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40대부터가 진짜 맞아

여자는 40대부터가 진짜 맞아앱에서 작성

ㅇㅇ(110.15) 2022.02.12 12:22:57

조회 228 추천 6 댓글 3

우리 이모 나이 딱 40에 애도 하나 있거든

몇년동안 부모님 돈으로 살고 집에만 있었는데

선자리 검사,의사,건물주 이렇게 세곳에서 들어온거야

우이 이모도 처음엔 깜짝 놀라서 이게 무슨일이냐고

부담된다고 안보려다 그나마 소박하게 작은 30층짜리

건물가진 사람 만났거든

근데 게이들아 놀라지마

우리이모 적어도 50대가 나올줄 알았는데 35훈남이 나온거야

이모가 나는 애도있고 결혼생각 없다고 했는데

남자가 여자나이 40이면 이제 시작인데 왜 그러냐며

메달리더래

남자도 자기 나이면 도태남 나이고 어린애들은 세상물정

몰라서 싫다는거야

우리 이모 낙태한적도 있어서 애도 못낳는다는 얘기도

했거든 근데 남자가 솔직한게 더 마음에 든다고

요즘 세상에 누가 애 낳느냐고 그건 흉도 아니라고 그러더래

그리고 한달만에 결혼했는데

서두른 이유도 웃긴게 우리이모 다른 선자리 검사랑 의사자리

들어온거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빨리 채간거래

나도 처음엔 세상에 이런일있나 했는데

여자나이 40와인론 들으니까 알겠더라

그리고 건물도 공동명의로 했어

여자들 이글보면 40까지 걱정안해도 되니 느긋하게 기다려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20523	근자감이 샘솟는건 무슨 기운임??	ㅇㅇ(124.51)	22.02.12	23	0
1220521	야 촉점아 [3]	하잏(221.162)	22.02.12	28	0
1220519	가만히 있어봄	ㅇㅇ(124.51)	22.02.12	15	0
1220517	난 언제나 3류였어	쿄룡(124.62)	22.02.12	16	0
1220513	난 경금 중에 경오 경인 경신이 젤 낫던디	ㅇㅇ(119.196)	22.02.12	126	0
1220512	부정적인 생각을 좀 줄인 계기 [6]	ㅇㅇ(59.1)	22.02.12	179	15
1220511	근데 콜센터vs 공무원, 은행원 어느쪽이 진상더많음? [1]	털진드기(39.7)	22.02.12	68	0
1220510	돼지기름으로 운전이 가능할까?,.jpg	을묘	22.02.12	43	3
1220508	전투부대가 애들 패고 다니네	너패는놈(123.109)	22.02.12	12	0
1220507	모든 나무는 봄을 안다	ㅇㅇ(124.51)	22.02.12	21	0
1220504	봄의 전령사들인 꽃이 피기 시작하면 기분 들떠	ㅇㅇ(119.197)	22.02.12	18	0
1220502	봄이 보인다 봄이 들린다	ㅇㅇ(124.51)	22.02.12	17	0
1220500	집에 있다가 시간 딱 보고 단둘이서만 벚꽃 보러 한번 가보자	경인을해	22.02.12	22	0
1220499	그대에게 봄을 [2]	ㅇㅇ(124.51)	22.02.12	16	0
1220496	낚지볶음은 난 못먹는다. 매워서	나가국(O형)(35남@)	22.02.12	15	0
1220494	부산엔 사람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벚꽃 명소도 있잖아	경인을해	22.02.12	32	0
1220491	사랑, 그리고 봄	ㅇㅇ(124.51)	22.02.12	19	0
1220489	뚱특) 가릴수있어서 겨울이 좋음	ㅇㅇ(223.38)	22.02.12	15	0
1220487	화용신은 뭐 대구에서만 살아야함??/	ㅇㅇ(125.136)	22.02.12	101	0
1220486	봄이랑 만나요	ㅇㅇ(124.51)	22.02.12	13	0
1220485	왜 다 내려놓게 되냐. 좋은운이라는데	쿄룡(124.62)	22.02.12	16	0
1220483	난 봄타령 오히려 좋게보는데.	나가국(O형)(35남@)	22.02.12	19	0
1220482	아 전나 낙지볶음 시켜먹고 싶은데 [12]	유하	22.02.12	62	0
1220481	그림을 담아 봄	ㅇㅇ(124.51)	22.02.12	14	0
1220476	수일간은 막나갈때하고 약할때 갭차이 심하고	ㅇㅇ(106.101)	22.02.12	47	0
1220473	내 마음에 봄이 오다	ㅇㅇ(124.51)	22.02.12	11	0
1220472	사주 알못인데 축미충은 안좋은거 맞지?? [1]	ㅇㅇ(122.153)	22.02.12	279	0
1220470	봄이 오는 길목에서	ㅇㅇ(124.51)	22.02.12	19	1
1220467	1루수가 누구야?!,.jpg [1]	을묘	22.02.12	33	1
1220463	봄이다 어서 나와라 [1]	ㅇㅇ(124.51)	22.02.12	22	0
1220462	나 천간에 신병임무 인데 어떤거임?	ㅇㅇ(211.36)	22.02.12	54	0
1220461	일어나는 일을 사주랑 엮는건 좀 억지라 생각함.	나가국(O형)(35남@)	22.02.12	27	0
1220460	날씨가 슬슬 풀리긴 하더라	경인을해	22.02.12	12	0
1220458	우리의 봄은 당연한 봄이다	ㅇㅇ(124.51)	22.02.12	22	0
1220454	봄, 봄, 봄이 오면	ㅇㅇ(124.51)	22.02.12	20	0
1220453	근데 j는 강박증에 좀 가깝지 않냐?	유하	22.02.12	41	0
1220451	너와 푸른 봄의 시작 [1]	ㅇㅇ(124.51)	22.02.12	21	0
1220449	몸도 찌뿌둥한데 마사지나 받고 올까?? [1]	ㅇㅇ(118.235)	22.02.12	34	0
1220448	성큼성큼 [1]	경인을해	22.02.12	19	0
1220447	mbti 사람들이 실제 받아들이는것	ㅇㅇ(117.111)	22.02.12	48	0
1220446	안이 업고 한남동 집까지 한번 올라 가보고 싶음	경인을해	22.02.12	22	0
1220445	세계 시민으로서의 겸양을 가져보려고 노력해야갰어 [2]	ㅇㅇ(119.197)	22.02.12	22	0
1220444	식상이 물이면 화날때 뭐 물처럼흐름? [4]	ㅇㅇ(125.136)	22.02.12	56	0
1220443	봄바람을 타고 찾아온 푸근한 사랑	ㅇㅇ(124.51)	22.02.12	22	0
1220441	걍 돈많은 사람 소개받는게 좋아보이는데.	나가국(O형)(35남@)	22.02.12	26	0
1220440	나는 참한가바.. 인기마늠 나	아아(106.101)	22.02.12	12	0
1220439	하체가 상당히 강한 편이라	경인을해	22.02.12	20	0
1220437	따스한 어느 봄날	ㅇㅇ(124.51)	22.02.12	22	0
1220435	나는 등산해도 지치지도 않는다	경인을해	22.02.12	14	0
1220433	봄에 시작하는 사랑	ㅇㅇ(124.51)	22.02.12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