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두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7.35) 2022.02.15 04:43:55
조회 40 추천 0 댓글 0
														



1번:2003년 대전.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보던 12살 지애양과 각각 8살 7살난 종철과 성철 형제. 그런데 큰누나인 지애양이 잠시 한눈판 사이에 막내인 성철이가 사리졌다 결국 지애의 애비애미는 뺨을 때리며 "니가 잘 지켜줬어야 한다 안캤나?" 이런다... 그리고 20일후 아이를 찾았다고 하는데... 지애의 아버지는 길잃은 아이를 길러준 노부부를 보고 놀란다! 바로 청주에서 떨어져살다가 최근 대전으로 이사를 왔다는 친가 삼촌이였기 때문이다! 사실은 노부부중 할머니가 우연히 길잃은 걸 발견했는데,자신이 어린시절 귀여워해준 시댁조카랑 꼭 닮아서 데리고 왔다고 한다!

2번:2003년 멕시코. 27살난 존슨. 그리고 1살 어린 잔소리가심한 26살 아내를 살해한뒤 시신을 캐나다까지 싣고간 그는 암매장해버린다. 그리고 2005년 새 여자친구랑 결혼했고 살인을 저지른뒤 4년후가 된 2007. 쌍둥이 딸과 아들을 출산한 존슨. 그런데,얼굴이 놀랍게도 죽은 전여친과 너무나도 닮았다! 그리고 며칠뒤 그는 가위에 눌린다 꿈속에서 죽은 전부인이 네가 나를 죽였어!!!"그러면서 목을 조른다. 그리고 지금 부인도 똑같은 꿈을 꾼다. 그리고 며칠뒤 캐나다의 한 저수지에서 두 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유서에는 남자가 전처 즉 부인을 살해했다는 내용과 함깨 경찰이 산속을 확인해보니 시체는 4년동안 고대로였다!
그리고 놀라운건 아직 두살이라서 말도못하는 아이 쌍둥이 둘이가 본인이 시체의 환생이고 날 죽여서 복수했다고 자백함
즉 어린아이가 저지른 살인!


74ec8370b49f6af63ced86e74785696f278513d010a1726b9ebab464419d7c93026740963a96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1758 요점만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ㅇㅇ(124.51) 22.02.15 25 0
1241757 읠억개 읜타내또를 하고 읙다부면 듈늬☾(116.93) 22.02.15 25 0
1241755 월생으로 단식하는 휴휴 관법 ㅇㅇ(121.171) 22.02.15 53 4
1241754 니들왜 추비추도 안하냐? 무서운년(221.156) 22.02.15 18 0
1241753 축오원진은 서로 안맞나봄 [6] ㅇㅇ(106.101) 22.02.15 1697 8
1241752 위가 냫냐 아레가 냫냐 [5] 듈늬☾(116.93) 22.02.15 44 0
1241750 철들면 그냥은 남자 못만나겠더라 ㅇㅇ(112.155) 22.02.15 48 0
1241748 이 정도면 자취력 몇임? ㅇㅇ(121.171) 22.02.15 36 0
1241747 샬믜란 몰갸 ... 듈늬☾(116.93) 22.02.15 37 0
1241746 나도장 아직 안찍었거든!!!! 무서운년(221.156) 22.02.15 23 0
1241744 죽이냐고 살리냐고!!! 무서운년(221.156) 22.02.15 19 0
1241742 본인 시비 걸었음 '푸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17 0
1241740 신수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25 0
1241738 희한하게 경금중에 경인여자들이 (221.141) 22.02.15 303 7
1241737 신수죽일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5 0
124173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62 1
1241735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ㅇㅇ(124.51) 22.02.15 43 1
1241734 상대방의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ㅇㅇ(124.51) 22.02.15 27 0
1241733 변화를 예고하여 상대방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32 대화의 기술 연습을 통해 단련하라 ㅇㅇ(124.51) 22.02.15 40 0
1241731 칭찬과 격려는 변화를 이끄는 힘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30 신유기상 석가빙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36 0
1241729 신수죽일까 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7 0
1241728 관찰 느낌 욕구 부탁 비폭력 대화의 4단계 ㅇㅇ(124.51) 22.02.15 125 0
1241727 싸움을 만드는 말, 변화를 이끄는 말 ㅇㅇ(124.51) 22.02.15 25 0
1241726 나 이번년도 남친이랑 언제헤어지게ㅡㅡ 궁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59 0
1241725 경청의 놀라운 힘 ㅇㅇ(124.51) 22.02.15 37 0
1241724 이재명 싫지만 ㅇㅇ(211.54) 22.02.15 94 7
1241721 받아들일수 없는 일은 분명하게 노 ㅇㅇ(124.51) 22.02.15 18 0
1241718 내려놓고 또 내려놓기 ㅇㅇ(124.51) 22.02.15 12 0
1241717 대화의 열쇠는 집중과 공감 ㅇㅇ(124.51) 22.02.15 13 0
124171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36 1
1241715 관심이 귀를 열어준다 ㅇㅇ(124.51) 22.02.15 12 0
1241713 진심으로 들어주면 통한다 ㅇㅇ(124.51) 22.02.15 20 0
1241712 대화, 준비하고 시작하라 ㅇㅇ(124.51) 22.02.15 9 0
1241711 대화의 전제전 조건은 차이점 인정하기 친밀감 쌓기 ㅇㅇ(124.51) 22.02.15 13 0
1241710 가족 대화의 시간 일부로 만들어라 ㅇㅇ(124.51) 22.02.15 20 0
1241707 가족끼리는 대화로 풀지못할 문제가 없다 ㅇㅇ(124.51) 22.02.15 17 0
1241705 좋은 지역이지만 더 좁은 집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까 [2] ㅇㅇ(121.171) 22.02.15 36 0
1241704 상담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라 ㅇㅇ(124.51) 22.02.15 22 0
1241703 결국 자기감정을 많이 파고든 사람이 남의 진위도 빨리 파악함 [2] ㅇㅇ(112.155) 22.02.15 114 13
1241702 나는 식물하고도 대화를 한다 ㅇㅇ(124.51) 22.02.15 20 1
1241701 아근데 이사가서 다 팔아버려야지 ㅇㅇ(121.171) 22.02.15 23 1
1241700 주방기구들도 예쁘게 잘 만져야 한다 ㅇㅇ(124.51) 22.02.15 52 0
1241697 가족을 지켜주는 상담의 힘 ㅇㅇ(124.51) 22.02.15 61 0
1241696 집도 사용감이 있어야 활력과 에너지가 도는듯 [1] ㅇㅇ(121.171) 22.02.15 49 2
1241695 이재명이 낫다 [3] (221.141) 22.02.15 51 2
1241694 건강검진이 필요하듯 가족문제도 마찬가지다 ㅇㅇ(124.51) 22.02.15 19 0
1241692 다섯시반이면 자동 기상임 ㅇㅇ(121.171) 22.02.15 18 0
1241691 가족의 행복, 치료가 아닌 예방이다 ㅇㅇ(124.51) 22.02.15 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