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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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준수 계수 강성훈 을목 둘이 결이 비슷하네 나이를 어디로 먹은지 모르겠는 말투와 뻔뻔함 계수라 눈 가리고 아웅도 심한듯 팬들 대한거 봐도 팬심으로 감싸준걸 얼마나 좆밥 개돼지 취급하듯 한건지..수도 얕고 생각하는거 다 보여서 더 패고싶음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알고도 포용해주는거지 이런것들도 팬이 있다는게 사주의 신비 작성자 : 역갤러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2.13 23:57:33

조회 39 추천 0 댓글 2

1번:2007 경기 수원.

고3 혜원은 어느날 30분 거리 아파트에 떨어져 사는 7살 사촌동생인 준훈이가 어린나이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7일후 야자를 마치고 오는데 한 골동품 가게에서 낡은 버려진 곰인형을 판다고 한다. 무턱대고 그걸 들고온 혜원. 그런데,그날밤 공부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들겨서 나가보니 죽은 준훈이가 내 애 내놔!!! 내거 내놓으라고 거린다. 결국 혜원은 애라니? 무슨말이야? 라고 했는데 사라진다. 헛것을 봤나 싶었지만 매번 나타나서 목조른다. 심지어 어떤날은 버스에치여 다칠뻔했고 그날 벌한테 쏘일뻔한다 숙모에게 곰인형을 보여주며 물어보니 준훈이 6살때 생일날 받은 아끼던 인형이였다. 그 인형을 애라고 호칭했고 어느날 놀러갔다가 잃어버린것이다 결국 납골당에 곰인형을 주니 헛것은 사라짐

2번:1970년 서울 갓 상경한 옥순씨(32)는 남편과 2년전 사별후 충남 홍성에서 이곳으로 온다. 그런데 갑자기 낯선 할머니 귀신이 나타나서 당장 내집에서 나가...! 거린다. 알고보니 전주인집 시어머니가 죽은 것이였었고 더욱 놀라운건 전주인 시엄마의 유골함이 부엌 벽에 묻혀있었다

그리고 유골함을 옮기자 귀신은 사라졌다.

3번:2015년 도쿄. 한 41살 살인자 다카토 요이치씨. 그는 15년전부터 여성을 32명이나 살해한 악랄한 인간이였다 사실은 2015년에 검거되어 잡히기 14년전에 2001때 지명수배가 내려졌고 깡패같은 험상궂은 흉악한 외모로 몽타주는 만들어졌다 그런데 경찰들이 간과한건 평소 모습은 우락부락한 인상이지만 친구만날때나 가족만날때 빼곤 항상 그는 백화점 쇼핑할때나 은행갈때 여장을 하면서 다녔다

그래서 그는 연쇄살인을 저질러도 경찰들이 아 저남자는 몽타주랑 영 틀리니 범인이 아니겠구나 하면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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