇ(223.39)	22.02.09	42	0
1200180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없어서 화류계 가더라가 포인트임 [2]	ㅇㅇ(49.164)	22.02.09	95	2
1200179	근데 ㅂㅃ 거의 다 하지 않냐? [3]	ㅇ(223.38)	22.02.09	105	0
1200178	이 여자도 일본남자한테 동영상 찍히고 일본술집으로	ㅇㅇ(223.39)	22.02.09	141	1
1200177	하늘에서부터 지은 죄 질투 남괴롭힘 뉘우치면 역할끝	ㅇㅇ(210.217)	22.02.09	24	0
1200176	나는 목일간에 대해서 더는 얘기 안할런다 [2]	ㅇㅇ(106.101)	22.02.09	68	0
1200174	왜그래 나테 응으으으으으응?? [2]	ㅇㅇ(218.209)	22.02.09	24	0
1200172	남친이 나한테 여자한테는 보빨해주고 [5]	ㅇㅇ(104.28)	22.02.09	91	0
1200171	하늘에 지은죄 저렇게 갚느라 하늘에서 죽이지는 않음	ㅇㅇ(210.217)	22.02.09	31	0
1200170	오늘 정말 힘들었다 근 2년동안 제일 힘들었다 [2]	무상	22.02.09	56	0
1200169	사람은 가지고있는것보다 못가진것을 더 그리워해..	waterlily(39.112)	22.02.09	40	0
1200168	못된짓하면 업장 벌받음을 보여주고 범죄자몰살시키는 역할	ㅇㅇ(210.217)	22.02.09	36	2
1200166	관인 없는 삶이란.. [1]	ㅇㅇ(223.39)	22.02.09	69	0
1200163	화류계같은 걸로 빠진애들 보면 부모복빻은게아니라 [3]	ㅇㅇ(49.164)	22.02.09	173	7
1200161	사서는 질투에 부처님궐 때려부수다 벌받아 내려온 영혼	ㅇㅇ(210.217)	22.02.09	26	0
1200160	을목인데 [2]	ㅇㅇ(211.227)	22.02.09	339	2
1200159	근데 왜 성매매는 불법이야?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2.09	27	0
1200158	무속 궁금한 사람 있냐 [5]	ㅇㅇ(223.38)	22.02.09	68	0
1200157	난 수도없이 널어진 영혼들을 정리하고 가지고논다	무서운년(221.156)	22.02.09	23	0
1200156	정관,식신,정인 좃다.,	쿄룡(211.61)	22.02.09	54	0
1200155	임인년 왤케 별로지	ㅇㅇ(211.36)	22.02.09	129	5
1200154	나는 영혼을 만들지못해. 영혼을 만드신건 우주님이시다.	무서운년(221.156)	22.02.09	30	0
1200152	화류계도 아무나 못하지ㅋㅋㅋ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2.09	69	0
1200148	아메리카노 땡긴다ㅋㅋ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2.09	20	0
1200147	층간얘기존	ㄱ(223.39)	22.02.09	20	0
1200146	연애혁명 일주궁예 [4]	ㅇㅇ(223.39)	22.02.09	424	3
1200145	학업운 안좋고 재복,명예운 좋으면	ㅇㅇ(39.7)	22.02.09	51	0
1200144	중대하다중대해. 그저나의장난감인지 내짝인지	무서운년(221.156)	22.02.09	27	0
1200143	"컵밥도 3500원으로 올랐어요" 청년들 생활비 비상 [3]	ㅇㅇ(223.39)	22.02.09	90	1
1200141	듕의량 샬쟈 뇰의 햘 샤럄 ? ? [2]	듈늬☾(116.93)	22.02.09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