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제일 잘났고
지가 남한테 거절받거나 상처받으면 거대한 자아에
작은 스크래치도 못받고 "왜? 니까짓게 왜 날 거부해?" ㅇㅈㄹ
지는 하는일도 없고 남 이용이나 해먹는 전라도 통수급인 인간들임.


케이스1.

일단 김창렬(비인다)과 이하늘(재다) 관계부터에서 나타남.

김창렬은 일단 20년 넘게 활동중에 녹음실에 와본적도 손에 꼽고

작사, 작곡 수준도 초딩수준이라서 아예 배제 시키고 이하늘이

죽살나게 작업해서 의리로 그냥 이름 올려주고 같이 노래부름.

그런와중에 이하늘 동생한테 통수 빅엿으로 날리고 지는

똥꼬빨 잘해서 소속사 바지사장으로 감.

(이때 역갤 인비다 개병신들은 창렬이가 인비다아니라고 다른생일이라고 주작질로 똥을 쌈. 이새끼들은 항상 지들도 남탓하는걸 재다관다신약에 투사해서 욕함.)



케이스2. 황하나

이양반은 남양유업에서 진작 버려진 사생아임. 후계도 구도에서

태어날때부터 좌천됨. 근데 지는 남양유업 손녀네 뭐네 구라치고

부잣집 도련님들한테 접근해서 약팔이하면서 그새끼들 약점잡고 먹고살음.

버닝썬에 연계됨. 그리고 지 남친인지 남편인지 담궈버림.



케이스3. 서예지

이 분은 워낙 성질머리가 병신같고 거짓말도 잘해서 뭐라 설명하기도 귀찮음. 지좃대로 함. 학교때 일진인거 들통.




이런데도 뭔 인비다가 의리야 병신같은것들아.

니들이 잘사려면 은현장(장사의신)마냥 비겁다에 관살로 후려야 지가 뭘하고 사는지 똥, 된장인지 구분을 하지 ㅂㅅ들아 ㅋㅋㅋㅋ

느그들이 등신같이 사니까 그냥 ㅎㅌㅊ들 부여잡고 영웅심리로 사는거임 ㅇㅋ?

재,관 잘 작용된애들한테 진작 손절된 새끼들이 남탓오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