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 상관운 후기 - 역학 갤러리

계수 상관운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2.11 22:11:31

조회 424 추천 8 댓글 1

참고로 무식상..2월들어서 상관운됐는데 오는게 체감됐어.
원래 잘참는성격인데 개기고 하극상 벌이고싶다는 생각많이해.딴사람한테 말하면 너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한다는 소리들음.그리고 기분탓인지 주변에서도 개기고싶게 말띠껍게하고 나한테만 짜증내는기분?몇대치고 그만둘까 생각존나 많이함.
그리고 일하는거 존나 그만두고싶고 때려치고 다른직장다닐까?아니면 배달이라도뛰어서 혼자벌고살까?생각듬.협동이나 누군가와 어울려서 스트레스받기싫음.그리고 머릿속에서 나도모르게 노래가 막 재생이됨.예전에들었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뇌가 플레이시킴.그리고 될대로 되라라는 생각도듬.짤리면 짤리는대로 내좆대로살지.이런 느낌 청소년기때랑도 좀 비슷함.노래방존나가고 불만사항많은 해였었는데 성인되니 회사란집단에 불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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